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The Showa Emperor

 

 

 

9월27일, 폐하가 단지 한 명의 통역을 데리고,

막카서의 앞에 서진 것은,

여러분도 자주(잘) 아시는 바대로입니다.
마침내 천황을 잡아야 할 때가 왔다.
막카서는, 2개 사단의 병력의 대기를 명했습니다.
막카서는, 폐하는 생명 청하러 올 수 있던 것과 착각 해,

오만 불손하게도 마도로스 파이프를 입고기원네라고,

소파로부터 설려고도 하지 않았다.

 

 

폐하는 직립 부동인 채로,

국제 의례로서의 인사를 끝내 이렇게 말해졌습니다.

 

 

「일본 천황은 이 나입니다.

전쟁에 관한 모두의 책임은 이 나에게 있습니다.

나의 생명에 대해 모든 것이 행해졌던 한정해,

일본에는 단지 한 명의 전범도 없습니다.

교수형은 물론, 어떠한 극형에 곳 되어도,

언제라도 응할 만한 각오는 있습니다」

 

 

――약해진 것은 통역이었습니다.그 대로 번역해도 좋은 것인가

――그러나 폐하는 계속했습니다.

 

 

「그렇지만, 죄없는 8000만의 국민이,

사는에 집 없고, 입는에 옷 없고, 먹는에 음식없는 모습에 대하고,

확실히 깊은 근심에 참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온이나 나무 각하의 배려를 가져서,

국민들의 의식주의 점에만 배려를 받잡고자」


천황은, 할 수 있는 군벌이 나쁜, 할 수 있는 재계가 나쁘다고 하는 가운데,

모두의 책임은 이 나에게 있습니다, 교수형은 물론이거니와,

어떠한 극형에 처해져도…와 담담해 말씀드려졌다.

 

 


이러한 태도를 보여진 것은,

우리들이 천황다만 혼자서 있었습니다.
폐하는 우리를 배반하지 않았다.

 

 

막카서는 놀라고, 스쿡과 일어서,

이번은 폐하를 안도록(듯이) 하고 앉게 했습니다.
그리고 부하에게,

「폐하는 흥분해 둬의 같기 때문에,

커피를 드리도록(듯이)」라고.

 

 

막카서는 이번은 1 신하와 같이,

직립 부동으로 폐하의 앞에 서,
「천황이란 이러한 것이었습니까!

천황이란 이러한 것이었습니까!

나도, 일본인으로 태어나고 싶었습니다.

폐하, 부자유합시다.

나에게 성과하는 일이 있으면, 무엇이든지 말해 주세요」

 

 

폐하는, 다시 스쿡과 서져서 눈물을 뚝뚝흘려,
「목숨을 걸고, 각하의 소매에 매달려 있어한다.

이 나에게 무슨 소망이 있을까요.

거듭해 국민의 의식주의 점에만 배려를 받잡고자」

 

그 후막카서는, 폐하를 현관(홀)까지 수반해, 전송했습니다.

 


여러분, 일본은 8000만명이라고 말했습니다.
어떻게 계산해도 8000만은 있지 않았었지요.
어떻습니까?
1억의 백성으로부터 한반도와 대만, 가라후토를 시작해

모든 것을 공제하고, 어째서 8천만입니까.
실은 6600만명 밖에 없었습니다.
그것을 굳이, 막카서는,

8000만으로서 식량을 속여 집어 주었습니다.
즉 막카서는, 이른바 , 폐하의 인덕에 접했습니다.
미국 대통령에서는,

일본에 1000만의 아사자를 낼 것과

막카서에 명령이 오고 있었습니다.

단지 한마디, 막카서는,
「폐하는 자석이다.나의 마음을 들러 붙을 수 있었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는 폐하를 위해서, 식량 방출을 8000만명의 계산으로 내 주었습니다.

 

 

 

「천황의 이야기는 이러했다.
 「 나는, 전쟁을 수행하기에 즈음해 일본국민이 정치,

군사 양면에서 행한 모든 결정과 행동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 할 유일인의 사람입니다.

당신이 대표하는 연합국의 재정에,

나 자신을 맡기기 위해서 여기에 왔습니다」
――큰 감동이 나인 체했다.
죽음을 동반할 책임, 그것도 내가 아는 한,

분명하게 천황에 돌려 보내야 하는 것이 아닐 책임을,

진행되어 맡으려고 하는 태도에 나는 격렬한 감동을 기억했다.

나는, 바로 앞에 있는 천황이,

한 명의 인간으로서도 일본에서 최고의 신사이다고 생각했다」
(막카서 회고록196삼년)

 


「…폐하는, 다음의 의미를 막카서 원수에게 전할 수 있고 있다.


「패전에 이른 전쟁의, 여러가지 책임이 추구되고 있지만,

책임은 모두 나에게 있다.문무백관은, 나의 임명하는 곳이니까,

그들에게는 책임이 없다.
나의 일신은 어떻게 되려고 상관없다.

나는 당신에게 맡긴다.

이 위는 아무쪼록 국민이 생활이 곤란하지 않도록,

연합국의 원조를 부탁하고 싶다」


일신을 버리고 국민에게 목숨을 버리는 각오를 피력이 되면,

이 천진의 유로는, 막카서 원수를 강하게 감동시킨 것 같다.

「일찌기, 싸워 깨진 나라의 원수로,

이러한 말을 기술된 것은,

세계의 역사에도 전례가 없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폐하에게 감사 말씀드리고 싶다.

