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이 이야기는 일본의 흙벽을 중심으로 한 것이며, 이하의 텍스트를 주로 본보기로 한 것이다.

 

「츠키지와 흙벽흙을 이용한 장벽의 제형태에 관한 기초적 연구」(신카와 류유·토본토시카즈·하야미 요헤:2006)
「중세 성곽의 복원과 사료학」(핫토리 히데오:유적 학연(학교-연구소)구 제 4호 2007)
「카이즈카시 고보원천사수복 뉴스」(카이즈카시:H17로부터 현재도 간행중?)

 

연대에 의한 차이등에 대해서는 가능한 한 뒤쫓고 싶지만, 연구도 적고, 또 최초로 놓여진 담이 그대로 남아 있으면 생각하기 어려운 것도 많아, 보수 복원에 관한 자료도 좀처럼 찾을 수 없었다.여기에 깊게 사과한다.

 

그럼 고맹묘를 어루만지는, 제1 담의 이야기


담(에 있어)이란, 집이나 부지 등에 있고, 외와의 경계에 설치하는 울타리.

 

 유사한 의미로 이용되는 용어에 「벽」이 있지만, 벽은 건축물의 외벽이나 내부를 간 나누는 내벽을 가리키는데 대해, 담에는 이러한 용법은 없다.영어에서는 블록담을 concrete block wall라고 부르도록(듯이), 부지를 구분라고 하는 점으로 벽과 담은 같은 말로 표현되고 있다.담과 거의 같은 의미를 가지는 것에 원이 있지만, 이쪽은 생원이나 돌담 등, 현재는 오로지 한정된 의미로 이용된다.(Wikipedia)

 정의로부터 해 약간 애매.Wiki이니까.성벽의 내외는 건축물의 사이 구분은 아니고(일단 영어의 wall를 써 스르 하고 있는데), 철책은 어떻게야?같은 곳은 있다.―, 한자의 한자의 뜻과 야마토 말에 차이가 있는 것은 상 되는 것이고, 넓혀 가면 각·곽·성·날·원·책이라고 했는데까지 퍼져서 가 그다그다는 면할 수 없기 때문에, 미안하지만 여기에서는 방치.한문 서적에 강한 분에게는 땅에 엎드려 조아림 모드로.

 

 이하담과는 「부지를 선을 긋는 경계 장치」라고 하는 의미로 사용한다.그 중에서도 여기서 취급하는 담은 「흙이나 점토를 주체로 해, 발전한 담」이며, 총칭으로서 「장벽」이라고 하기로 한다.※1

 

(※1) 벽돌담이나 전담, 돌담은 본의적으로는 이 정의로부터 멀어진 것이지만, 표면 방호·강도 향상을 위해서 벽돌이나 전·석을 사용하고 있는 경우가 많이 표면상의 디자인으로 분류하지 않는다.또, 빠른 단계로부터 목주에 의한 뼈대, 중세(?) 이후에는 타카제무용 기초가 사용되는 것이 일반화해, 전후는 블록담에 흙을 바를 뿐(만큼)등이 있어 사실상 「는 흙벽」도 있지만, 혼란을 피하기 위해 발전계의 흙벽이라고 생각하고 이야기를 진행시키고 싶다.

 덧붙여 순수한 일조 벽돌담(지붕 구조가 없고 표층 코팅도 없는 것)·소성벽돌담(근대 이후의 것)도 생략했다.이것은 광의에는 토제이지만, 전자는 일본에 존재하지 않고(후자는 역사적으로 얕고 한편 일본내에서 발전한 부분을 볼 수 없기 때문이다.(벽돌담은 채택할지도)
 또, 흙벽의 내부 구조에 대해서는 자료도 적고 특히 중한에 대해서는 사진으로부터 뒤쫓지 않을 수 없었기 때문에, 추측이 적지 않이 섞인다.일본의 물건을 포함하기도 하고 그것은 다른, 이 담의 내부는 이러하고 이런 생각의 구축물이다, 라고 하는 것을 아는 것이 있으면 지적 하실 수 있으면 다행히이다.

 

 

 그런데, 이 이야기는 흙벽이라고 하는 것보다, 벽의 이야기, 즉 세계의 Wall는 아니고 일본의 그것 주체이지만, 최초로 문헌이나 호칭 그 자체의 정의가 매우 애매하다라고 하는 것이 알아, 우선 거기서 채였다.

 

 일본어에 대해 흙벽을 표현하는 호칭은 많지만, 대체로 이하의 물건에 집약된다.

