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새해에 이 1년을 되돌아 보면, 잊을 수 있는 두 가슴에 걸려 있는 일이 있다.「아들에게는 「군대에 가지 말아라」라고 말했다.「다른 나라의 국적을 받아 들일 수 있다면 그렇게 해라」고도 말했다」.어느 중소기업의 사장이 필자의 앞에서 말한 말이다.밝고 곧은 성격의 사장을 잘 아는 사람으로서는, 사장이 이런 일을 말하게 된다고는 상상도 할 수 없었다.

 

사장이 한국 사회에 분노를 안게 된 것은, 11개월전의 일에 거슬러 올라간다.사장은 사업으로 성공해, 공장을 확장·이전하려고 생각했다.관할의 구청에 문의했는데, 손을 들어 환영해 주어 도지사 스스로 OK를 냈다.구청에 서류를 제출, 후는 공장을 신설해, 이전할 뿐(만큼)이라고 생각했다.그렇게 해서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던 어느 날, 공장에 남자가 나타났다.그리고, 「 나는 보험의 일을 하고 있다」라고 자기 소개했다.종업원들이 「 이제(벌써) 다른 보험에 들어가 있다」라고 하면, 이 남자는 「사장을 만나러 왔다」라고 대답했다.만나 보면, 남자는 돌연, 「공장 이전의 건은 어떻게 되어 있는 것인가」라고 (들)물어 왔다.사장은 「당신이 안 것은 아니다」라고 대답해 되돌려 보냈다.

 

그러자(면), 그 때부터 공장 이전의 이야기가 악화되기 시작했다.구청의 실무 담당자가 이것저것 구실을 만들어, 일이 진행되지 않게 되었다.초조해해, 화가 나 「도청에 말한다」라고 그 담당자를 위협해도 보았다.그때마다 담당자는 「할 수 있는 것이라면 해 봐라」라고 말대답해 왔다.「 나는 규칙 대로 하고 있으니까 실수는 없고, 결국 손해 보는 것은 당신의 분이다」라고 하는 것이다.그 때 공장에 와 「보험의 일을 하고 있다」라고 한 남자에게, 돈을 건네주지 않으면 안 되었다고 깨달은 것은 나중이 되고 나서다.실무 담당자는 단순한 한번도 나무랄 수 있는 일을 하지 않았다.직접 돈을 받는 것이 아니라, 은근히 암시하는 손을 사용했다.증거가 없기 때문에 고발하는 것도 할 수 없었다.

 

「정말로 참기 어려웠던 것은, 그 공무원의 생각이었다.

「너는 어째서 한 명만 돈벌이하려고 한다.모두 돈을 지불하고 허가를 받아, 서로 잘 해 나가는 것인데, 너이지만 소라고 룰을 깨려고 한다」와.

그 공무원이 나를 「나쁜 녀석」과까지 말한다고 하는 이야기도 들었다」.

 

사장은 「지금까지 열심히 일해, 탈세도 1원이나 하고 있지 않다.그런데도, 나는 나쁜놈인가.다른 사람들과 같이 성과인 이와타해가 시시한의 것인가」라고 호소했다.

 

http://www.chosunonline.com/news/20091225000044

 

한국 사회는, 이런 레벨인가?

 


韓国では、賄賂が必要

年の瀬にこの1年を振り返ると、忘れられず胸に引っ掛かっていることがある。「息子には『軍隊に行くな』と言った。『ほかの国の国籍が取れるならそうしろ』とも言った」。ある中小企業の社長が筆者の前で言った言葉だ。明るく真っすぐな性格の社長をよく知る者としては、社長がこんなことを言うようになるとは想像もつかなかった。

 

社長が韓国社会に怒りを抱くようになったのは、11カ月前のことにさかのぼる。社長は事業で成功し、工場を拡張・移転しようと考えた。管轄の区庁に問い合わせたところ、もろ手を挙げて歓迎してくれ、道知事自らOKを出した。区庁に書類を提出、後は工場を新設し、移転するだけと思っていた。そうして準備が順調に進んでいたある日、工場に男が現れた。そして、「わたしは保険の仕事をしている」と自己紹介した。従業員たちが「もう別の保険に入っている」というと、この男は「社長に会いに来た」と答えた。会ってみると、男は突然、「工場移転の件はどうなっているのか」と聞いてきた。社長は「あなたが知ったことではない」と答え、追い返した。

 

すると、その時から工場移転の話がこじれ始めた。区庁の実務担当者があれこれ口実を作り、仕事が進まなくなった。イライラし、腹が立って「道庁に言う」とその担当者を脅してもみた。そのたびに担当者は「できるものならやってみろ」と言い返してきた。「わたしは規則通りやっているのだから落ち度はなく、結局損するのはあなたの方だ」ということだ。あの時工場に来て「保険の仕事をしている」と言った男に、カネを渡さ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と気付いたのは後になってからだ。実務担当者はただの一度もとがめることのできるようなことをしなかった。直接カネを受け取るのではなく、それとなく暗示する手を使った。証拠がないから告発することもできなかった。

 

「本当に耐え難かったのは、その公務員の考え方だった。

『お前はどうして一人だけ金もうけしようとするんだ。みんな金を払って許可をもらい、お互いうまくやっていくものなのに、お前だけどうしてルールを破ろうとするんだ』と。

その公務員がわたしのことを『悪いやつ』とまで言っているという話も耳にした」。

 

社長は「これまで一生懸命働き、脱税だって1ウォンもしていない。それなのに、わたしは悪者なのか。ほかの人々のようにできないわたしがバカなのか」と訴えた。

 

http://www.chosunonline.com/news/20091225000044

 

韓国社会は、こんなレベルな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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