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일본과 한국의 전통 문화판의 친구 안녕하세요.

 

 전통판의 스키마 산업 스레 「한화휘제」. 이번도, 미묘한 나이무렵의 소좌 이상이 보내겠습니다.

 

 어딘지 모르게,이번 스렛드는 파란을 부를 것 같다입니다만···.

 

 

 

 

  (화상은 이미지입니다)

 

 

 너무 무서운 사람에게는, 감시받고 싶지 않은 것입니다.

 

 

 

 그런데, 이번 제목은  「범 」

 

 

여러분이 자연스럽게 스르 한,

「어쩔 도리가 없다」화제를채택해 보고 싶습니다.

 

 

 

인년 목전의 비극…서커스 이동중에 호랑이 8마리 죽는다

러시아, 추위와 배기가스로

2009/12/22 산케이신문 (일부략) 원재료는 러시아 통신과 공동과의 일.

소스 http://sankei.jp.msn.com/world/europe/091222/erp0912221834007-n1.htm


 러시아 극동 하바로프스크로부터 야크트크에 신년 흥행을 위해서대형 트럭으로이동하고 있던,

 서커스 일좌의 차안에서, 벤가르트라 8마리와 라이온 1마리가 죽었다.
 원인은 추위외, 짐받이의 컨테이너에 비집고 들어간배기가스를 들이마신 것에 의한 중독사로 보여진다고 한다.

 이동의 도중, 서커스 단원은 시종, 음주로 분위기가  살아, 동물들의 모습을 알아차리지 않았다고 한다.

 경찰 당국자는「곧 있으면 호랑이의 해가 온다는데 불쾌한 사건」이라고 코멘트했다.

 

 

 

   러시아의 추위라면,모피가 있는 동물들이라도 여유로 죽을 수 있다! 

 

            그 이전에 음주 운전인가 해들?

             원래, 러시아에 12 간지가 있다고 (들)물은 일내지.

 

  사인은, 배기가스일지도.

          설국에서 차로 조난하고, 엔진을 내기놓아로 하면, 보통으로 배기가스로 죽을 수 있기 때문에.

 

          그리고,러시아에도 보통으로 12 간지는 있어요.

 

 

  진심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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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12 간지(간략판)

 

중국   서, 우, 호, 토, 용, 뱀, 마, 양, 원, 계, 견, 저

일본·한국·대만·러시아는 중국과 같다.

 

몽고 서, 우,, 토, 용, 뱀, 마, 양, 원, 계, 견, 저

베트남  쥐,물소, 호,, 용, 뱀, 말, 염소, 원, 계, 견,

티벳 서, 우, 호,, 용, 뱀, 마, 양, 원, 계, 견,

타이는 티벳과 같다.

 

 

 

 

 

———————————————————

  뭐,알고 있는 분에게는 정말로 이제 와서이지만.

         스레주와 같이, 미묘한 나이무렵인데 모르는 사람도 있을지도 몰라요.

 

         다음이 메인스렛드·주제이지만···.

         한국에서 중앙 일보의 뉴스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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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일중의 호랑이의 그림은 어떻게 다르다?

 

  일본이 한국의 범을 멸종시켰다.

2009/12/22 중앙 일보 (일부약어)

소스http://japanese.joins.com/article/article.php?aid=124251 (일본어판)

 

   3개국의 학자 16명이 호랑이의 생태와 어원, 문학이나 민화, 신앙, 예술, 일상에 나타나는 호랑이의 모습을 끈이라고 있었다.

  예를 들면, 각국의 그림에 나타나는 호랑이는 명확하게 다르다.중국의 호랑이는 둥글고 납작한 얼굴, 큰 신체에 비해 꼬리는 작은 분이다.

 

 한국에서는 인간과 친한 존재로서 신격화 되거나 의인화 되었다.1~2마리의 까치가 송 위에 멈추어 호랑이에 말을 건네는 모습의 민화 「작호도」에 그려진 호랑이는 고양이와 잘못할 만큼 우스꽝스럽고 친밀감이 있는 모습이다. 

         

  작호도(주:회의 잘함과 못함은 논점이 아닙니다)

 

 


  호랑이가 생식하지 않았던 일본에서는 특유의 그림이 그려졌다.주로 대나무의 그림을 배경으로 한 「타케바야시출호」로서 형상화 되었다.이것에 대해 한국의 호랑이는 송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타케바야시호도(목판화·어디까지나 예로서 제시)

 

 

 

  한국에서도 20 세기에 들어가면 일본풍의 몹시 거친 호랑이의 그림이 퍼졌다.

 한국의 호랑이가 멸종한 것은,일본이호랑이에 의한 피해를 없앤다고 하는 명목으로닥치는 대로 사냥해 갔기 때문이다.