 

 ·츠이지·츠이지담·장벽·흙벽·련담

 

 그러나 내부 구조가 아니고, 외형으로 츠키지담이라고 부르거나 흙벽으로 하고 있는 장소가 많아, 호칭 그 자체가 혼란하고 있다.「츠키지와 흙벽흙을 이용한 장벽의 제형태에 관한 기초적 연구」(이후 「츠키지와 흙벽」)에 의하면, 이것들을 3종으로 분류하고 있다.


「츠키지」거푸집을 만들어, 그 중에 점토나 자갈등을 넣어 찧어 굳히는 행위를 반복해 구축하는 판축공법을 이용해 만들어지는 담.정부에는 판이나 기와를 이용한다.


「흙벽」관을 이용해 그 위에 목무기초를을 만들어, 절단 한 짚을 혼합한 점토장의 흙을 발라 거듭해 만들어, 정부에 기와나 판이나 초류등의 지붕이 설치되는 담.

「흙을 이용한 장벽」 「츠키지」와「흙벽」 뿐만이 아니라, 련담등을 포함한, 흙을 이용해 만들어진 담의 총칭

 

 「츠키지와 흙벽」에서는 이외의 공법으로서 기와와 흙을 교대로 쌓아 올리는 공법(련담)과 일종의 일조 벽돌과 같은 흙의 덩어리를 쌓아 올리는 공법이 있는 것을 지적하고 있다.해당 논문에서는 이것들은 장벽으로서 일괄하고 있지만, 여기에서는 이하와 같게 생각하고 싶다.(※2)

 

「츠키지담」판 축공법에 따르는 담.
「흙벽 A」일조 벽돌장의 흙덩이를 쌓아 올리는 담.강도를 얻기 위해서 돌을 포함한 경우가 있다.
「흙벽 B」관을 이용해 목무시모지·타카제무용 기초를 소유자에게 흙을 바르는 것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담.
「련담」와·전·석과 흙(점토나 회반죽을 포함한다)을 교대로 쌓는 것에 의해서 구성되는 담.

 

※2 「츠키지와 흙벽」에서는 담의 정의에 지붕의 존재를 넣고 있지만, 이것은 울타리나 판장이라고 하는 지붕 구조를 가지지 않는 담과의 대비를 위해라고 생각된다.후술 할 예정이지만, 일본의 장벽에는 원칙으로서 지붕이 있으므로 여기에서는 감히 막는다.

 

 흙벽 A 되는 것은 원래 일본에 존재하는 것인가?그렇다고 하는 의문이 있자.중동이나 중앙 아시아와 같은 건조 지대 라면 몰라도 고온 다습하게 해 다우 호우의 일본에 있고, 일조 벽돌여 나무로 담등 만들 수 있는 것인가?그렇다고 하는 것은 더도이다.찧어 굳혀 째깍째깍으로 했다고 해도, 풀이나 나무로 덮이지 않으면 흙이 흘러 평탄하게 될 수도 있는  일본에 있어서는, 거대 고분에서도 형상을 유지하는 것은 용이한 것은 아니다.실제, 전술했던 대로 흙(또는 점토)과 짚(수분·발효짚등도 포함한다)을 조정 작업 건조시킨 것을 그대로 쌓았을 뿐, 이라고 하는 장벽은 일본에서는 확인할 수 없었다.
 이 흙벽 A는 각 공정으로 방수를 베풀고 있다.우선 이 일조 벽돌장의 물건을 그대로 쌓아 올려도 담을 유지할 수 없기 때문에, 점토에 석회나 후노리·유채유등을 더하고 짚을 넣어 분열의 방지나 강도를 얻은 형태로 쌓아, 완성된 벽면에 잔모래흙·회반죽등을 덧칠 하는 것으로 방수력을 올리고 있다.(이 근처는 토담의 구축에서도 같이이지만) 또, 구축시도 경단장으로 한 흙을 완전하게 마르기 전에 전면에 까는, 심지 부분이나 표층에 돌을 씹게 하는, 흙덩이의 사이에 짚을 두는 등 강도를 얻기 위한 지혜도 태어나고 있다.그리고 이 흙벽 A의 형식은 비교적 낡은 구축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흙벽 B의 공법은 쿠라츠쿠리나 일반적인 토담으로 보여지는 것과 대개 같은 물건이라고 생각해 주어도 괜찮다.
 련담에 대해서는 돌담이나 벽돌(전) 담에 매우 가까운 것도 있어, 정직 곤란한 담의 형상이지만, 돌담과의 차이에 대해서는 돌(전)에서만 독립하고 자중을 지지하지 않은 것을 중시했다.

