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Iga 석기 「이부수지명·파대」, 모모야마 시대의 작품, 중요문화재

 

 

월요일, 미에현 이가시에 갔다.목적은 이가지방에서 구운 도기(Iga 도자기)이다.

Iga 도자기는 별로 관심이 없는 샀다.조금 풍류를 모름 지난다고 하는지, 매력이 보여 오지 않았다.

그러니까, 지금까지 이가의 땅을 방문할 것도 없었던 것이다.

 

그러나, 이번 네네라고 이가를 방문했다.혹시 단순한 무작정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게다가, 이가지방에서 구운 도기의 질남비도 신경이 쓰여 해.

 

 

 

Ω

이가까지의 파트너는, 애차 미니 택시이다.

주행거리 22만 km의 48 마력의 노체에는, 역시 메이한 국도는 괴로웠다.

제일 가혹한 것이, 텐리동에서 후쿠스미까지의 오르막.

 

사진의 등판차선을, 시속 40~50 km로 달리는 것이 고작.

다른 차는 보통으로 100 km로 올라 가기 때문에, 완전하게 거북이인 w

확실히 장소 차이의 차라고 말할 수 있을까.

 

 

그런데, 우에노IC를 나와 국도 368호선을 북상한다.그리고 국도 422호선에 들어가 한층 더 북상.

그러자(면), 국도 422호선은 「혹도」가 된다.

 

이것이 혹도 422호선.JR의 선로를 넘은 근처로부터, 혹도의 예감이 했다.

무심코 닉코리.

실은, 애차 미니 택시가 가장 자랑으로 여기는 것이, 이러한 좁은 산길의 혹도다.

뭐, 혹도는 그만큼 길게 없었지만.

 

단지, 곤란했던 것이 달려도 이가지방에서 구운 도기(Iga 도자기)의 취락이 전혀 나오지 않았던 것.

그것 같은 표지는 없고,→시가라키, 로 밖에 쓰지 않았다.

이봐 이봐, Iga 도자기는 완전 무시인가, 라고 생각하면서 나가면, 간신히 취락이 나타났다.

 

 

단지, 취락이 나타나도, 어디가 Iga 도자기의 가게인가 이해하기 어렵다.

시가라키 도자기의 가게나름알기 쉬움은 전무.

어떻게든 사진의 「Iga 도자기 전통 산업 회관」을 찾아내 여기가 Iga 도자기의 취락인 것을 확인해

마음이 놓였다.

산업 회관은, 입관료 200엔.여러가지 Iga 도자기를 즐길 수 있는 것 외, 비디오로 Iga 도자기의 역사등도 배울 수 있다.

 

 

Iga 도자기에는, 도기, 석기의 양쪽 모두 존재하지만, 매력적으로 생각된 것은, 역시 「석기」.

이가의 흙은 내화도가 지극히 높고, Bizen나 Shigaraki보다 고온으로 구워 잡을 수 있다.

그 온도는 1400℃!

 

차분히 보는 것은 처음이지만, 그 풍류를 모름, 몹시 거침은 우수리는 아니다.

비뚤어져, 갈라져 타는 님은, 보는 사람에게 강력함, 박력을 느끼게 한다.

 

확실히 Iga 석기는, 도자기에 아름다움을 요구한 것은 아니고, 도자기에 생명력을 주는 것을

요구했던 것이다.

흙과 염(불길)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생명력이다.

 

 

물론, Iga 석기는 강력함만이 매도는 아니다.

1400℃이라고 하는 초고온 중(안)에서 만들어진 유리가, 매우 아름다운 광택을 주고 있다.

빛이 맞는 장소에서는 특히 아름답고, 훌륭하게 빛나 보인다.

 

산업 회관의 사람 가라사대, 「Iga 석기도, 물건에 의합니다.오름가마로 1400℃으로 차분히 구운 것은, 특히 상질입니다.몇 년 경과해도, 당신의 아이나 손자, 쭉 앞의 대까지, 같은 형태, 같은 광택을 계속 유지하겠지요.」

 

그러한 물건은, 작은 술병 하나에서도 운 만엔 한다.

