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고기를 숯불로 쬐어 먹다니, 생각보다는 가장 원시적인 먹는 방법으로, 나무를 연료로 하고 있는 장소에는 극히 보편적으로 보여지는 요리법으로.

 

어디가 기원이라고 말하는 것 자체가 아레로 하고.

 

예, 이씨 조선에서도, 당연히 맛내기한 쇠고기나 돼지고기, 그 내장등을 숯불로 쬐어 먹고 있어요 , 라고.

 

맛내기는 된장이나 간장과 같은 것같다 있어.참깨도 사용하고 있는 것 같구나.( ′H`) y-~~

 

예, 내장육, 소위 호르몬도 바키바키 먹고 있는 것 같구나.

 

 

 

무연 로스터는, 조리 기구이며, 조리법도 요리도 아니기 때문에.

프라이팬으로 만들어도, 스키야키냄비로 만들어도 스키야키, 돌에서 달구어도, 낙엽으로 구워도, 전자 렌지로 구워도 군고구마.

 

개-(뜻)이유로, 불고기의 기원이라든지, 적당히 하는 편이 좋은 생각이 드는군 있어.장점으로서는.

 

네?화상입니까?

 

증보 산림 경제(1766년)입니다만?

 

( ′H`) y-~~


炭火焼き肉( ´H`)y-~~

 

 

 

 

肉を炭火で炙って食べるなんてね、割と最も原始的な食べ方で、木を燃料としている場所にはごく普遍的に見られる料理法でね。

 

どこが起源なんて言うこと自体がアレでしてね。

 

ええ、李氏朝鮮でも、当然のように味付けした牛肉や豚肉、その内臓などを炭火で炙って食べてますよ、と。

 

味付けは味噌や醤油のようなものみたいだねい。胡麻なんかも使ってるみたいね。( ´H`)y-~~

 

ええ、内臓肉、所謂ホルモンもバキバキ食ってるみたいね。

 

 

 

無煙ロースターは、調理器具であって、調理法でも料理でもないので。

フライパンで作っても、すき焼き鍋で作ってもすき焼き、石で焼いても、落ち葉で焼いても、電子レンジで焼いても焼き芋。

 

つーわけで、焼き肉の起源とか、いい加減にしたほうがいい気がするねい。ウリとしては。

 

え?画像ですか?

 

増補山林経済(1766年)ですが?

 

( ´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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