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일본과 한국의 친구 안녕하세요!

  

이 스렛드는 어느새,ID가 삭제된, 소좌 이상이 보내겠습니다.

 

 생각컨대··,SEX 권유 사이트의 삭제 의뢰를 25회 이상 냈던 것이 안 되었을까요?

 

 뭐, 이것이 방침이라는 것이지요. 기회가 있으면 떠들썩한 장소로 이동하고 싶은 것입니다.

 ··, 에, 가벼운 치명상이다w

 

 

 

 

———————————

 

 

  그런데, 이번은 뉴스가 아닙니다.일본인의 풍습에 관해입니다.

 

           아마, 청조에는 이해 할 수 없는 말로 메워지고 있습니다.

           내용을 이해하면, 친구와의 회화에 꽃이 피겠지요.

 

 

  이번(라스트일지도)제목은, 정확히「연말(nen-matu)」

 

 

   일본인 이외에는, 완전히 모르는, 가라파고스인 전통 문화를 소개하겠습니다.

   본문에는 약간인가 농담이 섞이고 있습니다.

 

   농담을 이해 할 수 없는 사람은 읽지 않는 편이 좋을 것입니다.

 

   무슨 일도, 즐겁지 않으면 계속 되지 않아요?

 

—————————————————————————-

 

    만약, 당신이 일본인이라면!

 


연말(nenmatu) 향하여 스케줄을 조립하자!

 

 

 

· 우선은 시골=자신이 출생한 집에 돌아간다면, 항공 티켓을 예약한다.

  좀처럼 없지만, 친가에 묵을 수 없다고 한다면, 온천포함의 숙소를 예약한다.
  티켓과 숙박료는, 오프 시즌의 3배의 가격이다.
  물론 가족의 몫도 확보해야 한다.
  일주일간이라면, 20만엔을 전망하는 편이 좋을 것이다.

 

 


· 다음에, 만약 일족에게 불행이 있었다면, 서둘러 「상중은이 나무」를 일족·아는 사람·회사  에 내지 않으면 안 된다.

  잘못하고, 연하 엽서가 보내져서는, 미안한(mousi-wakenai)부터다.

 

 

·만약, 일족에게 사망한 사람이 없으면, 연하장(nenga-jyou)을 쓰지 않으면 안 된다.
 쓰는 분량은 사람에게도 밤이, 교제가 많은 사람이라면 300매 정도다.
 인쇄소에 부탁하는 수단도 있지만, 코멘트를 한마디 첨기하는 것은 당연한일이다.


 

  연하장

 

 

 

———-

· 어, 연말 선물(oseibo)을 주지 않으면 안 된다.이것은, 회사의 거래처, 친척이나 아는 사람에게 보내지 않으면 안 되는 풍습입니다. 

 연말선물을 받은 친족은 감사하면서,「나의 것은 닿았는지 해들?」라고 걱정하면서, 전화를 되풀이합니다.

 

 


· 자, 회사에 가자!

  그러나, 회사에서는 연말 스케줄이 기다리고 있다.
  연내의 일을 남기지 않고, 처리를 완벽하게 하는 의식과 같은 것이다.

  일량은, 통상의 1.5배~2배는 있을까?
  그러나, 일본의 회사의 인간은 아무도 불만을 말하지 않는다
.


  물론,「지쳤다」 「한계다!」라고 외치는 것은 자유롭지만, 아무도 동정은 하지 않는다.

 

 

· 바빠서 지치고, 동작할 수 없는···, 그러나 푸념은 용서되지 않습니다.

  아이가 있다면, 간담회(kondan-kai).
  그리고, 망년회(bounen-kai)이기 때문에, 시간을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

  친목이 깊어지기 위한 행사이지만,결석하는 일은 용서되지 않는다.

