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OSPREY 의 New Vanguard “Fighring Ships of the Far East(2)”보다.
이 잡지는 여러 가지 재미있습니다만, 잘 보면 여기저기 이상하다.
저자의 한 명 STEPHEN TURNBULL (은)는, 약력에 의하면 world"s leading English language authority on medieval Japan and the samurai. (이)라고 써 있습니다만, 이 정도의 지식으로 leading 란, 한심해 영국인.w


$15.95 US / $22.95 CAN
비쌀까?
안의 칼라 페이지에도 이 그림은 들어가 있고, 캡션에 의하면
The Korean turtle ship - pride of the Korean navy, 1592
(이)라고 한.과연, 조선의 먼지(자랑)인가.w

 

 캡션은 이것.(원문 마마)
 Plan, end and side elevations of the turtle ship, based on the 1975 reconstruction drawings that have provided the basis for all reproductions since that date.
 

 이 그림에서는, 노로 젓는 갑판과 대포가 탑재된 갑판은 같은 스페이스로서 그려 있습니다.이 그림대로라고 하면, 대포를 쏘고 있는 동안은 그 현에서는 저을 수 없게 되어, 반대측의 현으로 노를 저어도, 배를 조금 회전시키는 것이 가능한 한이라는 것이 된다.전투함으로서는, 이상한 구조입니다.
 그러니까 다층 갑판이다라고 판단 하고 갑판을 늘린 것은, 발상은 나쁘지 않다.
 물론, 해석의 하나이고, 있을 수 없다고는 단언할 수 없다.그야말로 부록의 발상이지만.
 불안정이 된다고 하는 문제는 있다.물론.
 
 

 이것이 참고로 했다고 하는 옛 그림.물론 상상도.그린 사람은 우선 틀림없게 선원이 아니고, 갑판의 높이 등은 이미지니까, 이 그림에 대해서 공격을 넣어도 방법이입니다.고대의 그림은 그런 것.
 노는 뱃전으로부터 아래에 있어,  나나메하의 바다에 돌진해 젓는 것입니다.
 

 

 써 있는 캡션은 이것.(원문 마마)
 The Nihon Maru, flagship of the Japanese navy, is holed by a turtle ship during the battle of Angolp"o, 1592
 (이)라고 한.이 책의 저자는 도대체 어떤 사료를 바탕으로그림을 그려 이런 문장을 쓴 것이든지.
 이 그림에 대해서는, 웃을 수 밖에 없다.이런 장면은 어떻게 생각해도 있을 수 없어요.

 

 


  이 작자의 사료가 어디에서 왔는지는 잘 모릅니다만, 이 그림을 제일 즐길 수 있었습니다.캡션은 이것.(원문 마마)
 A mekura bune, defended by bamboo palings, carries out a suprise ship-to-shore bombardment against an outlying fort of Osaka Castle, 1614.

 히데요시의 조선 원정때가 아니고, 「오사카의 진」때의 일을 그린 것 같다.오사카성이 outlying fort 라고는 도저히 생각되지 않고, 이런 작은 함재포가 오사카성에 통용되었다고는 생각되지 않고, 원래 이런 대포를 실은 일본식 목조선이 오사카성 공격에 참가했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만.w
 그런가, 오사카성안의 변경의 사이가 있고, 거기를 포격 했다고 하는 해석인가???
 어쨌든 이것은 연안용의 기습 포격선이라고 합니다만, 그런 것이 일본에 있었는지.
 오사카성 공격때, 네델란드의 함재포를 가지는 상선이 이에야스의 의뢰에 의해서 포격 한 것은 있습니다만, 당시 일본에는 대포를 탑재한 일본식 목조선은 없을 것이지만요.

 

 뭐, 이 책의 시리즈는 여러 가지 역사적인 자료로서 재미있지만, 이 책은 다른 의미로 재미있었다.

 

 아, 결론으로서 배의 추진 방법으로서는 기본적으로 선내로부터 노로 젓는 방식인 것 같다고, 하는 것.
 단지 그것만.w


판차이 방지용 화상
Sir John Falstaff (?-1415?)→


【ネタ】西洋人の描いた亀船【マジ?】

OSPREY の New Vanguard “Fighring Ships of the Far East(2)” より。
この雑誌はいろいろ面白いのですが、よく見るとあちこちおかしい。
著者の一人 STEPHEN TURNBULL は、略歴によると world"s leading English language authority on medieval Japan and the samurai. と書いてありますが、この程度の知識で leading とは、情けないぞイギリス人。w


$15.95 US / $22.95 CAN
高いかな?
中のカラーページにもこの絵は入っていて、キャプションによると
The Korean turtle ship - pride of the Korean navy, 1592
なのだそうな。なるほど、朝鮮のホコリなのか。w

 

 キャプションはこれ。(原文ママ)
 Plan, end and side elevations of the turtle ship, based on the 1975 reconstruction drawings that have provided the basis for all reproductions since that date.
 

 この絵では、艪で漕ぐ甲板と大砲が搭載された甲板は同じスペースとして描いてあります。この絵の通りだとすれば、大砲を撃っている間はその舷では漕げないことになり、反対側の舷で艪を漕いでも、船をわずかに回転させることができるだけということになる。戦闘艦としては、不思議な構造ですな。
 だから多層甲板なのだと判断して甲板を増やしたのは、発想は悪くない。
 むろん、解釈の一つであるし、あり得ないとは言い切れない。いかにも後付けの発想だけど。
 トップヘビーになるという問題はある。むろん。
 
 

 これが参考にしたという昔の絵。むろん想像図。描いた人はまずまちがいなく船乗りじゃないし、甲板の高さなどはイメージなんだから、この絵に対して突っ込みを入れてもしかたがなんです。古代の絵図なんてそんなもの。
 艪は船べりから下にあり、 ナナメ下の海に突っ込んで漕ぐわけですな。
 

 

 書いてあるキャプションはこれ。(原文ママ)
 The Nihon Maru, flagship of the Japanese navy, is holed by a turtle ship during the battle of Angolp"o, 1592
 だそうな。この本の著者はいったいどんな史料を元に絵を描いてこんな文章を書いたものやら。
 この絵については、笑うしかないなぁ。こんな場面はどう考えてもあり得ないのですよね。

 

 


  この作者の史料がどこから来たのかはよく解らないのですが、この絵が一番楽しめました。キャプションはこれ。(原文ママ)
 A mekura bune, defended by bamboo palings, carries out a suprise ship-to-shore bombardment against an outlying fort of Osaka Castle, 1614.

 秀吉の朝鮮遠征の時ではなく、「大阪の陣」の時のことを描いたらしい。大阪城が outlying fort だとはとても思えないし、こんな小さな艦載砲が大阪城に通用したとは思えないし、そもそもこんな大砲を載せた和船が大阪城攻撃に参加したとは思えないのですが。w
 そうか、大阪城の中の辺境の砦があって、そこを砲撃したという解釈なのか???
 いずれにしてもこれは沿岸用の奇襲砲撃船なのだそうですが、そんなものが日本にあったのかねぇ。
 大阪城攻撃の際、オランダの艦載砲を持つ商船が家康の依頼によって砲撃したことはありますが、当時日本には大砲を搭載した和船はないはずですけどね。

 

 ま、この本のシリーズはいろいろ歴史的な資料として面白いんだけど、この本は違う意味で面白かった。

 

 あ、結論として、船の推進方法としては基本的に船内から艪で漕ぐ方式であるらしい、ということ。
 ただそれだけ。w


板違い防止用画像
Sir John Falstaff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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