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그야말로 역사적 경위를 귀감 보지 않고 도덕에 호소하는 것은 어떻게물건일까하고 생각한다.
「폭풍우」라고 있는 것과「거칠어 지는」의도 조금 다르다.

이론에는 이론을, 논의에는 논의를.반증 한다면 증명을.

그리고, 아직 내고 싶지 않았지만 차바퀴라든지가 졸지에 분위기가  살고 있으므로, 현재 찾아내고 있는 자료인지를 밤 올려 둡니다.
우선은 찾는, 찾은 다음 생각을 조용하게 펴 또 사색 한다.
매도의 흥분보다 지적 감동의 흥분을 좋아합니다.

우선, 문헌

대전회통에 역을 두어 차를 둔다, 라고 하기 전환 올려 했으므로 할애.

대전회통-코우베경공장본조에 침장 2상의원에 침장 2선공감에 전장 20차장 10
통장 10니장 20전설사에 침장 2 각지・절 등에 옹장・카와라 타쿠미등이 존재하고 있다.

중앙에는 차장이 있으므로, 우선 틀림없이 차를 만들고 있었다고 단정해도 좋다.
이것이 밖공장이 되면 활과 화살이나 먹부채지장 등은 있지만, 상기의 장은 하나도 볼 수 없기 때문에, 이러한 공인이 중앙에 집중하고 있었다고 생각해 좋을 것이다.

이 그림 엽서는 한반도의 고사진을 바탕으로 일으킨 그림 엽서라고 생각된다.(이러한 엽서는 대개 바탕으로 되는 사진이 있어, 그것을 그림 엽서로 하고 있는 것은 뚜렷하지만, 원사진은 발견할 수 없었다)
짐운반용의 우차를 볼 수 있지만, 일본의 메이지 초기의 대8차 모두 약간 정취를 달리한다.오히려 헤이안 시대의 우차에 가깝다.이것은 어떻게 봐도 반도 독특한 차라고 생각된다.

현대 한국의 우차
이쪽에 대해서는 꽤 문제가 있는 것처럼 생각된다.비슷하면서도 다른 것, 으로서 생각해야 할 것이다.

평생도로 보이는 흙, 모래를 운반하는 일륜차
이 그림은 18-19 C의 것이므로, 흙, 모래를 운반하는 일륜차는 모게시판에 말해지는 1920년대에 만들어진 것 설은 부정된다.

그리고, 통이라든지

단원풍속화첩보다, 부분 확대도
틀림없이 통, 아마 결통일 것이다.

원래 모씨의 말은 염료와 안료를 혼동 하는 등, 기술 역사적인 단면으로부터 보면 재작성 레벨의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車輪や針、桶に関する中間的報告

それこそ歴史的経緯を鑑みず道徳に訴えるのはいかがな物かと思う。
「あらし」ているのと「あれる」のもちょっと違う。

理論には理論を、議論には議論を。反証するなら証明を。

で、まだ出したくなかったんだけど車輪とかが俄に盛り上がっているので、今のところ見つけている資料なんかをちくり上げておきます。
まずは捜す、捜した上で考えを粛々と延べ、また思索する。
罵倒の興奮より知的感動の興奮の方が好きです。

まず、文献

大典会通に駅を置き車を置く、というのは前丸上げしたので割愛。

大典会通-工部 京工匠本曹に針匠2 尚衣院に針匠2 繕工監に磚匠20 車匠10
桶匠10 泥匠20 典設司に針匠2 各地・寺などに瓮匠・瓦匠等が存在している。

中央には車匠がいるので、まず間違いなく車を作っていたと断定していい。
これが外工匠になると弓矢や墨扇子紙匠などはいるが、上記の匠はひとつも見られないので、こうした工人が中央に集中していたと考えて良いだろう。

この絵葉書は朝鮮半島の古写真を元に起こした絵葉書と考えられる。(こうしたはがきは大体元になる写真があり、それを絵葉書にしていることははっきりしているが、元写真は発見できなかった)
荷物運搬用の牛車が見れるが、日本の明治初期の大八車ともやや趣を異にする。むしろ平安時代の牛車に近い。これはどう見ても半島独特の車と思われる。

現代韓国の牛車
こちらについてはかなり問題があるように思われる。似て非なるもの、として考えるべきだろう。

平生図に見える猫車
この絵は18-19Cのものなので、猫車は某掲示板にいわれる1920年代に作られたもの説は否定される。

あと、桶とか

壇園風俗画帖より、部分拡大図
間違いなく桶、おそらく結桶であろう。

そもそも某氏の言は染料と顔料を混同するなど、技術史的な切り口から見ると書き直しレベルのものだと私は思っ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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