전통문화

 

 

이쓰쿠시마 신사는, 헤이안 시대 후기의 건축의 모습을 강하게 남긴다.

일본의 고대 건축에 있어서는, 건물의 규모나 구성을 「간면기법」으로 나타내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즉, 몸사의 폭의 건축물의 기둥과 기둥 사이수와 차양의 수로 가리키는 방법이지만, 이쓰쿠시마 신사의 건축군은 지금도 간면기법으로

대응할 수 있다.

또, 개방적인 고마루식의 건물에 히노키피즙의 지붕이라고 하는 편성은, 침전조의 건물을 방사 시킨다.

그리고 그러한 건축이 늘어서, 정리를 보이는 것은 이쓰쿠시마 신사 이외에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그 의미에서도

귀중한 존재라고 말할 수 있자.

 

 

이쓰쿠시마 신사의 건물은, 주홍색의 구조재와 호분 칠의 흰 판자 벽, 히노키피즙의 지붕이라고 하는 편성을 기본으로 한다.

공포는 주주목이나 평성3두의 간소한 것으로, 전체에 침착한 분위기를 가지는 것이 특징이다.

 

 

그런데, 북동 방향의 입구로부터 들어가, 「동쪽 회랑(국보)」를 진행한다.동쪽 회랑은 전체로 45간, 서회랑은 62간 존재해, 전체로 107간.

덧붙여서 회랑 방수는 1168년에 113간, 1241년에 116간 있어, 현재보다 조금 많다.

 

마루는 오비키나무를 기둥으로 꽂아, 그 위에 옹을 건네주어, 마루청을 치고 있다.판재는 송.

마루청에는 약간의 틈새가 있지만, 이것은 고조시에 마루밑으로부터 밀어 올려 오는 해수의 압력을 약한, 또 회랑에 오른 해수를 흘리는 역할을 한다.

 

회랑에서는 Inokozasu와 간격의 넓은 서까래(소서까래), 그리고 그 위에 타는 소무용이 눈을 끈다.

이 자리수 방향에 치우치는 소무용에 의해서, 회랑의 안길이감이 강조되고 있는 것 같다.

선명한 주홍색과 흰색의 콘트라스트가 아름다운 회랑이라고 말할 수 있자.

 

 

조금 걸으면, 「손님 신사(국보)」에 들어간다.

사진 좌측이 손님 신사의 배전에서, 우측이 불전.양쪽 모두 들어갈 수 없다.

배전의 안쪽에 본전이 존재한다.

 

 

배전의 안쪽으로 보이는 본전.그 사이를 폐전이 연결한다.

본전의 내부를 차분히 관찰할 수 없는 것이 유감이다.

 

 

손님 신사불전의 내부.본사의 불전과 고무대가 보인다.

 

불전의 마루는 가장자리 중인방의 분만큼 높아지고 있다.

천정은 몸사부분만큼 절상소조격천정.이것은 가마쿠라 시대 이후에 보급한 천정이니까,

1168년의 축조시에는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라고 생각된다.

 

 

세계

손님 신사에서 동쪽 회랑을 먼저(남쪽으로) 진행되면, (*분기점)모퉁이의 안쪽에 「조좌 가게」가 존재한다.

여기는 사관들이 모이는 장소였다.

건물은 자리수 8간·대들보 4간의 전통적인 것으로, 모모야마 시대의 재건.

 

 

그 다음의 (*분기점)모퉁이의 남쪽에 있는 작은 다리가 「양수다리」.

이 (*분기점)모퉁이를 북쪽으로 나아가면, 왼손의 본사불전에 직결해, 동쪽 회랑은 거기서 종점이 된다.

 

 

 

 

 

 

동쪽 회랑의 북측의 평무대에서 동쪽을 바라보면, 조금 전의 손님 신사불전이 정면으로 온다.

그 안쪽에는 오층탑이 우뚝 서, 천첩각의 기왓장이 호쾌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거야 신불습합의 분위기.

 

 

본사의 북측에는, 주방의 「평무대(국보)」가 퍼진다.

평무대는, 시텐노우지, 스미요시 대사 각각의 돌무대와 함께, 일본3 무대의 하나로 꼽힌다.

 

평무대는 1168년의 기록에는 보이지 않고, 1241년의 기록에 「평무대 120간」이라고 기록되고 있어 1176년의 다이라성을 가진 씨족의 총칭 한 집안의 센조 공양 시에 설치된 가랑이 상설이 된 것이라고 생각되고 있다.

 

 

신사는 나무의 다발이지만, 무대는 돌의 다발.

이 돌은 자색의 돌로 불리는 것으로, 모리 모토나리의 기부이다.

다발에는 관혈이 있어, 나무의 관이 통해지고 있어 굴립으로 선다.

 

 

이쓰쿠시마

「고무대」.현재의 고무대는 1546년의 완성으로, 국보.

 

고무대의 도입 시기도 확실치 않지만, 좌우에 설치되는 락방(2 상의 사진의 우측으로 락방이 보인다)이 1241년의 기록에 존재하므로, 이 시기에는 도입되고 있었다고 생각되고 있다(좌우의 락방은 국보).

또, 고무대는 평무대와는 별도로, 바다 속으로부터 화강암의 들보와 마룻대 사이에 세우는 짧에 의해서 유지되고 있다고 한다.