 

 이번은 직면하고, 이러한 벽을 소개하는 (곳)중에 끝난다.가능한 한 내부가 보이는 일을 의도했으므로, 망가진 담의 사진이 많지만, 의도를 짐작해 받을 수 있으면 기쁘다.

 

 


츠키지담나라 호우류우지니시원오카이 츠키지담(중요문화재) 카마쿠라 중기?

 

 

 

흙벽 A 코후쿠사 구중장원북측 흙벽 건립 불명 

     에도의 도면등에서는 당시 여기에 담이 있었다고 추측된다.중장원 등은 메이지의 불교를 배척으로   

     모두 지료 몰수폐사가 되고 있다.

 

 

 

흙벽 B 오다와라성복원에 수반하는 흙벽 복원 공정 전시 현대의 복원(동문부근)

 

 

 

련담아쓰타 신궁 노부나가담 (1560) 일본3대련담의 하나 공습에 의한 소실을 면했다?

 

 

 

그런데, 다음 번은 있는 것인가?할 수 있는 것인가?


孤盲猫を撫でる 第1 塀の話 1始めに

この話は日本の土塀を中心にした物であり、以下のテクストを主に下敷きにした物である。

 

『築地と土塀 土を用いた牆壁の諸形態に関する基礎的研究』(新川竜悠・土本俊和・早見洋平:2006)
『中世城郭の復元と史料学』(服部英雄:遺跡学研究第4号2007)
『貝塚市御坊願泉寺修復ニュース』(貝塚市:H17から現在も刊行中?)

 

年代による違いなどについてはできるだけ追いかけたいが、研究も少なく、また最初に置かれた塀がそのまま残っていると考えにくい物も多く、補修復元に関する資料もなかなか探せなかった。ここに深くお詫びする。

 

では孤盲猫を撫でる、第1 塀の話


塀(へい)とは、家や敷地などにおいて、他との境界に設置する囲いのこと。

 

 類似した意味で用いられる用語に「壁」があるが、壁は建築物の外壁や内部を間仕切る内壁を指すのに対し、塀にはこういった用法はない。英語ではブロック塀をconcrete block wallと呼ぶように、敷地を区分けるという点で壁と塀は同じ語で表わされている。塀とほぼ同じ意味を持つものに垣があるが、こちらは生垣や石垣など、現在ではもっぱら限定された意味で用いられる。(Wikipedia)

 定義からしてやや曖昧。Wikiだから。城壁の内外は建築物の間仕切りではないし(一応英語のwallのことを書いてスルーしているけど)、鉄柵はどうなの?みたいなところはある。まー、漢字の字義とヤマト言葉にずれがあるのは常なることだし、広げていくと閣・郭・城・埒・垣・柵といったところまで広がっていきグダグダは免れないので、申し訳ないがここでは放置。漢籍に強い方には土下座モードで。

 

 以下塀とは「敷地を画する境界装置」という意味で使う。中でもここで取り扱う塀は『土や粘土を主体とし、発展した塀』であり、総称として「牆壁」ということにする。※1

 

(※1)レンガ塀や磚塀、石塀は本義的にはこの定義から離れた物であるが、表面防護・強度向上のために煉瓦や磚・石を使用している場合が多く表面上のデザインを以て分類しない。また、早い段階から木柱による骨組み、中世(?)以降には竹子舞下地が使われることが一般化し、戦後はブロック塀に土を塗るだけなどがあり事実上「なんちゃって土塀」もあるのだが、混乱を避けるため発展系の土塀と考えて話を進めたい。

 なお、純粋な日干しレンガ塀(屋根構造がなく表層コーティングもないもの)・焼成レンガ塀(近代以降のもの)も省いた。これは広義には土製だが、前者は日本に存在せず(後者は歴史的に浅くかつ日本内で発展した部分が見られないためである。(レンガ塀は取り上げるかも)
 また、土塀の内部構造については資料も少なく特に中韓については写真から追いかけざるをえなかったため、推測が多分に混じる。日本の物を含めもしそれは違う、この塀の内部はこうでこういう考えの構築物である、ということが分かるものがあればご指摘頂けると幸いである。

 

 

