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앞으로주의 토요일, 요시노의 「금봉산사」에 갔습니다.

수험도의 사원에서, 세계 유산의 일부를 이룬다.

금봉산사는 2번째의 방문.집으로부터 차로 약 1시간.

 

오사카 방면에서 국도 309호선으로 나아간다.애차는 주행거리 20만 km이상의 미니 택시다.

이 날은 쉘의 고옥탄 가솔린 「퓨라」를 넣었으므로, 48 마력에도 불구하고 근심도 없게 비탈길을 휙휙 달려, 편하게 나라현에 들어갔다.

 

309호에서 169호선에 들어가, 요시노 강의 강가를 달린다.그리고 사진으로 보이는 요시노 오오하시를 건넌다.

 

건너고 나서 당분간은 무라나카를 달리지만, 이윽고 상도에 접어든다.도중에 요시노 신궁이 있다.

 

 

어느 정도 오르면 주차장이 있어, 거기에에 차를 세운다.무료이지만 요시노 중심까지 조금 걷지 않으면 안 된다.

사진은 동신사앞 기둥문.성지에의 입구로 여겨져 속계와 성지의 경계를 상징하는 건조물.

 

 

조금 걸으면 「인왕문」이라고 자오당의 지붕이 보여 온다.

그렇다 치더라도 날씨가 좋은 토요일인데 관광객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정말로 세계 유산인가?

 

인왕문.높이 20 m의 거대한 문.

 

 

 

오르면, 정면으로「자오당」이 등장한다.1592년의 축.

폭 36 m·깊이 36 m·높이 34 m의 거대함을 자랑한다.

수치적으로는 도다이사 대불전이나, 동 혼간지 미카게당보다 작지만, 박력으로는 전혀 승부에 지지 않는다.

아니, 이기고 있는 것은 아닐까마저 생각한다.

정면에서 보면 머리 젝카치인 프로포션이지만, 밸런스가 나쁘다고 하는 느낌은 받지 않고, 오히려 이것이 박력을 느끼게 하는 한 요인인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자오당에는, 수치에서는 표현할 수 없는 박력이 갖춰지고 있다.

접근하면, 덮이는 채의 박력에 압도 된다.

정면 5간×측면 6간에 홑겹 덧댄 차양 모양의 지붕 돌출해 전면 1간은 불어 방 좀 한다.

 

불필요한 장식이 적은 것도 자오당의 매력.나무의 순수한 매력이 느껴집니다.

 

 

자오당의 기둥은 전부 68개.삼, 히노키, 거, 송등이 거대한 기둥에서 유지되고 있다.

드문 것에서는, 철쭉, 배등의 기둥도 사용된다.

68개의 기둥은 각각 개성이 있어, 크기도 여러가지이고,자연의 나무가 그대로 사용되고 있어 확실히 숲안을 표현하고 있는 것 같다.

1번 굵은 기둥은 밖진중앙좌단의 「신대삼목의 기둥」에서 주위 3.6 m도 있어, 거기에 서로 마주 보는 기둥(사진 1번 왼쪽의 기둥)도 3.3 m 있다.

주위 3.6 m의 기둥은 형태도 요철 투성이로, 굉장한 매력적이었다.개인적으로, 지금까지로 1번 매력적인 기둥이었다.

 

 

외진의 모습.다다미를 전면에 깔 수 있고 있다.

당일은 배관자가 거의 존재하지 않고, 천천히 체재할 수 있었다.

아래의 사진의 바로 정면에 비치는 기둥이, 주위 3.3 m의 기둥.

 

 

본존을 안치한 곳에는 천정을 관통한 거대한 두개의 문짝이 달린 궤가 있어, 3체의자오권현상이 안치되고 있다.

자오권현은, 인도에서도 중국에서도 없는 일본 독자적인 것이다.중앙의 상은 높이 7.3 m에도 달해, 3체 모두 너무 커서 두개의 문짝이 달린 궤에서는 꺼낼 수 없다.