반대로 자리수가 적은 물건은, 나가이시가 뚝뚝떨어져 내린다든가, 시간의 경과와 함께 열화 하기 쉽다.

역시 진짜와 싸구려는 다른 것이다.

 

 

Iga 석기는, 묵직하게 중량감이 있다.

촉감 마음은 자락으로 하고 있어, 긴장된 감촉은, 과연 견뢰하고 강고한 느낌을 전해 온다.

청록색의 유리유는 Iga 도자기의 특징의 하나다.

 

 

이쪽은, 미리 유약을 쳐 구워진 것.바닥에 심록의 유리유가 모여 있다.

이런 느낌의 작품은 많았다.

 

 

www.rakuten.co.jp/kakimoto/img1037677701.jpeg">

하세원의 「부뚜막씨」

 

하세원에도 들렀다.여러가지 질남비를 판매하는 가게.사진은 불기운 필요하지 않고로 밥이 지어지는 질남비.

이번은 아무것도 사지 않았지만.

 

파일:Noborikama.jpg

하세원에는, 큰 오름가마가 있다.

아무도 없기 때문에, 즈카즈카와 안에 들어왔다.

입구 부근에 있던 여러가지 옹도, 무심코 주시했다.

어느 옹도, 두드리면 맑은 금속음을 발해, 강 단단한 것 같았다.

 

 

 

그런데, 귀가는 국도 422호선은 지나지 않고, 미부들I.C로부터 메이한 국도에 들어간다.

사진은 후쿠스미로부터 텐리동에의 긴 갑작스러운 내리막길.커브도 귤나무구라고 위험한 길이다.

여기에서도 애차 미니 택시의 굉장함을 인식했다.

그것은, 전혀 브레이크를 밟지 않고 나와 자른 것.오히려 주위의 스피드에 맞추기 위해서

액셀을 밟고 있던 w

평소의 일이면서, 재차 미니 택시의 엔진 브레이크의 위력을 깨닫았던 것이다.

(뭐, 단지 단지 무서운 늦은 차는만의 이야기이지만w)

 

 

Iga 석기 「이부화입명·오구라 이가」, 모모야마 시대의 작품

 

Iga 석기는, 어디까지나 풍류를 모름으로, 생명력에 흘러넘쳐 강력했다.

이것이야말로 흙과 불길의 예술일 것이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역시 비젠소(Bizen 석기)를 좋아하는가.

 

 


1400℃の迫力、伊賀焼(Igaせっき)

Iga せっき「耳付水指 銘・破袋」、桃山時代の作品、重要文化財

 

 

月曜日、三重県伊賀市に行った。目的は伊賀焼(Iga陶磁器)である。

Iga陶磁器はあまり関心が無なかった。ちょっと無骨過ぎるというか、魅力が見えてこなかった。

だから、今まで伊賀の地を訪問することもなかったのである。

 

しかし、今回はあえて伊賀を訪問した。もしかしたら単なる食わず嫌いかもしれないと思ったのだ。

それに、伊賀焼の土鍋も気になっていたし。

 

 

 

Ω

伊賀までのパートナーは、愛車ミニキャブである。

走行距離22万kmの48馬力の御老体には、やはり名阪国道は辛かった。

一番過酷なのが、天理東から福住までの上り坂。

 

写真の登坂車線を、時速40~50kmで走るのが精一杯。

他の車は普通に100kmで登っていくから、完全に亀であるw

まさに場違いの車と言えようか。

 

 

さて、上野ICを下り、国道368号線を北上する。そして国道422号線に入ってさらに北上。

すると、国道422号線は「酷道」となる。

 

これが酷道422号線。JRの線路を越えた辺りから、酷道の予感がした。

思わずニッコリ。

実は、愛車ミニキャブが最も得意とするのが、このような狭い山道の酷道なのだ。

まあ、酷道はそれほど長くはなかったが。

 

