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mg.yonhapnews.co.kr/photo/yna/YH/2009/11/24/PYH2009112405390005700_P2.jpg
미국고래 가면뼈와 반크데 벽화의 얼굴 모형
(울산(울산)=연합 뉴스) 이·산홀 기자=미국 고고학 회지에 미국·알래스카의 아류샤
열도 아마크낙크섬에서 발굴된 3 천년전의 고래 가면뼈(위)와 4 천년전의 선사인의 바위그림인 울산
시(우르산시) 울주군(우르츄군)의 국보 285호반귀대(판크데) 벽화로 발견된 얼굴 모형.
눈썹과 눈의 형태등이 비슷하다.위의 그림은 미국에서 「1893 한국 전시관복원 기념 사업회」를 인솔하는 김·
손규 회장의 웹 사이트로부터 발췌. 2009.11.24
김·쟈군고래 박사「고래를 잡으러 알래스카에 간 것 같다」
(울산=연합 뉴스) 이·산홀 기자= 「4 천년전에 반귀대 벽화를 그린 선사시대 코리안등이 고래를
쫓아 한반도에서 연해주, 또 크리르 열도(쿠릴 열도)를 거쳐 러시아·캄체카 반도, 계속 되어 아류
살 열도를 지나 미국 북부의 알래스카에 갔다.」
국립 수산 과학원 김·쟈군 박사는 24일 오전 울산고래 연구소에서 열린 한국-일경문화 세미나에서
「고래와 한국의 문화-코리안 신대륙 발견설 소개」라고 하는 주제 발표를 통해서 이색의 학설을 화제에 냈다.
김 박사는 「선사시대 코리안이 미국 신대륙을 처음으로 발견했다고 하는 이 학설은 미국에서 「1893 한국
전시관복원 기념 사업회」의 김·손규 회장이 제시한 내용」이라고 하면서 「김 회장의 주장은 「고래와
한국의 문화」라고 하는 논문을 통해서 내가 분명히 한 내용과 일맥 상통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 학설은 2007년 미국의 고고학회지에 미국·알래스카의 알류티안 열도 아마크낙크섬에서 3 천년
전의 한국 전통의 온돌이 발견되어 신라의 미소와 병산(폴산) 가면과 유사한 형태의 「고래 가면뼈」
하지만 발견되어 신빙성을 부가하고 있으면 김 박사는 설명했다.
고래 가면뼈는 국보 285호로 세계에서 가장 낡아진 울산시 울주군반귀대 벽화의 바위그림에 나와 있는 고래 가면
뼈와 그 형태가 비슷하다고 하는 것이다.
김 박사는 아마크낙크섬에서(보다) 미 대륙에 한층 더 가까운 알류티안 열도의 코디악크시마, 미 북서부
의 시트카마을, 시애틀 근린의 퓨제트·사운드 및 오젯트마을등에서 발견된 고래와 고래 가면뼈
하지만 그려진 벽화가 반귀대 벽화에 비해 한층 더 늦었던 시기가 알아 이 학설을 지지해
있다고 강조했다.
3 천년전에 한반도의 코리안이 그 먼 신대륙 미국 북부까지 왜, 어떻게 간 것일까？
이 의문에 대해서 김 박사는 「선사시대, 고래는 기름과 고기, 뼈와 줄기, 보존 용기를 제공하는 유용한 물자」라고
해 「이 바다의 소중한 선물인 고래가 통과하는 길을 쫓아 갔을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오젯트마을의 마카·인디언은 반귀대 벽화에 그려진 것과 닮은6~9인승의 작다
카누를 타 경획를 한 기록이 있다」라고 분명히 했다.
그는 「그들은 지금도 이 카누로 수백 해리를 항해하고 있다」라고 해「선사 코리안도 이런 카누로
러시아·캄챠카와 미국·알래스카 반도의 사이의 열도를 통해서 미국에 갔을 것이다」라고 추정했다.
김 박사는 계속해 「한반도의 선사인이 새긴 반귀대 벽화의 경획의 모습은 러시아·츄코트카,
그린 랜드의 에스키모, 미국·알래스카와 북부 대륙 연안의 인디언의 포경과 동일하다」로서
「세계고래 문화의 중심인 한반도의 고래에 대한 연구가 필요한 이유」라고 덧붙였다.