어두운 당내에 파랑 빛나는 3체의 자오권현의 박력은 굉장하다고 말해져 특별 공개(금년의 9월~12 월초순)에 다시 발길을 옮길 예정.

 

P1240371.jpg

평상시는 닫혀지고 있는 두개의 문짝이 달린 궤

 

P1240361.jpg

당내의 우오에도, 자오권현상이 있다.

 

요시미즈 신사에도 들러, 요시노산을 하산했다.


金峯山寺に行きました。

 

先々週の土曜日、吉野の「金峯山寺」に行きました。

修験道の寺院で、世界遺産の一部を成す。

金峯山寺は2度目の訪問。家から車で約1時間。

 

大阪方面から国道309号線を進む。愛車は走行距離20万km以上のミニキャブだ。

この日はシェルのハイオクガソリン「ピューラ」を入れたので、48馬力にも関わらず苦も無く坂道をスイスイ走り、楽に奈良県に入った。

 

309号から169号線に入り、吉野川の川沿いを走る。そして写真に見える吉野大橋を渡る。

 

渡ってからしばらくは村中を走るが、やがて峠道にさしかかる。途中に吉野神宮がある。

 

 

ある程度登ると駐車場があり、そこにに車を止める。無料だが吉野中心まで少し歩かなければならない。

写真は銅鳥居。聖地への入口とされ、俗界と聖地の境界を象徴する建造物。

 

 

少し歩くと「仁王門」と蔵王堂の屋根が見えて来る。

それにしても天気の良い土曜日なのに観光客はほとんど存在しない。

本当に世界遺産か?

 

仁王門。高さ20mの巨大な門。

 

 

 

上がると、正面に「蔵王堂」が登場する。1592年の築。

幅36m・奥行き36m・高さ34mの巨大さを誇る。

数値的には東大寺大仏殿や、東本願寺御影堂より小さいが、迫力では全く引けを取らない。

いや、勝ってるのではないかとさえ思う。

正面から見ると頭デッカチなプロポーションだが、バランスが悪いという感じは受けず、むしろこれが迫力を感じさせる一因なのかもしれないと思う。

 

蔵王堂には、数値では言い表せない迫力が備わっているのだ。

近寄ると、覆いかぶさるような軒の迫力に圧倒される。

正面5間×側面6間に一重裳階つきで、前面1間は吹き放ちとする。

 

余計な装飾が少ないのも蔵王堂の魅力。木の純粋な魅力が感じられます。

 

 

蔵王堂の柱は全部で68本。杉、檜、欅、松などの巨大な柱で支えられている。

珍しい物では、ツツジ、梨などの柱も使われる。

68本の柱はそれぞれ個性があり、大きさも様々で、自然の木がそのまま使われており、まさに森の中を表現しているようだ。

1番太い柱は外陣中央左端の「神代杉の柱」で周囲3.6mもあり、それに向かい合う柱(写真1番左の柱)も3.3mある。

周囲3.6mの柱は形も凹凸だらけで、凄い魅力的だった。個人的に、今までで1番魅力的な柱だった。

 

 

外陣の様子。畳が敷き詰められている。

当日は拝観者がほとんど存在せず、ゆっくりと滞在できた。

下の写真の真正面に写る柱が、周囲3.3mの柱。

 

 

内陣には天井を突き抜けた巨大な厨子があり、3体の蔵王権現像が安置されている。

蔵王権現は、インドでも中国でもない日本独自のものである。中央の像は高さ7.3mにも達し、3体とも大き過ぎて厨子からは取り出せない。

暗い堂内に青光りする3体の蔵王権現の迫力は凄まじいと言われ、特別公開(今年の9月~12月初旬)に再び足を運ぶ予定。

 

P1240371.jpg

普段は閉じられている厨子

 

P1240361.jpg

堂内の右奥にも、蔵王権現像がある。

 

吉水神社にも立ち寄り、吉野山を下山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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