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일본의 한 축제에서 발견되는 이삭의 이야기 일본 왕실의 문장은 16 개의 꽃잎으로 이루어진 꽃모양의 둥근 표식이다. 현재는 국화처럼 보이지만, 학자들의 말에 의하면 고대에는 해바라기에 가까왔다고 한다. 일본왕실의 이 문장은 매우 오래되었다. 헤롯의 문에 있는 것과 동일한 표식이 제 2 성전( 聖殿 )시대 예루살렘의 유물에서 발견되며 기원전의 아수르의 유물에서도 또한 발견된다.

 

 

야마부시는 수행중인 종교인을 뜻한다. 오늘날 그들은 일본 불교에 속하는 것으로 여겨지나, 중국과 한국의 불교에는 이러한 관습이 없다. 야마부시의 관습은 7 세기 경 불교가 일본에 들어오기 전에 이미 존재하고 있었다. 야마부시는 이마에 토킨이라고 하는 조그만 검은 상자를 검은 끈으로 묶어서 쓴다. 이 모습은 유대인이 역시 검은색 상자인 성구함을 쓴 모습과 매우 흡사하다. 토킨의 크기도 유대인들의 성구함과 거의 같지만 모양이 둥글며 꽃모양을 하고 있다. 유대인들의 성구함은 대제사장 아론이 끈으로 “패”를 이마에 매었던데서 유래한 것으로 보인다. (출28:36-38) 민속학에 의하면 그것의 크기는 4 센티미터이고 일부 학자들은 그것이 꽃모양이었다고 주장한다. 그렇다면 이는 야마부시가 쓰는 토킨과 거의 같은 모양이 될 것이다. 이스라엘과 일본은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종교적인 목적으로 검은 상자를 이마에 쓰는 관습이 있는 나라이다. 이 밖에도 야마부시는 큰 바다조개를 나팔로 사용한다. 이는 양뿔로 만든 쇼파나팔(shofar)을 부는 유대인의 모습과도 매우 흡사하다. 야마부시의 나팔 부는 방식과 소리는 쇼파의 그것과 매우 흡사하다. 일본에서 발견되는 이스라엘 언약궤와 복식 역대상 15 장에서는 다윗이 예루살렘으로 언약궤를 메고 들어가는 장면이 묘사된다. “이에 다윗과 이스라엘 장로들과 천부장들이 가서 여호와의 언약궤를 즐거이 메고 오벧에돔의 집에서 올라왔 는데 하나님이 여호와의 언약궤를 멘 레위 사람을 도우셨으므로 무리가 수송아지 일곱과 수양 일곱으로 제사 를 드렸더라. 다윗과 궤를 멘 레위 사람과 노래하는 자와 그 두목 그나냐와 모든 노래하는 자도 다세마포 겉옷을 입었으며 다윗은 또 베 에봇을 입었고 이스라엘 무리는 크게 부르며 각과 나팔을 불며 제금을 치며 비파와 수금을 힘있 게 타며 여호와의 언약궤를 메어 올렸더라.” (역대상 15:25-28)

 

 

