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왕실이나 왕족에 대한 예우 차원의 표준화 된 국제 의례란 없다.

현대에서 왕실이나 왕족이 국제 사회에 어떤 영향력이 있다면

그것은 상당히 유럽 편의적인 것이다.

현대에서 통용되는 왕실이나 왕족, 국가가 허용하는 기치 아래에서 가지는 그 가치란

전통,문화 연속성의 상념화.. 그에 소속된 집단의 의식화와 그에 비롯된 자부심 따위일 것이다.

일본인의 의견처럼 무조건, 절대라는 개념에서 유럽 사회에 통용 되는 것은

현대, 근대 문명의 총본산으로 즉, 백인권 기독교 국가에게 하례되는 그들만의 리그에서 통용되는 권위와 전통주의의 그늘로 그 정체성의 상징의 정점에 그들이 서있기 때문이다. 

또 유럽의 왕족이 귀족들이 서로에게 스스럼 없고 일관된 예를 내비치는 이유는 그네들이 거의

 같은 조상을 두고 혈연적으로 묶여 있기 때문이다.

그들 사이에 있어서 성골과 진골이 분류되고 그와 같은 계층의 벽이 존재함에도 그걸 폐지 하지 않는 이유는 그것이 가지는 경쟁력과 계급에 대한 고지식한 원칙주의와 높은 기준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현대 사회에 있어서 유럽적 왕실이나 왕족이 가지는 가치가 군주제를 가지지 않는 다른 나라에게 까지 특히나 동양권 국가에 있어서 마저 외교에 있어서 의례적인 부분에 있어서 더 상위의 개념을 두어야 한다면 그것은 현대에까지 횡행하는 문화적 제국주의의 단편일 것이다

다만 이 게시판에 있어서 이것이 갖는 아주 우스운 문제는 일본이란 야만인들이 군주제를 가지고 유럽의 왕실이 백인에 가지는 근대 문명의 자부심에 있어서 우리는 너희들과 섞여서 격없이 지내지만 우리는 더 위의 상위 개념을 두고 섞일 수 없는 귀족있다며 근대 서구 문명과 문화의 상징으로 가지는 백인권 국가의 royal class와 같이 일본의 황실이 통용 될 수 있다는 사실이 마치 서구 문명의 진골, 성골이 된 것 처럼  타국을 멸시하고 역사와 문화를 매도하며 이런 유럽적 가치에 편승해서 자국을 높이려는 저열한 행위는 상당히 안좋게 보인다..

 유럽은 근대와 현대에 만들기 까지의 과정에 있어서 마찬가지로 현대 국제적 외교 의례에도 부조리를 수정하고 합리적인 방법을 모색한 끝에 지금의 표준화 된 국제 의례 국제 관례에 도달했다.

거기에 그들 문화에서 가지는 왕족이나 왕실과 같은 royal class의 상징성은 포함되지 않았다.

동양도.. 아니, 동북아시아도 유럽과 같은 국제적으로 통용되던 복잡하고 하지만 합리적이며 다른 문화권에도 통용 될 보편성을 가진 국제의례 외교 관례가 있었으며 그것을 성문화 했다.

이것은 결코 유럽적 시각에서 무시하고 매도 될 것은 아니다. 이것은 분명 현대인의 기준에 있어서는 부조리가 내제되어 있지만 지금의 가치에 있어어도 보편적인 개념으로 다가오는 것이다. 

적어도 전통시대에 이런 동양적 격식과 법도 있는 외교 사절과 의례를 보인 타국인 일본이 같은 문화권인 한국과 중국에  왜 너희들은 마치 중국 황제와 같이 천황을 인정하지 않고 무시 하느냐며 아우성치고 발버둥치고 인정받으려고 전통 동양적 모습을 인정하지 않고 깎아 내리고 훼손하려 하는 모습은 아주 작고, 우습고 , 저열하게 보인다.

 

 

 

 

 

 

 


国際外交儀礼 protocol?

 

王室や王族に対する礼遇次元の標準化になった国際儀礼と言う(のは)ない.

現代で王室や王族が国際社会にどんな影響力があったら

それは よほどヨーロッパ便宜的なのだ.

現代で通用する王室や王族, 国家が許容する 旗の下で持つその価値と言う(のは)

伝統,文化連続性の想念化.. 彼に属した集団の意識化と彼に 始まった自負心なんかであるでしょう.

日本人の意見のように無条件, 絶対という概念でヨーロッパ社会に通用することは

現代, 近代文明の総本山ですなわち, 白人圏キリスト教国家に祝賀会される彼らばかりのリーグで通用する権威と伝統主義の陰でそのアイデンティティの 象徴の 頂点に彼らが 立っている だからだ. 