ただ、困ったのが走れども伊賀焼(Iga陶磁器)の集落が全然出て来なかったこと。

それらしき標識は無く、→信楽、としか書いていない。

おいおい、Iga陶磁器は完全無視かよ、と思いつつ進んでいくと、ようやく集落が現れた。

 

 

ただ、集落が現れても、どこがIga陶磁器の店なのか分かりにくい。

信楽焼の店ような分かりやすさは皆無。

なんとか写真の「Iga陶磁器伝統産業会館」を見つけ、ここがIga陶磁器の集落であることを確認して

ホッとした。

産業会館は、入館料200円。様々なIga陶磁器が楽しめる他、ビデオでIga陶磁器の歴史なども学べる。

 

 

Iga陶磁器には、陶器、せっきの両方存在するが、魅力的に思えたのは、やはり「せっき」。

伊賀の土は耐火度が極めて高く、BizenやShigarakiよりも高温で焼き締められる。

その温度は1400℃!

 

じっくりと見るのは初めてだが、その無骨さ、荒々しさは半端ではない。

歪み、割れ、焦げる様は、見る者に力強さ、迫力を感じさせる。

 

まさにIgaせっきは、陶磁器に美しさを求めたのではなく、陶磁器に生命力を与えることを

求めたのである。

土と焔(炎)によって生み出される生命力である。

 

 

もちろん、Igaせっきは力強さだけが売りではない。

1400℃という超高温の中で生み出されたビードロが、非常に美しい光沢を与えている。

光が当たる場所では特に美しく、素晴らしく輝いて見える。

 

産業会館の人曰く、「Igaせっきも、物によります。登り窯で1400℃でじっくり焼き上げたものは、特に上質です。何年たっても、あなたの子供や孫、ずっと先の代まで、同じ形、同じ光沢を保ち続けるでしょう。」

 

そのような品物は、小さな徳利ひとつでもウン万円する。

逆に桁が少ない品物は、長石がポロポロと落ちてくるとか、時間の経過とともに劣化しやすい。

やはりホンモノと安物は違うのである。

 

 

Igaせっきは、ずっしりと重みがある。

触り心地はザラッとしており、引き締まった感触は、如何にも堅牢で強固な感じを伝えてくる。

青緑色のビードロ釉はIga陶磁器の特徴の一つだ。

 

 

こちらは、あらかじめ釉薬をかけて焼かれた物。底に深緑のビードロ釉が溜まっている。

こういう感じの作品は多かった。

 

 

長谷園の「かまどさん」

 

長谷園にも立ち寄った。様々な土鍋を販売する店。写真は火加減いらずで御飯が炊ける土鍋。

今回は何も買わなかったが。

 

ファイル:Noborikama.jpg

長谷園には、デカい登り窯がある。

誰もいないので、ズカズカと中に入った。

入り口付近にあった様々な甕の方も、思わず見入った。

どの甕も、叩くと澄んだ金属音を発し、強固そうであった。

 

 

 

さて、帰りは国道422号線は通らず、壬生野I.Cから名阪国道に入る。

写真は福住から天理東への長い急な下り坂。カーブもキツくて危険な道だ。

ここでも愛車ミニキャブの凄さを認識した。

それは、全くブレーキを踏まずに下りきったこと。むしろ周りのスピードに合わせるために

アクセルを踏んでいたw

いつもの事ながら、改めてミニキャブのエンジンブレーキの威力を思い知ったのである。

(まあ、ただ単に物凄い遅い車ってだけの話なんだけどねw)

 

 

Igaせっき「耳付花入 銘・小倉伊賀」、桃山時代の作品

 

Igaせっきは、どこまでも無骨で、生命力に溢れ、力強かった。

これこそ土と炎の芸術だろう。

ただし、個人的には、やはり備前焼(Bizenせっき)の方が好きか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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