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bi and Sabi

사죄 녹

Wabi
Every year, I ask my college students to define the terms wabi and sabi. In answering, a few copy the definition in the dictionary, which in fact, is only half right. Very often, I get the answer that wabi and sabi are emotions and feelings the only the Japanese can understand. Think about that answer! It implies that the Japanese can think in only one way. This certainly isn"t true!

사죄
　나는 매년, 학생에게「사죄 녹」라는 말의 의미를 써 오도록(듯이) 숙제를 냅니다.몇사람은 사전에 써 있는 정의를 그대로 찍은 것 를 제출합니다만, 는 겨우, 이 개념에 대하고 반 밖에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가장 많은 회답은,”사죄해 녹과는, 일본인만이 이해할 수 있는 감각인”이라는 것으로 . 여러분, 어떻게 생각됩니까.이것은 즉,”일본인은 한 명 남김없이 모두 똑같이 느끼는”이라고 말합니다.터무니 없는 잘못입니다.

The Japanese are clever and intelligent people and their way of thinking is varied and suitable to their culture. In fact, wabi meant, many years ago, to become weak and weary. This meaning came from the word wabu. Wabishi, the adjective, meant, to be lonely and without comfort. In those days, the physical and mental pain of the people was widespread and constant. Every day, people felt lonely and comfortless and could do little to help themselves.

일본인은 지성 흘러넘치는 뛰어난 민족이기 때문에, 그 생각은 더 다양하겠지요 해, 일본 문화에 기인한 것일 것입니다. 사죄는「」라는 말에 어원을 가져, 괴로워서 정령도 뿌리도 다했다고 하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었습니다. 형용사의「쓸쓸한」는, 고독하고, 매달리지만 않는 상태를 가리켰습니다.당시의 사람들의 생활은 고독감에 괴롭혀져 도와 주는 것도 없고, 피할 수 없는 정신적, 육체적인 고통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Then, in the Kamakura Era (1185 - 1333) and in the Muromachi Era (1336 - 1573), literary people tried to change the bad feelings of wabi into good ideas of life. Wabi was developed into the positive thought that poverty, loneliness and the absence of beauty led to freedom from material and emotional worries. This idea became the central concept of the tea ceremony and of certain philosophical works. These new thoughts were especially accepted by tea ceremony masters, such as Murata Shuko (1422 - 1502), Takeno Joo (1504 - 1555) and Sen no Rikyu (1522 - 1591). They pointed out the richness to be found in poverty and the beauty to be found in simple things.

가마쿠라 시대(1185〜1333), 무로마치 시대(1336〜1568)가 되면, 이「사죄」는 문학자들의 손에 의해, 빈곤, 고독, 미가 결여 한 상태를 통했다 물욕이나 고뇌로부터의 해방이라고 하는, 긍정적인 의미를 가지는 말로 바뀌었습니다.그리고, 이 발상은 다도나, 철학의 핵심을 이루는 개념이 되어서 갑니다.무라타 주코 (1502몰)(이)나 다케노 조오(1504〜1555), 센리큐우(1522〜1591)라고 하는 사람들은, 궁핍함 안의 풍부함, 검소하지만 안에 잠복하는 미를 발견해, 세상에 소개했습니다.

Of course other people are able to understand the same feelings and enjoy them. My own family was very poor and we found that some of the experiences we had, and the foods we ate, were really wonderful. I am sorry other people were prevented by their excess money from having the same kinds of pleasures. Even today, I feel nostalgia for the “Good Old Days.” Let"s keep open minds about such cultural thoughts. Basic ideas may vary a little, from culture to culture, but people are really very much the same all over the world.

이것은, 일본인 뿐만 아니라, 온 세상의 사람이 공유할 수 있는 감각입니다.나는 매우 궁핍한 가정에서 자랐습니다만, 가족과 보낸 시간, 우리 집만의 식사는 둘도 없는 훌륭한 것이었습니다. 물건이나 돈이 부족하지 않는 생활을 보내, 마음을 잊어 버린 사람을 보면 매우 안됐습니다. 나는 지금도 이「옛것이 좋은 시대」를 그립게 생각해 냅니다. 이러한 문화적인 사상에 우리는 항상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온 세상에서, 문화에 의해 생각은 다소 달라도, 인간은 모두 같습니다.

