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토요일, 코카와절에 갔습니다.쿄토 고세의 다음은 우선 놔 두고, 이번은 와카야마.

 

역시 쿄토와 와카야마에서는 분위기가 상당히 다르다.

 

와카야마·단가의 포·가다 사진

기노카와·광역 농도

 

킨키도를 질주 해, 카미노고우 인터로 내려 부도 62호선을 남하하고 와카야마에 들어간다.

그리고 사진의 광역 농도를 좌회전.우회전 하면 네고로사에 향한다.

 

광역 농도는 텅텅.쓸데없는 상징같은 도로.updown가 많아, 제한 시속이 50킬로로, 게다가 경찰 오토바이가 많다.

긴 내리막에서는, 곧바로 속도가 올라 버리므로, 하나 하나 엔진 브레이크를 걸 필요가 있다.

그래서 기분 좋게 달릴 수 없는 길이다.

 

 

도중의 농협 직판소에 들른다.

과연 와카야마, 귤이 싸다!안사이즈 10개들이로 100엔~150엔 정도이므로, 마구 샀다.

 

감도 많았지만, 얻은 물건이 집에 많이 있으므로 사지 않았다.

우메보시와 카나야마지 된장은 많이 샀지만.

 

코카와절·다이몬(1707년의 축)

 

그런데, 코카와절.서쪽 지방 33개소안의, 3번찰소이다.

 

창건은 770년, 카마쿠라·무로마치 시대에 전성기를 맞이해 지료 40000석 이상을 자랑했지만, 1585년에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병란에 있고, 대부분의 건물이 소실했다.

현재의 건물은, 에도시대 중기의 재건에 의하는 것이다.

 

주차요금은 500엔.

 

많은 건물이 정연하게 줄서, 여기저기 걸어 다닐 필요는 없다.

 

 

 

 

 

중문(1832년의 축)

 

총거재로 만들어진 중문의 아름다움은 절품.좌우 전후에 사천왕상을 모신다.

 

풍맹산의 글자가 들어간 편액은, 기슈 토쿠가와가 10대 지방 영주 「토쿠가와 오사무 보물」의 직필.

 

 

중문을 넘으면, 드디어 본당이 보여 온다.앞은 「코카와절정원」.

 

 

「코카와절정원」은 모모야마 시대의 고산수의 정원에서, 정원의 정원석의 배치는, 높낮이차이를 처리하는 옹벽으로서의 역할도 담당하고 있다.

그렇다 치더라도 아름답다.돌과 나무의 배치가 절묘.

 

 

코카와절·본당.1720년의 축.

 

폭은 33 m(정면측), 깊이 29 m의 다이켄축으로, 서쪽 지방 33절 중(안)에서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곡선형으로 된 박공과 물떼새 파풍을 갖춘 지붕은, 과연 근세풍.

 

 

거대한 향배와 불어 방치노외진 공간.많은 참배객을 믿은 구조다.

 

에도 중기 이후의 건축은, 참배객을 위한 공간을 충실시키는 예가 많지만, 이 본당은 그 전형이라고 말할 수 있다.

 

 

본당의 본존을 안치한 곳은, 300엔 별도 필요하다.

 

본당은 뒤의 세이도와 전의 례당을 붙인 독특한 건물이지만, 안에 들어오고 기둥을 바라본 것 만으로는, 어떻게 붙이고 있는지 전혀 몰랐다.

 

 

본당의 오른손의 안쪽으로 나아가면, 10선률원에 들어간다.

 

 

10선률원은 990년 창건의 절에서, 도중에 천태종으로 바뀌었다.따라서, 코카와절과는 직접 관계는 없다.

 

200엔으로 안에 넣는다.아줌마의 해설 첨부.

 

안의 사진은 없지만, 무시주의 절이므로, 꽤 적라고 있다.기슈 토쿠가와가의 미행적인 절에서, 구조는 부케야시키 그 자체.

 

파일:Juzenritsuin06s3200.jpg

 

10선률원의 「센신뜰」.에도시대 후기의 대표적인 고산수의 정원이다.