 식민지하의 조선은 호랑이도 잃어, 호랑이에 담을 수 있었던 고유 문화도 잃은 것이  된다.

 
 공포의 대상이었던 호랑이를 조상들은 강한 수호신으로 바꾸었다.류, 스자쿠, 현무와 함께 사신으로서 서쪽을 지키는 역할도 했다(후략).

 

———————————————————

  굉장해!일본 제국!!

        한국의 범을 멸종시킨다고는!!

           라고, 정말로 그래?

 

 

   자? 있던 것은 확실하지만.

 

 

  자, 는···.

 

 

  멸종에 가까운 수에 이를 때까지의 자료가 없는 것.

       기록이 없는 분 , 상상은 가능하구나.

        간단한 곳에서, Wiki 소스를 내 볼까.

 

호랑이

 

 호랑이(범,Panthera tigris)는,동물계척삭 동물문포유밧줄고양이눈(식육목)고양이과표범속으로 분류되는 식육류

 

 개발에 의한 생식지의 파괴, 약용이나 모피용의 난획, 해수로서의 구제등에 의해 생식수는 격감하고 있다.

 19 세기에 있어서의 생식수는 약 100,000마리와 추정되어20 세기에 들어가면 3 아종이 멸종해1970년대에 있어서의 생식수는 약 5,000마리와 추정되었다.아종마다의 생식수에 관한 조사에서는

  • 아종 시베리아 호랑이의 1998년에 있어서의 생식수는360-460머리(1994년에 있어서의 사육 개체는 632마리)라고 추정

  • 아종 아모이트라의 1999년에 있어서의 생식수는20-30머리라고 추정

  • 아종 인도차이나 호랑이의 1999년에 있어서의 생식수는 1,025-1,785마리라고 추정

  • 기아종의 1999년에 있어서의 생식수는 2,797-4715머리라고 추정

본종을 위해서 자연 보호구를 지정하거나 사냥감도 포함한 생태에 관한 조사등의 보호 대책을 하고 있다.

 

 

 

———————————————————

   덧붙여서 현재 한국에 존재하는 범의 수는 20 마리정도.

        죽은 수를 포함해 국제 혈통 등록된 52 마리정도.
 

        러시아에는 요청을 하고, 푸친 수상이 승낙한 같구나.

           소스 : KBS 2009-11-09 14:58 (일본어판)

        http://world.kbs.co.kr/japanese/news/news_Dm_detail.htm?No=35286

 

         뭐, 모처럼의인년이므로.

       묻지 않고Battle Royale인 난전이 일어나면 즐거울까♪

 

  어쩐지, 시베리아범과 중국의 범의 구별이 알지 않은 같은.

         라든가, 생각하거나 생각하지 않지만, 범매니아로서는 기쁠 따름.

 

         스레 세워 전개도 늦고, 이 스레로 3일은 가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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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한국의 범을 멸해, 고유의 문화를 빼앗았다!

 

 

 

 

      

 

 


干支の話・・・閑話休題③

日本と韓国の伝統文化板のお友達こんばんは。

 

 伝統板のスキマ産業スレ『閑話休題』。 今回も、微妙なお年頃の少佐異常がお送りいたします。

 

 なんとなく、今回のスレッドは波乱を呼びそうですが・・・。

 

 

 

 

  (画像はイメージです)

 

 

 あまり怖い人には、睨まれたく無いものです。

 

 

 

 さて、今回の 御題は  『 虎 』

 

 

皆さんがさりげなくスルーした

「どうにもならない」 話題を取り上げてみたいと思います。

 

 

 

寅年目前の悲劇…サーカス移動中にトラ8頭死ぬ

ロシア、寒さと排気ガスで

2009/12/22 産経新聞 (一部略)元ネタはロシア通信と共同との事。

ソース http://sankei.jp.msn.com/world/europe/091222/erp0912221834007-n1.htm


 ロシア極東ハバロフスクからヤクーツクへ新年興行のために大型トラックで移動していた、

 サーカス一座の車中で、ベンガルトラ8頭とライオン1頭が死んだ。
 原因は寒さのほか、荷台のコンテナに入り込んだ排ガスを吸ったことによる中毒死とみられるという。

 移動の道中、サーカス団員は終始、飲酒で盛り上がり、動物たちの様子に気が付かなかったという。

 警察当局者は「もうすぐトラの年が来るというのに 不愉快な事件」とコメントした。

 

 

 

   ロシアの寒さなら、毛皮のある動物達でも余裕で死ねる! 

 

            それ以前に飲酒運転なのかしら?