소스：연합 뉴스(한국어) 2009/11/24 12:15 송고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09/11/24/0200000000AKR20091124105800057.HTML
”우리 민족이 아즈텍·잉카 문명 세운”주장
조선일보(한국어) http://news.media.daum.net/culture/art/200712/21/chosun/v19349303.html?_right_TOPIC=R3
고대 한국 문명이 아시아 문명 모체-일·중원류는 한국인
US inside the world(한국어) http://usinsideworld.com/article/view.php?bbs_id=news&doc_num=3961
한자·풍수·한방은 한반도가 기원, 공자도 한국인···한국의“문화 약탈”？에 중국에서는 반발 강해진다
레코드 차이나 http://www.recordchina.co.jp/group/g13645.html
http://img.yonhapnews.co.kr/photo/yna/YH/2009/11/24/PYH2009112405390005700_P2.jpg
米国鯨仮面骨とバンクデ壁画の顔模型
(蔚山（ウルサン）=聯合ニュース)イ・サンヒョン記者=米国考古学会誌に米国・アラスカのアリューシャ
ン列島アマクナック島で発掘された3千年前の鯨仮面骨(上)と4千年前の先史人の岩絵である蔚山
市（ウルサンシ）蔚州郡（ウルチュグン）の国宝285号盤亀台（パンクデ）壁画で発見された顔模型。
眉毛と目の形などが似ている。上の絵は米国で「1893韓国展示館復元記念事業会」を率いるキム・
ソンギュ会長のウェブサイトから抜粋。 2009.11.24
キム・ジャングン鯨博士「鯨を捕らえにアラスカに行ったようだ」
(蔚山=聯合ニュース)イ・サンヒョン記者= 「4千年前に盤亀台壁画を描いた先史時代コリアンらが鯨を
追って韓半島から沿海州、またクリル列島(千島列島)を経てロシア・カムチャカ半島、続いてアリュー
シャン列島をすぎて米国北部のアラスカに行った。」
国立水産科学院キム・ジャングン博士は24日午前蔚山鯨研究所で開かれた韓-日鯨文化セミナーで
「鯨と韓国の文化-コリアン新大陸発見説紹介」という主題発表を通じて異色の学説を話題に出した。
キム博士は「先史時代コリアンが米国新大陸を初めて発見したというこの学説は米国で『1893韓国
展示館復元記念事業会』のキム・ソンギュ会長が提示した内容」としながら「キム会長の主張は『鯨と
韓国の文化』という論文を通じて私が明らかにした内容と一脈相通じる」と話した。
この学説は2007年米国の考古学会誌に米国・アラスカのアリューシャン列島アマクナック島で3千年
前の韓国伝統のオンドルが発見され、新羅の微笑と屏山(ピョンサン)仮面と類似の形の「鯨仮面骨」
が発見されて信憑性を付加しているとキム博士は説明した。
鯨仮面骨は国宝285号で世界で最も古くなった蔚山市蔚州郡盤亀台壁画の岩絵に出ている鯨仮面
骨とその形が似ているということだ。
キム博士はアマクナック島より米大陸にさらに近いアリューシャン列島のコディアック島、米北西部
のシトカ村、シアトル近隣のピュージェット・サウンドおよびオゼット村などで発見された鯨と鯨仮面骨
が描かれた壁画が盤亀台壁画に比べてさらに遅れた時期のことがわかってこの学説を後押しして
いると強調した。
3千年前に韓半島のコリアンがその遠い新大陸米国北部までなぜ、どうやって行ったのだろうか？
この疑問に対してキム博士は「先史時代、鯨は油と肉、骨と筋、保存容器を提供する有用な物資」と
して「この海の大事な贈り物である鯨が通る道を追って行ったのだろう」と主張した。
彼はまた「オゼット村のマカ・インディアンは盤亀台壁画に描かれたのと似た6～9人乗りの小さい
カヌーに乗って鯨獲りをした記録がある」と明らかにした。
彼は「彼らは今でもこのカヌーで数百海里を航海している」として「先史コリアンもこういうカヌーで
ロシア・カムチャツカと米国・アラスカ半島の間の列島を通じて米国に行ったのだろう」と推定した。
キム博士は引き続き「韓半島の先史人が刻んだ盤亀台壁画の鯨獲りの姿はロシア・チュコトカ、
グリーンランドのエスキモー、米国・アラスカと北部大陸沿岸のインディアンの捕鯨と同一だ」として
「世界鯨文化の中心である韓半島の鯨に対する研究が必要な理由」と付け加えた。
ソース：聯合ニュース(韓国語) 2009/11/24 12:15 送稿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09/11/24/0200000000AKR20091124105800057.HTML
"我が民族がアステカ・インカ文明立てた"主張
朝鮮日報(韓国語)http://news.media.daum.net/culture/art/200712/21/chosun/v19349303.html?_right_TOPIC=R3
古代韓国文明がアジア文明母体-日・中源流は韓国人
US inside the world(韓国語)http://usinsideworld.com/article/view.php?bbs_id=news&doc_num=3961
漢字・風水・漢方は朝鮮半島が起源、孔子も朝鮮人・・・韓国の“文化略奪”？に中国では反発強まる
レコードチャイナ http://www.recordchina.co.jp/group/g1364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