 

사진의 좌우안쪽으로 보이는 건물은 「좌문·우문객 신사」에서, 이것도 국보이다.

 

 

평무대 중앙으로부터, 고무대와 본사불전을 정면으로 바라본다.

 

 

 

고무대에서 춤추어지는 무악.

여기의 무악은, 다이라노키요모리가 시텐노우지로부터 도입한 것.

 

 

 

평무대로부터 바라보는 오토리

 

많은 관광객이 가장 카메라의 셔터를 누르는 것이 이 풍경이지만, 자신이 갔을 때는

그 사이에 이상한 목재가 짜여지고 있었으므로, 별로 아름답지 않았다.

 

 

계속된다

 

 


宮島(厳島)、その2

 

 

厳島神社は、平安時代後期の建築の面影を強く残す。

日本の古代建築にあっては、建物の規模や構成を「間面記法」で表すのが一般的であった。

即ち、身舎の間口の柱間数と庇の数で示す方法だが、厳島神社の建築群は今でも間面記法で

対応できる。

また、開放的な高床式の建物に檜皮葺の屋根という組み合わせは、寝殿造の建物を髣髴させる。

そしてそれらの建築が連なり、まとまりを見せるのは厳島神社以外には存在しないので、その意味でも

貴重な存在と言えよう。

 

 

厳島神社の建物は、朱色の構造材と胡粉塗りの白い板壁、檜皮葺の屋根という組み合わせを基本とする。

組物は舟肘木や平三斗の簡素なもので、全体に落ち着いた雰囲気を持つのが特徴だ。

 

 

さて、北東方向の入口から入り、「東回廊(国宝)」を進む。東回廊は全体で45間、西回廊は62間存在し、全体で107間。

因みに回廊間数は1168年で113間、1241年で116間あり、現在より少し多い。

 

床は大引きを柱に挿し、その上に根太を渡し、床板を張っている。板材は松。

床板には若干の隙間があるが、これは高潮時に床下から押し上げてくる海水の圧力を弱め、また回廊に上がった海水を流す役目をする。

 

回廊ではInokozasuと、間隔の広い垂木(疎垂木)、そしてその上に乗る小舞が目を引く。

この桁方向に走る小舞によって、回廊の奥行感が強調されているような気がする。

鮮やかな朱色と白のコントラストが美しい回廊と言えよう。

 

 

少し歩くと、「客神社(国宝)」に入る。

写真左側が客神社の拝殿で、右側が祓殿。双方とも入れない。

拝殿の奥に本殿が存在する。

 

 

拝殿の奥に見える本殿。その間を幣殿が繋ぐ。

本殿の内部をじっくりと観察できないのが残念だ。

 

 

客神社祓殿の内部。本社の祓殿と高舞台が見える。

 

祓殿の床は縁長押の分だけ高くなっている。

天井は身舎部分だけ折上小組格天井。これは鎌倉時代以降に普及した天井だから、

1168年の造営時には存在しなかっただろうと思われる。

 

 

世界遺産・宮島・厳島神社朝座屋

客神社から東回廊を先に(南に)進むと、曲がり角の奥に「朝座屋」が存在する。

ここは祀官達が集う場所だった。

建物は桁8間・梁4間のオーソドックスなもので、桃山時代の再建。

 

 

その次の曲がり角の南側にある小さな橋が「揚水橋」。

この曲がり角を北に進むと、左手の本社祓殿に直結し、東回廊はそこで終点となる。

 

 

 

 

 

 

東回廊の北側の平舞台から東を望むと、先程の客神社祓殿が正面に来る。

その奥には五重塔が聳え立ち、千畳閣の瓦屋根が豪快な姿を見せている。

これぞ神仏習合の雰囲気。

 

 

本社の北側には、板場の「平舞台(国宝)」が広がる。

平舞台は、四天王寺、住吉大社それぞれの石舞台とともに、日本三舞台の一つに数えられる。

 

平舞台は1168年の記録には見えず、1241年の記録に「平舞台120間」と記されており、1176年の平氏一門の千僧供養の際に設けられた仮廊が常設となったものと考えられている。

 

 

神社は木の束だが、舞台は石の束。

この石は赤間石と呼ばれるもので、毛利元就の寄進である。

束には貫穴が あり、木の貫が通されており、掘立で立つ。

 

 

厳島神社高舞台

「高舞台」。現在の高舞台は1546年の完成で、国宝。

 

高舞台の導入時期もはっきりしないが、左右に設置される楽房(2つ上の写真の右側に楽房が見える)が1241年の記録に存在するので、この時期には導入されていたと考えられている(左右の楽房は国宝)。

また、高舞台は平舞台とは別に、海中から花崗岩の束柱によって支えられているという。

 

写真の左右奥に見える建物は「左門・右門客神社」で、これも国宝である。

 

 

平舞台中央から、高舞台と本社祓殿を正面に望む。

 

 

 

高舞台で舞われる舞楽。

ここの舞楽は、平清盛が四天王寺から導入したもの。

 

 

 

平舞台から眺める大鳥居

 

多くの観光客が最もカメラのシャッターを押すのがこの風景なのだが、自分が行った時は

その間に変な木材が組まれていたので、あまり美しくなかった。

 

 

つづ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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