 

· 당신이, 망년계(bounen-kai)의 간사(kanji)가 된 것이라면, 그것은 매우 명예가 있어, 대단한 일이다.
  연상의 상사가 좋아하는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가라오케가 있는 가게, 냄비 요리(nabe-ryouri), 젊은 신입사원의 의 것인지 꼬치재주.
 전부를, 성립시키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다.
 그리고 빙고 게임을 준비해, 회비를 징수하지 않으면··.
 덧붙여서, 간사(kanji)는 몹시 취해선 안 된다.
 이벤트의 운영 능력을 시험 받고 있기 때문이다.

 

 

   냄비 요리

 

 

 


·그리고12/24에는 크리스마스를 한다.
 일본인은, 거기에 향하여, 부모님·배우자·아이에게 선물을 산다.
 할 수 있으면 카드가 있는 것이 좋을 것이다.
 사전에, 케이크와 켄터키 프라이드치킨·샴페인을 예약하게!
 특히, 예스·그리스도는 신앙하고 있지 않지만, 탄생제를 열심히 축하하자.

 

· 산발을 잊지 않은가?
  바빠도, 신년을 향해서 머리카락을 자르지 않으면 안 된다.

 

 

· 금방, 회사의 일 납입해=회사의 업무 종료다!
 물론, 건강한 놈같은 건 없다.그러나, 의미가 없어도, 내년도의 방침의 회의는 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리고, 전원이 회사의 청소를 한다.
 이별할 때에는 「좋은 한해를(yoi-otosi-o)」라고 말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일이 종료하면, 집에서는 지옥의 스케줄이 기다리고 있다.
 연말을 향해서, 은행으로 향해 지불을 한다.남은 돈은 여분으로 지갑에 넣어 둔다.
 자, 직매다!
 오세치 요리(osechi)의 재료를 사러 가자.(otoso)를 잊지 않고.

 

 

·곧 있으면 설날.그 전에, 가족 총출동으로 떡을 붙지 않으면 안 된다.

 일본에 전해지는 전통의 제사로, 집의 창고의 안쪽으로부터 맷돌(usu)을 끌기 시작한다.

 완성된 떡은, 당황해서 먹어선 안 된다.

 인명 구조대를 부르는 처지가 되기 때문이다.

 (추가 보충)

  떡포함의 풍경

 

 

· 그리고, 대청소(o-souji)가 시작한다.
 오사카 지방(osaka)이라면12/31날에 집의 청소다.
 평소, 할 수 없는 장소의 청소를 하자!
 여기서 철저히 하고, 청소를 하는 것이 일본인의 연말 행사이다.

 

 사실인가?이렇게 말해져도, 사실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 그런데, 드디어, 새로운을 해를 맞이할 준비를 할 수 있었을 것인가?
  지쳐 자르고, 죽는 날도 가까울 것이다.
  거기서, 섣달그믐날 밤에 먹는 메밀국수(soba)를 먹자.
  먹으면서, 시시한 TV프로그램을 가족과 함께 보는 것도 좋다.
가요 프로그램이나 격투 프로그램도 양

있어일 것이다.

 

 

  얼마 안되는 휴식 후에는, 매우 괴로운 연시(nenshi) 스케줄이 기다리고 있다···.

 

  소바(soba)

 

—————————————

 

 

  ···오히려 이것은···구미에는, 이해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런 할당량은 발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어쨌든, 대략적으로 말해도, 이 내용이기 때문에.

 

        뭐, 일본인에게는 새삼스러운 내용.

        최전선을 기어들어 빠져 연시가 다가오는 친구들과 또 재개하고 싶은 것입니다.


もし貴方が日本人なら!   ・・閑話休題④

 

 

日本と韓国のお友達こんにちは!

  

このスレッドはいつのまにか、IDを削除された、少佐異常がお送りいたします。

 

 思うに・・、SEX勧誘サイトの削除依頼を25回以上出したのがいけなかったのでしょうか?