필자는 이 구절을 읽을 때, “이것은 일본인들이 축제에서 “오미코시”를 메고 가는 모습과 어쩌면 이렇게도 흡사 하단 말인가? 일본 “오미코시”의 모양은 언약궤와 비슷해 보인다. 일본사람들도 그 앞에서악기의 소리에 맞추어 춤추고 소리친다. 고대 이스라엘의 풍습과 매우 유사하다.” 라고 생각한다. 일본인들은 보통 두 개의 막개기를 사용하여 어깨로 운반한다. 고대 이스라엘 사람들도 마찬가지였다: “모세가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 명한대로 레위 자손이 채로 하나님의 궤를 꿰어 어깨에 메니라.” (역대상15:15) 이스라엘의 언약궤는 두 개의 막대기로 꿰게 되어 있었다. (출25:10-15) 언약궤를 재현한 일부 모델들은 궤의 윗부분에 막대기를 꿰는 것으로 되어 있으나, 성경은 막대기가 궤의 “네 발”에 붙어있는 네 개의 고리에 꿰어지도록 되어있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출25:12) 고로 막대기는 궤의 바닥부분에 있었던 것이다. 이것은 일본의 “오미코시”와 비슷하다. 이스라엘의 언약궤는 윗부분에 금으로 된 두 개의 그룹(cherubim)의 상이 있었다. 그룹은 새와 같은 날개를 갖고 있는 천사들이다. 일본의 “오미코시”도 역시 꼭대기에 “호-오(Ho-oh)” 라는 금으로 된 새가 있다. 호-오는 상상의 새로서 천상의 존재로 생각되었다. 이스라엘의 언약궤는 전체가 금으로 덮였었다. 일본의 “오미코시”는 부분적으로, 때때로는 전체가 금으로 덮인다. “오미코시”의 크기도 이스라엘의 언약궤와 거의 동일하다. 일본의 “오미코시”는 고대 이스라엘의 흔적이 아닐까 싶다. 이스라엘의 다윗왕과 백성은 언약궤 앞에서 악기의 소리에 맞춰 노래하고 춤을 추었다. 일본인들도 역시 악기에 맞춰 오미코시 앞에서 노래하며 춤을 춘다. 이스라엘 성막과 비슷한 일본의 신토 신사의 입구쪽에는 “테미즈야(temizuya)”가 있다. 참배자들이 손과 입을 씻기 위한 장소이다. 옛날에는 이곳에서 발까지 씻었다. 이러한 풍습도 유대의 회당에서 발견되는 것과 유사하다. 고대의 성막과 이스라엘의 성전에도 입구 근처에 손과 발을 씻는 물두멍이 있었다. 신사의 앞쪽에는 “토리(torii)”라는 문이 있다. 이러한 종류의 문은 중국과 한국에는 존재하지 않고 일본에만 있다. “토리” 문은 두 개의 수직으로 선 기둥과 윗부분에 연결된 빗장으로 이루어진다.

 

그러나 토리의 원형은 두 수직기둥과 윗부분에 걸쳐지는 밧줄로 구성되어있었다. 신도의 사제가 문앞에서 허리를 숙여 예를 할 때 그는 각각의 기둥에 한 번씩 두 번 예를 표한다. “토리” 문은 원래 두 개의 기둥으로만 만들어졌었다.

 

 

 

일본에 남아 있는 이스라엘 풍속 유대인들은 오순절(Shavuot)의 7주 전에 그들이 수확한 첫 곡식의 다발을 흔든다. (레23:10-11). 그들은 또한 장막절(Sukkot)에 식물( 植物 )의 가지를 묶은 단을 흔든다. (레23:40) 이는 모세의 시대 이래 지켜진 전통이다. 고대 이스라엘의 제사장은 사람들을 정화시킬 때 식물의 가지를 흔들었다. 시편에서 다윗은, “우슬초로 나를 정결케 하소서 내가 정하리이다” 라고 말한다. [시51:7(9)]. 이 또한 일본의 풍습과 같다.

 

 

일본의 승려가 사람이나 물건을 정화시킬 때에는 나뭇가지를 흔든다. 막대기나 흰 종이로 식물처럼 보이게 만든 하라이누사(harainusa) 라는 것이 사용되기도 한다. 오늘날의 하라이누사는 번개의 표시와 같이 지그재그 형태로 접힌 흰 종이로 단순하게 변형되었지만 옛날에는 식물의 가지나 곡물이 사용되었다. 필자가 아는 기독교인인 일본인 여성은 이 하라이누사를 단지 이교적인 풍습으로 알고 있었다. 그러나 후에 그녀가 미국에 가서 장막절 행사에 참여할 기회를 갖게 되었다. 그녀는 유대인들이 추수한 곡식의 단을 흔드는 것을 보았을 때 마음속으로, “어머나 이것은 일본의 사제가 하 는 것과 똑같은데! 여기에 일본인들의 고향이 있다.” 라고 외쳤다.