また ヨーロッパの王族が貴族たちがお互いに心安くて一貫された例を仄めかす理由はかれらがほとんど

 同じ先祖を置いて血続き的に縛られているからだ.

彼らの間において聖骨と真骨が分類されて そのような階層の壁が 存在するにもそれを廃止しない理由はそれが 持つ競争力と階級に対する生真面目な原則注意と高い基準があるからだでしょう.

現代社会にいて ヨーロッパ的王室や王族の持つ価値が君主制を持たない他の国にまで特に東洋圏国家において全部外交において 儀礼的な部分においてもっと上位の概念を置くと したらそれは現代にまで横行する 文化的帝国主義の甘い方だろう

ただこの掲示板においてこれが持つとてもおこがましい問題は日本と言う(のは)野蛮人たちが 君主制を持ってヨーロッパの王室が白人に持つ近代文明の自負心において 私たちは君たちとまじてギョックオブが過ごすが私たちはもっと上の上位概念を置いてまじること ない 貴族あると近代西欧文明と文化の 象徴で 持つ白人圏国家の royal classと一緒に日本の皇室が通用す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事実がまるで西欧文明の真骨, 聖骨になったことのように  他国を見下して歴史と文化を売り渡しながらこんなヨーロッパ的価値に便乗して自国を高めようとする低劣した行為はよほど良くなく見える..

 ヨーロッパは近代と現代に 作るまでの 過程において同じく 現代国際的外交 儀礼にも不條理を 修正して合理的な方法を模索したあげく今の標準化になった国際儀礼国際慣例に到逹した.

そこに彼ら文化で 持つ王族や王室のような royal classの象徴性は含まれなかった.

東洋も.. いや, 東北アジアも ヨーロッパのような国際的に通用した複雑でしかし合理的で他の文化圏にも通用する普遍性を持った国際儀礼外交慣例があったしそれを成文化した.

これは決してヨーロッパ的視覚で無視して結んでも良いのではない. これは確かに現代人の基準においては不條理が内題されているが今の価値にイッオオも 普遍的な概念に近付くのだ. 

少なくとも 伝統時代にこんな東洋的格式と法もある外交謝絶と儀礼を見せた他国である日本が同じ文化圏である韓国と中国に  どうして君たちはまるで中国皇帝と一緒に天皇を認めないで無視ハヌニャであり わめきにしてばたついて認められようと伝統東洋的姿を認めないでけなして毀損しようと思う姿はとても作故, おこがましくて , 低劣するように見える.

 

 

 

 

 

 

 

 



TOTAL: 898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484
No Image
막카서를 바보취급 하는 한국 매스컴 ....... 01 2009-11-20 1925 0
1483
No Image
100년전의 조선 식외교의례 protocol 01 2009-11-19 1995 0
1482
No Image
국제 외교 의례 protocol? 2009-11-19 2580 0
1481
No Image
맥아더의 부하 왜왕 dufjqns 2009-11-19 1371 0
1480
No Image
빙초산 이라서 천만 다행이다. interrang 2009-11-19 1621 0
1479
No Image
빙초산(氷醋酸)이라 천만 다행이다. interrang 2009-11-19 1568 0
1478
No Image
한국인에게의 악랄한 질문 2009-11-19 1757 0
1477
No Image
한국원숭이의 열등성 copysaru 2009-11-19 1474 0
1476
No Image
조선시대의 공예 - 부채 4 Marich 2009-11-19 15949 0
1475
No Image
조선시대의 공예 - 부채4 Marich 2009-11-19 1983 0
1474
No Image
re:조선시대의 공예 - 부채 3 dkool 2009-11-19 1411 0
1473
No Image
한없이 초라한 일본왕 kira099 2009-11-19 2363 0
1472
No Image
JAPAN KING문화 kira099 2009-11-19 2123 0
1471
No Image
오바마, 과거의 만행을 사죄 copysaru 2009-11-18 1427 0
1470
No Image
sumatera의 의문은 무었을 위한 의문 gandarf2 2009-11-18 1948 0
1469
No Image
일본의 전통문화 계승 노력.. sarutrainer 2009-11-18 1706 0
1468
No Image
일본의 문화.. sarutrainer 2009-11-18 1526 0
1467
No Image
맥아더의 부하 왜왕 dufjqns 2009-11-18 1462 0
1466
No Image
조선시대의 공예 - 부채 3 Marich 2009-11-18 3256 0
1465
No Image
조선시대의 공예 - 부채 3 Marich 2009-11-18 171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