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들은 마르코폴로의 동방견문록이
허구를 말한 가짜 서적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어?
서양의 사학자들의 조사에 의하면
마르코폴로는 중국, 일본 등을 여행했던 사실이 없다고 한다.
아라비아 상인에게 줏어 들은 소문을 단지 책으로 엮어 출간한
사기꾼이었다는 것이다.
책에 등장하는 일본이 황금의 국가였다는 사실도 그렇고 (웃기지요)
동방견문록에 등장하는 아시아에서 실제로 황금의 국가는
일본이 아니라 금을 숭상했던 한국 신라였다.
마르코폴로는 대단한 실수를 했던 것이다.
책에 등장하는 “동해” 표기가 흥미롭다.
マルコポーロの東方見聞録はにせ物
日本人たちはマルコポーロの東方見聞録が
虚構を言ったにせ物書籍という事実が分かっている?
西洋の史学者たちの調査によれば
マルコポーロは中国, 日本などを旅行した事実がないと言う.
アラビア商人に聞き込んだうわさをつけてから本で編んで出刊した
詐欺師だったということだ.
本に登場する日本が黄金の国家だったという事実もそうで (笑わせますね)
東方見聞録に登場するアジアで実際に黄金の国家は
日本ではなく金を崇尚した韓国 新羅だった.
マルコポーロはすごい間違いをしたのだ.
本に登場する東海表記がおもしろ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