 

 まあ、これが方針というものでしょう。 機会があれば賑やかな場所に移動したいものです。

 ちっ・・、なぁに、軽い致命傷だぜw

 

 

 

 

----------------------

 

 

  さて、今回はニュースではありません。日本人の風習に関してです。

 

           多分、青組には理解出来ない言葉で埋まっています。

           内容を理解すると、友達との会話に花が咲くでしょう。

 

 

  今回の(ラストかも)御題は、ずばり『年末(nen-matu)』

 

 

   日本人以外には、まったく判らない、ガラパゴスな伝統文化をご紹介いたします。

   本文には幾分かジョークが混じっております。

 

   ジョークを理解出来ない人は読まないほうがよいでしょう。

 

   何事も、楽しくないと続きませんよ?

 

---------------------------------------------------

 

    もしも、貴方が日本人なら!

 


年末(nenmatu)向けてスケジュールを組み立てよう!

 

 

 

・ まずは田舎=自分の産まれた家に帰るなら、航空チケットを予約する。

  めったに無いが、実家に泊れないと言うのなら、温泉つきの宿を予約する。
  チケットと宿泊料は、オフシーズンの3倍の値段だ。
  もちろん家族の分も確保しなければならない。
  一週間なら、20万円を見込んだほうが良いだろう

 

 


・ 次に、もし一族に不幸があったなら、急いで 『喪中はがき』 を一族・知人・会社  に出さねばならない。

  誤って、年賀葉書が送られては、申し訳無い(mousi-wakenai)からだ。

 

 

・もし、一族に死亡した人がいないなら、年賀状(nenga-jyou)を書かねばならない。
 書く分量は人にもよるが、付き合いの多い人なら300枚ほどだ。
 印刷屋に頼む手段もあるが、コメントを一言書き添えるのは当然の事だ。


 

  年賀状

 

 

 

-------

・ おっと、お歳暮(oseibo)を贈らねばいけない。これは、会社の取引先、親類や知人に送らねばいけない風習です。 

 御歳暮を受けた親族は感謝しながら、「私のは届いたかしら?」 と心配しながら、電話を折り返します。

 

 


・ さあ、会社に行こう!

  しかし、会社では年末スケジュールが待っている。
  年内の仕事を残さず、処理を完璧にする儀式のようなものだ。

  仕事量は、通常の1.5倍~2倍はあるだろうか?
  しかし、日本の会社の人間は誰も不満を言わない


  もちろん、「疲れた」 「限界だ!」 と叫ぶのは自由だが、誰も同情はしない。

 

 

・ 忙しくて疲れて、身動きできない・・・、しかし泣き言は許されません。

  子供がいるのなら、懇談会(kondan-kai)。
  そして、忘年会(bounen-kai)の為、時間を作らねばならない。

  親睦を深めるための行事だが、欠席する事は許されない。

 

あなたが、忘年界(bounen-kai)の幹事(kanji)になったのなら、それはとても名誉があり、大変な事だ。
  年上の上司の好きな歌を歌えるカラオケのある店、鍋料理(nabe-ryouri)、若い新入社員ののかくし芸。
 全部を、成立させなければならないからだ。
 そしてビンゴゲームを用意し、会費を徴収しなければ・・。
 ちなみに、幹事(kanji) は酔っ払ってはいけない。
 イベントの運営能力を試されているからだ。

 

 

   鍋料理

 

 

 


・そして12/24にはクリスマスが行われる。
 日本人は、それに向けて、両親・配偶者・子供にプレゼントを買う。
 できればカードがあった方が良いだろう。
 事前に、ケーキとケンタッキーフライドチキン・シャンパンを予約したまえ!
 特に、イエス・キリストは信仰していないが、生誕祭を熱心に祝おう。

 

・ 散髪を忘れていないか?
  忙しくても、新年に向けて髪を切らなくてはいけない。

 

 

・ あと少しで、会社の仕事納め=会社の業務終了だ!
 もちろん、元気な奴などいない。しかし、意味が無くても、来年度の方針の会議はしなくてはならない
 そして、全員で会社の掃除をする。
 別れ際には『良いお年を(yoi-otosi-o)』と言わなくてはいけない。