 

 

위 왼쪽의 사진은 일본의 나라( 奈良 )에서 출토된 5 세기 후반의 유물 중에서 발견된 고대 일본의 사무라이의 상이다. 이 상은, 머리카락이 관 아래로 내려오며 말아진 채로 양쪽 귀 앞에 달린 “미즈라(mizura)”로 알려진 고대 일본 남자의 헤어 스타일을 사실적으로 보여준다. 일본 사무라이들의 이러한 머리 모양은 광범위하게 볼 수 있다.

 

 

 

 

 

고대 일본인은 중동과 아시아를 아우르는 대제국을 건설하였습니다....아브라함도 징기스칸도 공자나 부처 등 모두 자랑스런 일본의 후예들입니다...세계에 문명을 전파한 일본인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古代日本人はユダヤ人!!

 

日本の一祭りで発見される穂の話日本王室の文章は 16 個の花びらで成り立った花模様の丸い表式だ. 現在は菊のように見えるが, 学者たちの言葉によれば古代にはひまわりに近かったと言う. 日本王室のこの文章は非常に古かった. ヘロットの門にいることと等しい表式が第 2 聖典( 聖殿 )時代エルサレムの遺物で発見されてB.C.のアスルの遺物でもまた発見される.

 

 

野馬ブッシュは遂行中の宗教人を意味する. 今日彼らは日本仏教に属することで思われるが, 中国と韓国の仏教にはこのような慣習がない. 野馬ブッシュの慣習は 7 世紀経仏教が日本に入って来る前にもう存在していた. 野馬ブッシュは額にトキンだと言うやや小い黒い箱を黒い紐で縛って使う. この姿はユダヤ人がやっぱり黒い色箱である成句することを使った姿と非常にそっくりだ. トキンの大きさもユダヤ人たちの成句することとほとんど同じだが模様が丸くて花模様をしている. ユダヤ人たちの成句することは大祭司長アロンが紐で牌を額にメオッドンデで由来したように見える. (出28:36-38) 民俗学によればそれの大きさは 4 センチメートルで一部学者たちはそれが花模様だったと主張する. それならこれは野馬ブッシュが使うトキンとほとんど同じな模様になるでしょう. イスラエルと日本は全世界で唯一に宗教的な目的に黒い箱を額に使う慣習がある国だ. この以外にも野馬ブッシュは大きい海貝を喇叭で使う. これはヤングプルで作ったソファ−喇叭(shofar)を吹くユダヤ人の姿とも非常にそっくりだ. 野馬ブッシュの喇叭吹く方式と音はソファ−のそれと非常にそっくりだ. 日本で発見されるイスラエルオンヤックグェと複式歴代上 15 枚ではダウィッドがエルサレムでオンヤックグェを担いで入って行く場面が描写される. ここにダウィッドとイスラエル長老たちと天賦場たちが行ってヨホとのオンヤックグェをズルゴイ担いでオベッエドムの家から上って来たが神様がヨホとのオンヤックグェを担いだレウィ人を助けたので無理が輸送アジ七と修養七で祭祀を差し上げたよ. ダウィッドと櫃を担いだレウィ人と歌う者とその親分グナニャとすべての歌う者も多世麻浦上着を着たしダウィッドはまた麻布エボッを着たしイスラエル無理は大きく呼んで各課喇叭を吹いて提琴を打って琵琶と集金を力が強く乗ってヨホとのオンヤックグェを担いであげたよ. (歴代上 15:25-28)

 

 