 

정원의 저쪽 편은 기슈 산맥이 늘어서지만, 아줌마가 말하려면  「귤밭과 간단하게 난 대나무가 경관을 부수고 있다」 하는.

 

확실히 산은 귤밭 투성이로 아름답지 않다.옛날은 송림이었다고 한다.

 

정원 그 자체는 매우 아름답고, 마음이 누그러졌다.

 

 

 


土曜日、粉河寺に行きました。

 

 

土曜日、粉河寺に行きました。京都御所の続きはとりあえず置いといて、今度は和歌山。

 

やはり京都と和歌山では雰囲気が随分違う。

 

和歌山・和歌の浦・加太 写真

紀ノ川・広域農道

 

近畿道を疾走し、上之郷インターで降り、府道62号線を南下して和歌山に入る。

そして写真の広域農道を左折。右折すると根来寺の方へ向かう。

 

広域農道はガラガラ。無駄の象徴みたいな道路。アップダウンが多く、制限時速が50キロで、おまけに白バイが多い。

長い下りでは、すぐに速度が上がってしまうので、いちいちエンジンブレーキをかける必要がある。

なので気持ちよく走れない道だ。

 

 

途中の農協直販所に立ち寄る。

さすが和歌山、みかんが安い!中サイズ10個入りで100円~150円程度なので、買いまくった。

 

柿も多かったが、貰い物が家に多くあるので買わなかった。

梅干しと金山寺味噌はたくさん買ったが。

 

粉河寺・大門(1707年の築)

 

さて、粉河寺。西国三十三ヶ所中の、三番札所である。

 

創建は770年、鎌倉・室町時代に全盛期を迎え、寺領40000石以上を誇ったが、1585年に豊臣秀吉の兵乱にあって、ほとんどの建物が焼失した。

現在の建物は、江戸時代中期の再建によるものだ。

 

駐車料金は500円。

 

多くの建物が整然と並び、あちこち歩き回る必要はない。

 

 

 

 

 

中門(1832年の築)

 

総欅材で作られた中門の美しさは絶品。左右前後に四天王像を祀る。

 

風猛山の字が入った扁額は、紀州徳川家10代藩主「徳川治宝」の直筆。

 

 

中門を越えると、いよいよ本堂が見えてくる。手前は「粉河寺庭園」。

 

 

「粉河寺庭園」は桃山時代の枯山水の庭園で、庭園の石組みは、高低差を処理する擁壁としての役割も担っている。

それにしても美しい。石と木の配置が絶妙。

 

 

粉河寺・本堂。1720年の築。

 

幅は33m(正面側)、奥行き29mの大建築で、西国三十三ヶ寺の中で最大規模を誇る。

 

唐破風と千鳥破風を備えた屋根は、如何にも近世風。

 

 

巨大な向拝と吹き放ちの外陣空間。多くの参拝客を見込んでの構造だ。

 

江戸中期以降の建築は、参拝客のための空間を充実させる例が多いが、この本堂はその典型と言える。

 

 

本堂の内陣は、300円別途必要となる。

 

本堂は後ろの正堂と、前の礼堂を引っ付けたユニークな建物だが、中に入って柱を眺めただけでは、どう引っ付けてるのか全く分からなかった。

 

 

本堂の右手の奥を進むと、十禅律院に入る。

 

 

十禅律院は990年創建の寺で、途中で天台宗に変わった。従って、粉河寺とは直接関係はない。

 

200円で中に入れる。おばちゃんの解説付き。

 

中の写真はないが、無檀家の寺なので、かなり寂びれている。紀州徳川家のお忍び的な寺で、造りは武家屋敷そのもの。

 

ファイル:Juzenritsuin06s3200.jpg

 

十禅律院の「洗心庭」。江戸時代後期の代表的な枯山水の庭園である。

 

庭園の向こう側は紀州山脈が連なるが、おばちゃんが言うには「みかん畑と無造作に生えた竹が景観を壊している」そうな。

 

確かに山はみかん畑だらけで美しくない。昔は松林だったという。

 

庭園そのものは非常に美しく、心が和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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