 

・仕事が終了すると、家では地獄のスケジュールが待っている。
 年末に向けて、銀行に向かい支払いをする。残ったお金は余分に財布に入れておく。
 さあ、買い出しだ!
 おせち料理(osechi)の材料を買いに行こう。おとそ(otoso)を忘れずに。

 

 

・もうすぐお正月。その前に、家族総出でお餅をつかねばならない。

 日本に伝わる伝統の神事で、家の倉庫の奥から臼(usu)を引っ張り出す。

 出来上がったお餅は、慌てて食べてはいけない。

 レスキュー隊を呼ぶ羽目になるからだ。

 (追加補足)

  餅つきの風景

 

 

・ そして、大掃除(o-souji)が始る。
 大阪地方(osaka)なら12/31日に家の掃除だ。
 日頃、出来ない場所の掃除をしよう!
 ここで徹底して、掃除をする事が日本人の年末行事である。

 

 本当か?と言われても、本当なのだから仕方が無い。

 

 

・ さて、いよいよ、新しいを年を迎える準備が出来ただろうか?
  疲れきって、くたばる日も近いだろう。
  そこで、年越し蕎麦(soba)を食べよう。
  食べながら、くだらないTV番組を家族で見るのも良い。
歌番組や格闘番組も良

いだろう。

 

 

  僅かな休憩の後には、とても辛い年始(nenshi)スケジュールが待っている・・・。

 

  蕎麦(soba)

 

--------------------------

 

 

  ・・・むしろこれは・・・欧米には、理解出来ないでしょう。

 

        こんなノルマは発狂せざるを得ません。

 

        何しろ、大雑把に言っても、この内容ですから。

 

        まあ、日本人には今更の内容。

        最前線を潜り抜け、年始に向かう友人達とまた再開したいものです。



TOTAL: 898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684
No Image
조선의 배설물의 처리는? 2010-01-04 2329 0
1683
No Image
"羊頭狗肉"보다 맛있는 日食 2010-01-03 2419 0
1682
No Image
한국인은 재미있는 티칸 2010-01-02 2605 0
1681
No Image
일본의 「공예 과자」 藤瀬 2009-12-31 3439 0
1680
No Image
평소의 폭주 비빔밥 01 2009-12-31 3218 0
1679
No Image
만약 당신이 일본인이라면!   ·....... syousa 2009-12-31 3100 0
1678
No Image
韓国にある倭城の現実! 2009-12-30 4935 0
1677
No Image
ストロー文化としての日本固有の伝....... 2009-12-30 2500 0
1676
No Image
일본의 아름다운 전통문화 pokebe1 2009-12-30 2314 0
1675
No Image
인도(참발강 교량) vs 베트남 (칸트橋) 2009-12-29 2259 0
1674
No Image
정체의 왕국? 2009-12-28 3064 0
1673
No Image
조조의 무덤은 놔 두고, 차공의 일( ′....... ジョン_ 2009-12-29 4577 0
1672
No Image
UAE "한국 선택 최대 이유는 안전성" 2009-12-28 8100 0
1671
No Image
( *H*) y-~~폐인왕의 kimura 형(오빠)입니....... kimuraお兄さん 2009-12-28 4203 0
1670
No Image
조두등의 망상 Marich 2009-12-27 2866 0
1669
No Image
鳥頭들의 망상 Marich 2009-12-27 3427 0
1668
No Image
태양 활동과 문명 夫余 2009-12-27 3464 0
1667
No Image
고맹묘를 어루만지는, 제1 담의 이야....... pipecloud 2009-12-26 2841 0
1666
No Image
차바퀴나 바늘, 통에 관한 중간적 보....... pipecloud 2009-12-26 5805 0
1665
No Image
후루타 히로시 응···토인이다 w 2009-12-26 578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