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영력을 믿고 있다.

 



영력(KOTODAMA)이란, 일반적으로는 일본에 있고 말에 머문다고 믿을 수 있던 영적인 힘.언혼이라고도 쓴다.청음의 영력()은, 삼라 만상이 거기에 따라서 성립되고 있다고 여겨지는 오십음의 것 타마의 법칙.그 법칙에 대한 학문을 영력학이라고 한다.
소리에 낸 말이 현실의 사상에 대해서 어떠한 영향을 준다고 믿을 수 있어 좋은 말을 발표하면 좋은 일이 일어나, 불길한 말을 발표하면 흉사가 일어난다고 여겨졌다.

출전: 프리 백과사전 「위키페디아(Wikipedia)」

 

지금의 일본인은 영력 그 물건을 믿고 있다고는 말하지 않는다.

그러나, 말해진 일(쓰여진 일)은 실현되고 있으면 믿어 버려 버린다.

 

그 예

/jp/exchange/photo/read.php?uid=4119&fid=4119&thread=1000000&idx=1&page=2&tname=exc_board_14&number=2452

 

 

역사적 책임이나 반성이 요구되면,

법의 불소급을 이유로 「과거의 사람은 단죄할 수 없다」라고 한다

과거를 옹호 하고 있는 것에 눈치채지 못한다.

 

윤리면에서의 비판을 인정하고 있다고 하면, 그것이 실행되고 있으면 착각 한다.

이것이 현대의 영력이다.

 

현실에 이하와 같은 반응을 일으킨다.

 

 가치관은 변화해 불소급이 존재하므로, 「윤리관의 비판을 받아들이지 않는 」

 

윤리관이 잘못되어 있지 않으면 받아들일 필요는 없습니다만.

 

「1) 윤리관으로의 면에서는 과거의 사상을 현재의 윤리관으로 비판 가능」을 부정하는 기입

 

nisiokatuyosi 04-27 20:39:55 
일본은 대의제에 의해 국민의 윤리관가치관의 총의를 법제화하고 있다.법의 소급이 금지되고 있는 이상 가치관의 소급은 개인적 감정의 범위내에서 밖에 인정받지 못한다

colony_K 04-27 23:28:42  한국어를 표시
윤리면에서의 비판은, 어디의 누가 하는 것인가?너가 방에서 혼자로 하는 것인가.아무쪼록 자유롭게.

 

비판을 허락해도

윤리관의 비판은 가치관의 소급은 개인적 감정의 범위내에서 방에서 혼자로 하는 것인가.

아무쪼록 자유롭게.

그리고 서로 빼앗지 않아도 좋은 비판이라고 합니다.

 

「1) 윤리관으로의 면에서는 과거의 사상을 현재의 윤리관으로 비판 가능」

(은)는 가능해도 개인적 감정의 범위내에서 방에서 혼자로 하는 비판이라고 합니다


 

 kim56도 상기의윤리관으로 비판 가능」

(은)는 가능해도 개인적 감정의 범위내에서 방에서 혼자로 하는 비판

(을)를 승낙하고 있는 것 같네요.

 

kim56 04-28 06:35:51 
그러한 경원을, 윤리면으로부터 비평할 수 있을 것이다.큰 소리로서 규정 개정에 움직이는 것도 가능하고, 「저것은 규정상, 문제 없음」으로서 옹호 하는 일도개인의 자유이다.

 

「규정상, 문제」를 아무도 문제삼아 윤리적 비판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만약 「규정상, 문제」를 문제삼고 있다면, 윤리를 지키기 위해서 규정을 변경하는 안건을

동시에 제언하고 있는 것만으로 짊어진다.이것도 과거로 돌아오고 시합을 다시 하거나

결과를 바꾸는 것을 요구하는 비상식적인 일이 아닙니다.

상대의 요구(비판)를 비상식적인 것에 마음대로 변환해 살짝 바꾸지 않으면 좋은 것이다.

 

 

윤리적 비판과 감정적 비판을 혼동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윤리는 논리를 가지는 것입니다.결코 논리가 없는 감정적인 일이 아닙니다.

 

 

 

 

 

 

 

 

 

 

 

 

 

 

 

 

 

 

 


日本人の秘密3

言霊を信じている。

 



言霊(KOTODAMA)とは、一般的には日本において言葉に宿ると信じられた霊的な力のこと。言魂とも書く。清音の言霊(ことたま)は、森羅万象がそれによって成り立っているとされる五十音のコトタマの法則のこと。その法則についての学問を言霊学という。
声に出した言葉が現実の事象に対して何らかの影響を与えると信じられ、良い言葉を発すると良い事が起こり、不吉な言葉を発すると凶事が起こるとされた。

出典: フリー百科事典『ウィキペディア(Wikipedia)』

 

今の日本人は言霊その物を信じているとは言わない。

しかし、語られた事(書かれた事)は実現していると思い込んでしまう。

 

その例

/jp/exchange/photo/read.php?uid=4119&fid=4119&thread=1000000&idx=1&page=2&tname=exc_board_14&number=2452

 

 

歴史的責任や反省を要求されると、

法の不遡及を理由に「過去の人は断罪できない」とする

過去を擁護していることに気づかない。

 

倫理面での批判を認めていると言えば、それが実行されていると勘違いする。

これが現代の言霊である。

 

現実に以下のような反応を起こす。

 

 価値観は変化し不遡及が存在するので、 「倫理観の批判を受け付けない 」

 

倫理観が間違っていなければ受け付ける必要は無いですがね。

 

『1)倫理観での面では過去の事象を現在の倫理観で批判可能』を否定する書き込み

 

nisiokatuyosi 04-27 20:39:55 
日本は代議制により国民の倫理観価値観の総意を法制化している。法の遡及が禁止されている以上 価値観の遡及は個人的感情の範囲内でしか認められない

colony_K 04-27 23:28:42  韓国語を表示
倫理面での批判は、どこの誰がするのか?君が部屋でひとりでするのか。どうぞご自由に。

 

批判を許しても

倫理観の批判は価値観の遡及は個人的感情の範囲内で部屋でひとりでするのか。

どうぞご自由に。

で取り合わなくても良い批判だそうです。

 

『1)倫理観での面では過去の事象を現在の倫理観で批判可能』

は可能でも個人的感情の範囲内で部屋でひとりでする批判だそうです


 

 kim56も上記の倫理観で批判可能』

は可能でも個人的感情の範囲内で部屋でひとりでする批判

を了承しているようですね。

 

kim56 04-28 06:35:51 
そのような敬遠を、倫理面から批評することは出来るだろう。大きな声として規定改正に動くことも可能だし、「あれは規定上、問題無し」として擁護することも個人の自由だ。

 

「規定上、問題」を誰も問題にして倫理的批判をしていません。

もし「規定上、問題」を問題にしているなら、倫理を守るために規定を変更する案件を

同時に提言しているだけでしょう。これも過去に戻って試合をやり直したり

結果を変えることを要求する非常識な事ではありません。

相手の要求(批判)を非常識なものに勝手に変換してすり替えないで欲しいものだ。

 

 

倫理的批判と感情的批判を混同しているように思います。

 

倫理は論理を持つものです。決して論理のない感情的なことではあり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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