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역사적으로 타케시마는 한국 영토」라고 하는 한국측의 이론은,
1.「우야마시마=타케시마(독도)」이다.
2.「우야마시마는 역사적 문헌에 의해 한국의 영토」이다.
3.따라서 「타케시마(독도)는 한국의 영토」이다.
그렇다고 하는 3개의 스텝에 의해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우야마시마=타케시마(독도)」가 「절대 조건·전제」이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럼, 한국측이 주장하는 「우야마시마」의 역사적 기술을 봅시다.


「독도는 512년부터 한국의 영토이다」라고 주장하는 근거는 이것입니다.

··우선 「삼국사기는 「12 세기」에 편찬 되었다」라고 하는 사실을 눈치채네요.
「12 세기에 쓰여진 책」안에 써 있으니까 「 「600년이나 옛날로 거슬러 올라가」섬을 영유 한 증거다」?
이 단계에서 「무리하게인 해석」이라고 느끼는 것은 이상할까요?


다음에 이 고지도「팔도총도(1530년)」를 확대해 봅시다.

···「우야마시마는 울릉도의 서쪽」&「우야마시마와 울릉도의 크기는 거의 같다」군요.
아무래도 이 시대로는, 한국은 「우야마시마는 「울릉도의 서쪽에 위치」해 「울릉도와 거의 같은 크기」」라고 인식하고 있던 것 같습니다.
당연한 일입니다만, 타케시마(독도)는 울릉도의 동쪽에 위치합니다.
이것으로부터 16 세기의 단계에서는, 「한국이 인식하고 있던 우야마시마는, 현재의 타케시마(독도)와 다르다」라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적어도 「우야마시마=타케시마(독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럼「삼국사기」의 기술을 보겠습니다.

 

공창 지역의 1행째와 2행째를 읽으면,
「우산간 지방은 명주(현재의 강원도 강릉시)의 정확히 동쪽의 바다의 섬에 있어, 별명을 울릉도 이라고 하여, 햐쿠리( 약 40 km) 사방 있다」
(와)과 있습니다.
「삼국사기」에서는 「우산간 지방의 별명은 울릉도」&「섬의 크기는 햐쿠리( 약 40 km) 사방」이라고 기술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을 읽으면 「우산=타케시마(독도)」가 아니라 「우산=울릉도」가 되고 있습니다.

 

「우야마시마」에 관한 한국의 자료를 더 조사해 봅시다.
이번은「태종 실록(1431년)」입니다.

공창 지역 부분을 읽으면,
「안무사의 금린우는 우야마시마로부터 환, 토지의 산물의 큰 대나무·물소의 피·생우·솜옷·강치등을 헌상 해, 또 도민 3명을 인솔해 왔다.그 섬의 호수는 대략 15, 남녀 아울러 86명.린우가 가서 환시, 다시 폭풍우를 당해, 어떻게든 살아남았다」
(와)과 있습니다.
「우야마시마에게는 대나무나 물소의 가죽이 낳아졌다」라고인가 「섬에는 15호, 합계 86명의 주민이 있다」라고 쓰여져 있습니다.
당연합니다만 「타케시마(독도)에서 대나무나 물소의 가죽은 낳아져」, 물의 확보가 어렵기 위해(때문에) 「86명의 주민이 자활 하는 것은 불가능」입니다.


한층 더「대한 전도 (1899년)」와 그 확대도를 봅시다.

 

···「우야마시마의 위치」는 「타케시마(독도)」의 위치가 아니겠네요.
이 지도에 있는 「우야마시마의 장소」에는 「죽서(Boussole Rock)」가 존재합니다.

 

19 세기말로도 되어도, 한국은 「우야마시마의 위치」를 「죽서(Boussole Rock)의 위치」라고 인식하고 있던 것 같습니다.


「한국의 자료」를 보았습니다만, 이러한 자료로부터 당신은 「우야마시마=타케시마(독도)」라고 확신할 수 있었습니까?

 


「竹島」と「歴史的根拠」


「歴史的に竹島は韓国領土」という韓国側の理論は、
1.「于山島=竹島(独島)」である。
2.「于山島は歴史的文献により韓国の領土」である。
3.よって「竹島(独島)は韓国の領土」である。
という3つのステップにより構成されています。

ここで重要なのは「于山島=竹島(独島)」が「絶対条件・前提」であるということです。

では、韓国側が主張する「于山島」の歴史的記述を見てみましょう。


「独島は512年から韓国の領土である」と主張する根拠はこれです。

・・まず「三国史記は「12世紀」に編纂された」という事実に気づきますね。
「12世紀に書かれた本」の中に書いてあるから「『600年も昔にさかのぼって』島を領有した証拠だ」?
この段階で「無理矢理な解釈」と感じるのはおかしいでしょうか?


次にこの古地図『八道総図(1530年)』を拡大してみましょう。

・・・「于山島は鬱陵島の西」&「于山島と鬱陵島の大きさはほぼ同じ」ですね。
どうやらこの時代では、韓国は「于山島は『鬱陵島の西に位置』し『鬱陵島とほぼ同じ大きさ』」と認識していたようです。
当然のことですが、竹島(独島)は鬱陵島の東に位置します。
このことから16世紀の段階では、「韓国が認識していた于山島は、現在の竹島(独島)と異なる」と判断できます。少なくとも「于山島=竹島(独島)」ではないようです。


では「三国史記」の記述を見てみます。

 

赤線の1行目と2行目を読むと、
「于山国は溟州(現在の江原道江陵市)のちょうど東の海の島にあり、別名を鬱陵島といい、百里(約40km)四方ある」
とあります。
「三国史記」では「于山国の別名は鬱陵島」&「島の大きさは百里(約40km)四方」と記述されています。
この部分を読むと「于山=竹島(独島)」ではなくて「于山=鬱陵島」となっています。

 

「于山島」に関する韓国の資料をもっと調べてみましょう。
今度は『太宗実録(1431年)』です。

赤線部分を読むと、
「按撫使の金麟雨は于山島から還り、土地の産物の大きな竹・水牛の皮・生芋・綿子・アシカ等を献上し、また島民三名を率いてきた。その島の戸数はおよそ十五、男女併せて八十六人。麟雨が行って還る時、再び嵐に遭い、何とか生き延びた」
とあります。
「于山島には竹や水牛の皮が産出された」とか「島には15戸、合計86人の住民がいる」と書かれています。
当たり前ですが「竹島(独島)から竹や水牛の皮は産出されません」し、水の確保が難しいために「86人もの住民が自活するのは不可能」です。


さらに『大韓全図 (1899年)』とその拡大図を見てみましょう。

 

・・・「于山島の位置」は「竹島(独島)」の位置ではありませんね。
この地図にある「于山島の場所」には「竹嶼(Boussole Rock)」が存在します。

 

19世紀末にもなっても、韓国は「于山島の位置」を「竹嶼(Boussole Rock)の位置」と認識していたようです。


「韓国の資料」を見ましたが、これらの資料から貴方は「于山島=竹島(独島)」と確信できました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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