 さて、この話は土塀というより、つちかべの話、すなわち世界のWallではなく日本のそれ主体であるが、最初に文献や呼称そのものの定義が非常に曖昧であることがわかり、まずそこでつまずいた。

 

 日本語において土塀を表現する呼称は多いが、概ね以下の物に集約される。

 

 ・築地・築地塀・牆壁・土塀・練塀

 

 しかし内部構造ではなく、見た目で築地塀と呼んだり土塀としている場所が多く、呼称そのものが混乱している。『築地と土塀 土を用いた牆壁の諸形態に関する基礎的研究』(以後『築地と土塀』)によれば、これらを3種に分類している。


「築地」 型枠を作り、その中に粘土や砂利などを入れ、搗き固める行為を繰り返して築き上げる版築工法を用いて作られる塀。頂部には板や瓦を用いる。


「土塀」 貫を用い、その上に木舞下地をを作り、切断した藁を混ぜた粘土状の土を塗り重ねて作り、頂部に瓦や板や草類などの屋根が設けられる塀。

「土を用いた牆壁」 「築地」と「土塀」ばかりでなく、練塀などを含む、土を用いて作られた塀の総称

 

 『築地と土塀』ではこれ以外の工法として瓦と土を交互に積み上げる工法(練塀)と一種の日干し煉瓦のような土の塊を積み上げる工法があることを指摘している。当該論文ではこれらは牆壁として一括しているが、ここでは以下の通りに考えたい。(※2)

 

「築地塀」 版築工法による塀。
「土塀A」 日干し煉瓦状の土塊を積み上げる塀。強度を得るために石を含む場合がある。
「土塀B」 貫を用い木舞下地・竹子舞下地を持ち主に土を塗ることによって作られる塀。
「練塀」  瓦・磚・石と土(粘土や漆喰を含む)を交互に積むことによって構成される塀。

 

※2『築地と土塀』では塀の定義に屋根の存在を入れているが、これは生け垣や板塀といった屋根構造を持たない塀との対比のためと考えられる。後述する予定だが、日本の牆壁には原則として屋根があるのでここでは敢えてはぶく。

 

 土塀Aなるものはそもそも日本に存在するのか?という御疑問があろう。中東や中央アジアのような乾燥地帯ならともかく高温多湿にして多雨豪雨の日本において、日干し煉瓦如きで塀など作れるのか?というのはごもっともである。搗き固めてかちかちにしたとしても、草や木で覆われないと土が流れて平坦になりかねない日本においては、巨大古墳でも形状を維持することはたやすいことではない。実際、前述したとおり土(または粘土)と藁(獣糞・発酵藁なども含む)を練り合わせ乾燥させた物をそのまま積んだだけ、という牆壁は日本では確認できなかった。
 この土塀Aは各工程で防水を施している。まずこの日干し煉瓦状の物をそのまま積み上げても塀を維持できないので、粘土に石灰やフノリ・菜種油などを加え、藁を入れ、割れの防止や強度を得た形で積み、できあがった壁面に真砂土・漆喰などを上塗りすることで防水力を上げている。(このあたりは土壁の構築でも同様だが)また、構築時も団子状にした土を完全に乾く前に敷き詰める、芯部分や表層に石を噛ませる、土塊の間に藁を置くなど強度を得るための知恵も生まれている。そしてこの土塀Aの形式は比較的古い構築方法と考えている。
 土塀Bの工法は蔵作りや一般的な土壁に見られる物と大体同じ物と考えてもらってもいい。
 練塀については石垣や煉瓦(磚)塀に非常に近い物もあり、正直困った塀の形状なのだが、石垣との違いについては石(磚)だけで独立して自重を支えていない事を重視した。

 

 今回はさしあたって、これらの壁を紹介するところで終わる。できるだけ内部が見える事を意図したので、壊れた塀の写真が多いが、意図を汲み取って頂けると嬉しい。

 

 


築地塀 奈良法隆寺西院大垣築地塀(重文) 鎌倉中期?

 

 

 

土塀A 興福寺旧中蔵院 北側土塀 建立不明 

     江戸の図面などでは当時ここに塀があったと推測される。中蔵院などは明治の廃仏毀釈で   

     全て寺領没収廃寺となっている。

 

 

 

土塀B 小田原城復元に伴う 土塀復元工程展示 現代の復元(銅門付近)

 

 

 

練塀 熱田神宮信長塀 (1560) 日本三大練塀のひとつ 空襲による焼失を免れた?

 

 

 

さて、次回はあるのか?できる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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