筆者はこの句節を読む時, これは日本人たちが祭りで ¥"五味コーシー¥"を担いで行く姿と如何にこのようにもそっくりだという話か? 日本 ¥"五味コーシー¥"の模様はオンヤックグェに似ていたように見える. 日本の人々もそのアブエソアックギの音に合わせて踊って叫ぶ. 古代イスラエルの風習と非常に似たり寄ったりだ. と思う. 日本人たちは普通二つのマックゲギを使って肩で運ぶ. 古代イスラエル人々も同じだった: モセがヨホとのお話に従って命じたとおりレウィ子孫がのまま神様の櫃を通して肩にメニだと. (歴代上15:15) イスラエルのオンヤックグェは二つの棒で通すようになっていた. (出25:10-15) オンヤックグェを再現した一部モデルたちは櫃の上部に棒を通すことになっているが, 聖書は棒が櫃の四足に付いている四つの掛けがねに通されるようになっていたという事実を見せてくれる. (出25:12) ゆえに棒は櫃の底部分にあったのだ. これは日本の五味コーシーに似ている. イスラエルのオンヤックグェは上部に金になった二つのグループ(cherubim)の相違あった. グループは鳥のような羽を持っている天使たちだ. 日本の五味コーシーもやっぱりてっぺんに号-五(Ho-oh) という金になった鳥がいる. 号-来る想像の鳥として天上の存在で考えられた. イスラエルのオンヤックグェは全体が金で覆われた. 日本の五味コーシーは部分的に, 時々は全体が金で覆われる. 五味コーシーの大きさもイスラエルのオンヤックグェとほとんど等しい. 日本の五味コーシーは古代イスラエルの跡ではないかと思う. イスラエルのダウィッド王と民はオンヤックグェの前で楽器の音に合わせて歌とダンスをした. 日本人たちもやっぱり楽器に合わせて五味コーシーの前で歌いながらダンスをする. イスラエル成膜と似ている日本の神道ジェントルマンの入口側にはテミズなの(temizuya)がある. 参拜者たちが手と口を洗いのための場所だ. 昔にはこちらから足まで洗った. このような風習も紐帯の会堂で発見されることと似たり寄ったりだ. 古代の成膜とイスラエルの聖典にも入口近くに手と足を洗うムルドモングがあった. ジェントルマンの先方には土埋(torii)という門がある. このような種類の門は中国と韓国には存在しないで日本にだけある. 土埋門は二つの垂直で線柱と上部に繋がれたラッチで成り立つ.

 

しかし土埋の原型は二つの垂直柱と上部にかかられる綱で構成されていた. 信徒の師弟が門前で腰を下げて例をする時彼はそれぞれの柱に一番(回)ずつ二度お礼を示す. 土埋門は元々二つの柱だけで作られた.

 

 

 

日本に残っているイスラエル風俗ユダヤ人たちは五旬節(Shavuot)の 7週の前に彼らが収穫した初穀食の束を振る. (レ23:10-11). 彼らはまたザングマックゾル(Sukkot)に植物( 植物 )の行くのを縛った団を振る. (レ23:40) これはモセの時代であると言う守られた伝統だ. 古代イスラエルの祭司は人々を浄化させる時植物の茄子を振った. 詩編でダウィッドは, 牛膝初で私を貞潔にさせてください私がゾングハリだと言う. [時51:7(9)]. これも日本の風習のようだ.

 

 

日本の僧侶が人や品物を浄化させる時には木の枝を振る. 棒や白い紙で植物のように見えるようにしたハライヌサ(harainusa) ということが使われたりする. 今日のハライヌサは稲妻の表示と一緒にジグザグ形態で折れた白い紙で単純に変形されたが昔には植物の茄子や穀物が使われた. 筆者が分かるキリスチャンである日本人女性はこのハライヌサをつけてから李校的な風習で分かっていた. しかし後に彼女がアメリカへ行ってザングマックゾル行事に参加する機会を持つようになった. 彼女はユダヤ人たちが刈り入れた穀食の団を振ることを見た時腹中に, まあこれは日本の師弟が下増えたこととまったく同じなのに! ここに日本人たちの故郷がある. と叫んだ.

 

 

上の左側の写真は日本の奈良( 奈良 )で出土された 5 世紀後半の遺物の中で発見された古代日本のさむらいの上だ. この商銀, 髪の毛が管下に下りながら巻かれたまま両耳の前に走ったミズだと(mizura)で知られた古代日本男のヘアースタイルをリアルで見せてくれる. 日本さむらいたちのこのような髪模様は手広く見られる.

 

 

 

 

 

古代日本人は中東とアジアを一緒にする大帝国を建設しました....アブラハムもジンギスカンも孔子や部処など皆誇らしい日本の後裔たちです...世界に文明を伝えた日本人をありがたく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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