             そもそも、ロシアに12干支があるなんて聞いた事ないし。

 

  死因は、排ガスかもね

          雪国で車で遭難して、エンジンをかけっ放しにすれば、普通に排ガスで死ねるから。

 

          あと、ロシアにも普通に12干支はあるわ。

 

 

  まじっス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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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ジアの12干支(簡略版)

 

中国   鼠、牛、虎、兎、龍、蛇、馬、羊、猿、鶏、犬、猪

日本・韓国・台湾・ロシアは中国と同じ。

 

モンゴル 鼠、牛、、兎、龍、蛇、馬、羊、猿、鶏、犬、猪

ベトナム  鼠、水牛、虎、、龍、蛇、馬、山羊、猿、鶏、犬、

チベット 鼠、牛、虎、、龍、蛇、馬、羊、猿、鶏、犬、

タイはチベットと同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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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まあ、知っている方には本当に今更なんだけど。

         スレ主のように、微妙なお年頃なのに知らない人もいるかもしれないわ。

 

         次がメインスレッド・主題なんだけど・・・。

         韓国から中央日報のニュース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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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日中のトラの絵はどう違う?

 

  日本が韓国の虎を絶滅させた。

2009/12/22 中央日報 (一部略)

ソースhttp://japanese.joins.com/article/article.php?aid=124251 (日本語版)

 

   3カ国の学者16人がトラの生態と語源、文学や民話、信仰、芸術、日常に現れるトラの姿をひもといた。

  例えば、各国の絵に現れるトラは明確に異なる。中国のトラは丸く平べったい顔、大きな身体に比べ尻尾は小さい方だ。

 

 韓国では人間と親しい存在として神格化されたり擬人化された。1~2羽のカササギが松の上にとまりトラに話しかける姿の民画「鵲虎図」に描かれたトラはネコと間違うほど滑稽で親しみのある姿だ。 

         

  鵲虎図(注:絵の巧拙は論点ではありません)

 

 


  トラが生息していなかった日本では特有の絵が描かれた。主に竹の絵を背景にした「竹林出虎」として形象化された。これに対し韓国のトラは松を背景にしている。

 

 竹林虎図(木版画・あくまでも例として提示)

 

 

 

  韓国でも20世紀に入ると日本風の荒々しいトラの絵が広まった。

 韓国のトラが絶滅したのは日本がトラによる被害をなくすという名目で片っ端から狩っていったためだ

 植民地下の朝鮮はトラも失い、トラに込められた固有文化も失ったことになる。

 
 恐怖の対象だったトラを祖先たちは強い守護神に変えた。龍、朱雀、玄武とともに四神として西側を守る役割もした(後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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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凄いぞ!日本帝国!!

        韓国の虎を絶滅させるとは!!

           って、本当にそうなの?

 

 

   さあ? いたのは確かだけど。

 

 

  さあ、って・・・。

 

 

  絶滅に近い数にいたるまでの資料が無いもの。

       記録が無い分、想像は可能ね。

        簡単なところで、Wikiソースを出してみようかな。

 

トラ

 

 トラ(虎、Panthera tigris)は、動物界脊索動物門哺乳綱ネコ目(食肉目)ネコ科ヒョウ属に分類される食肉類

 

 開発による生息地の破壊、薬用や毛皮用の乱獲、害獣としての駆除などにより生息数は激減している。

 19世紀における生息数は約100,000頭と推定され、20世紀に入ると3亜種が絶滅し1970年代における生息数は約5,000頭と推定された。亜種ごとの生息数に関する調査では

  • 亜種シベリアトラの1998年における生息数は360-460頭(1994年における飼育個体は632頭)と推定
  • 亜種アモイトラの1999年における生息数は20-30頭と推定
  • 亜種インドシナトラの1999年における生息数は1,025-1,785頭と推定
  • 基亜種の1999年における生息数は2,797-4715頭と推定

本種のために自然保護区を指定したり、獲物も含めた生態に関する調査などの保護対策が行われ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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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ちなみに現在韓国に存在する虎の数は20頭程。

        死んだ数を含めて国際血統登録された52頭程。
 

        ロシアには要請をして、プーチン首相が承諾した様ね。

           ソース : KBS 2009-11-09 14:58 (日本語版)

        http://world.kbs.co.kr/japanese/news/news_Dm_detail.htm?No=35286

 

         まあ、せっかくの寅年なので。

       問わずバトルロワイアルな乱戦が起きると楽しいかな♪

 

  なんだか、シベリア虎と中国の虎の区別が判ってない様な。

         とか、思ったり思わないが、虎マニアとしては嬉しい限り。

 

         スレ立て展開も遅いし、このスレで3日は持ちそう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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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が韓国の虎を滅ぼし、固有の文化を奪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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