Sabi
Sabi is somewhat similar to wabi, but there are a few important differences. Like wabi, long ago, sabi meant to wane, to be lonely, or to experience desolation. At times it meant, “chill beauty.” However, the concept of modern sabi has to do with seeing real beauty in age, and finding peace and happiness in the facts that life continues and things and people do grow old.

녹
「녹」에는「사죄」와 닮은 곳도 있습니다만, 몇개의 점으로 크게 다릅니다. 그 옛날, 녹도 사죄해 똑같이 쇠약이나 고독, 단절을 형용하는 말이었습니다.그리고 때로는 식은 아름다움을 의미하기도 한 것 같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낡음의 안에야말로 진정한 미가 존재한다, 또 생명은 끊임없이 계속 되어, 만물은 언젠가 낡아진다고 하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으로 평온이나 행복을 얻는다, 라고 하는 사상을 나타냅니다.

Sabi helps us be observant of the beauty in age. Antiques are beautiful to us, partly because their age gives them a certain patina, or glow, that is missing in new things. Antiques are treasured in all countries of the world. Family relics and household goods stay in families for years and gain respect and value as time goes by. The ideas of the appreciation of the loveliness of age must be universal. In addition, of course, just as we appreciate the beauty of old things, we can also value the beauty of an old person, who has experienced life, with its joys and troubles.

녹의 정신」에 의해서, 우리는 낡기는 하지만 가지는 미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골동품은, 낡음이 낳는 새로운 것에는 없는 독특한 색과 윤기를 가지고 있어 이것을 아름답다고 느낍니다.온 세상 어디에서라도, 각가정에는 몇 년이나 전의 낡은 것이 있어, 때가 지나는 것에 따라 그 가치는 늘어나서 갑니다.낡은 것을 사랑하는 마음은 만국 공통된의입니다.그리고, 낡음이 매력이 되는 것은 것만이 아닙니다.신 것도 단 것도 잘 씹어 맛본 노인이 가지는 시든 아름다움도 또한 매력적입니다.

The old Japanese masters created new meanings for painful feelings all people experienced, but found it hard to remedy. These new values added something warm and comforting to the the trials that afflicted all Japanese in the old days. Today, many people have forgotten the old meanings of wabi and sabi. Many people don"t understand the new meanings of these words either. It might be difficult to find synonyms in other languages for wabi and sabi, but the feelings can be described in very lovely terms.

옛 일본의 직공은, 사람들이 느끼고 있던, 어찌할 바의 것있어 다양한 고통에 새로운 해석을 주어 거기에 따라 서민은 평온함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오늘로는, 사죄해 녹라는 말의 원래의 의미도 새로운 의미도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 있습니다.외국어에는 사죄해 녹슬어에 상당하는 말은 없을지도 모릅니다만, 그들에게도 이해하는 것은 가능할 것입니다.

We think of the softness of the skin of old people as a mark of those who have experienced the trials of life. Who made my old netsuke, and how much time did he or she take to carve it? Did the artist love the work? I love it!

노인의 피부의 부드러움은, 인생의 시련을 빠져 나가 온 것을 무엇보다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내가 가지고 있는 뿌리 내릴 수 있는은, 누가 얼마나의 시간을 소비해 만들었겠지요.그리고 자신의 작품의 성과를 어떻게 생각했는지요.물론 나는 매우 마음에 듭니다.

I often used to go into the woods to get away from the modern world and experience peace in the quiet wilderness. I would seek out lonely rocks and rushing mountain streams where the winds that blew recognized no human. In places like these, I knew for certain that I was nothing! At the same time I saw the beauty of nature and of life itself. Wabi and sabi do exist. I have experienced them. They are associated with Buddhist thought, but educated people all over the world understand them, too!

이전, 나는 일상으로부터 멀어져 자연의 정적 중(안)에서 마음의 평온을 되찾으려고, 자주(잘) 숲에 나갔습니다.그리고, 적막하게 잠시 멈춰서는 바위나, 타니가와의 갑작스러운 흐름을 찾아내 단지 바람으로 불어지는 대로 보냈습니다.그러한 장소에 있을 때, 나는 자신이 얼마나 작은 존재일까를 알아, 동시에 자연과 생명 그 자체가 가지는 미를 실감하는 것이 성과 의 것입니다. 「사죄 녹」는 확실히 우리중에 존재하고 있습니다.이것은 불교의 가르침에 근거하는 것입니다만, 세계의 모든 사람이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