점령군의 진주가 무사히 끝났던 것도,

일본군의 복원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도,

이것 모두 폐하의 도움이다.

앞으로의 점령 정책의 수행에도,

폐하의 력을 청하지 않으면 되지 않는 (일)것은 많다.

부디 아무쪼록 부탁 하고 싶다」」
(와)과 막카서는 말했다.

(후지타 히사노리 「시종장의 회상」1961년).

 

 

 

쇼와 천황과 막카서의 회견을 통역관이 증언

 

 

 


 

 

 

 


昭和天皇とマッカーサーの御会見を通訳官が証言

The Showa Emperor

 

 

 

九月二七日、陛下がただ一人の通訳を連れて、

マッカーサーの前に立たれたことは、

皆様方もよくご承知の通りであります。
ついに天皇をつかまえるべき時が来た。
マッカーサーは、二個師団の兵力の待機を命じました。
マッカーサーは、陛下は命乞いに来られたものと勘違いし、

傲慢不遜にもマドロスパイプを口にくわえて、

ソファーから立とうともしなかった。

 

 

陛下は直立不動のままで、

国際儀礼としてのご挨拶を終え、こう言われました。

 

 

『日本国天皇はこの私であります。

戦争に関する一切の責任はこの私にあります。

私の命においてすべてが行なわれました限り、

日本にはただ一人の戦犯もおりません。

絞首刑はもちろんのこと、いかなる極刑に処されても、

いつでも応ずるだけの覚悟はあります』

 

 

――弱ったのは通訳でした。その通り訳していいのか

――しかし陛下は続けました。

 

 

『しかしながら、罪なき八〇〇〇万の国民が、

住むに家なく、着るに衣なく、食べるに食なき姿において、

まさに深憂に耐えんものがあります。

温かき閣下のご配慮を持ちまして、

国民たちの衣食住の点のみにご高配を賜りますように』


天皇は、やれ軍閥が悪い、やれ財界が悪いと言う中で、

一切の責任はこの私にあります、絞首刑はもちろんのこと、

いかなる極刑に処せられても…と淡々として申された。

 

 


このような態度を見せられたのは、

われらが天皇ただ一人であったのです。
陛下は我々を裏切らなかった。

 

 

マッカーサーは驚いて、スクッと立ち上がり、

今度は陛下を抱くようにして座らせました。
そして部下に、

「陛下は興奮しておいでのようだから、

おコーヒーをさしあげるように」と。

 

 

マッカーサーは今度は一臣下のごとく、

直立不動で陛下の前に立ち、
「天皇とはこのようなものでありましたか!

天皇とはこのようなものでありましたか!

私も、日本人に生まれたかったです。

陛下、ご不自由でございましょう。

私に出来ますることがあれば、何なりとお申しつけ下さい」

 

 

陛下は、再びスクッと立たれ、涙をポロポロと流し、
「命をかけて、閣下のお袖にすがっておりまする。

この私に何の望みがありましょうか。

重ねて国民の衣食住の点のみにご高配を賜りますように」

 

そののちマッカーサーは、陛下を玄関(ホール)まで伴い、見送ったのです。

 


皆様方、日本は八〇〇〇万人と言いました。
どう計算しても八〇〇〇万はおらなかったでしょう。
いかがです?
一億の民から朝鮮半島と台湾、樺太をはじめ、

すべてを差し引いて、どうして八千万でしょうか。
じつは六六〇〇万人しかいなかったのです。
それをあえて、マッカーサーは、

八〇〇〇万として食糧をごまかして取ってくれました。
つまりマッカーサーは、いわゆる、陛下のご人徳にふれたのです。
米国大統領からは、

日本に一〇〇〇万の餓死者を出すべしと、

マッカーサーに命令が来ておったのです。

ただ一言、マッカーサーは、
『陛下は磁石だ。私の心を吸いつけた』
と言いました。

彼は陛下のために、食糧放出を八〇〇〇万人の計算で出してくれました。

 

 

 

「天皇の話はこうだった。
 『私は、戦争を遂行するにあたって日本国民が政治、

軍事両面で行なったすべての決定と行動に対して、

責任を負うべき唯一人の者です。

あなたが代表する連合国の裁定に、

私自身を委ねるためにここに来ました』
――大きな感動が私をゆさぶった。
死をともなう責任、それも私の知る限り、

明らかに天皇に帰すべきでない責任を、

進んで引き受けようとする態度に私は激しい感動をおぼえた。

私は、すぐ前にいる天皇が、

一人の人間としても日本で最高の紳士であると思った」
(マッカーサー回顧録一九六三年)

 


「…陛下は、次の意味のことをマッカーサー元帥に伝えられている。


『敗戦に至った戦争の、いろいろな責任が追求されているが、

責任はすべて私にある。文武百官は、私の任命する所だから、

彼らには責任がない。
私の一身はどうなろうと構わない。

私はあなたにお委せする。

この上は、どうか国民が生活に困らぬよう、

連合国の援助をお願いしたい』


一身を捨てて国民に殉ずるお覚悟を披瀝になると、

この天真の流露は、マッカーサー元帥を強く感動させたようだ。

『かつて、戦い破れた国の元首で、

このような言葉を述べられたことは、

世界の歴史にも前例のないことと思う。

私は陛下に感謝申したい。

占領軍の進駐が事なく終わったのも、

日本軍の復員が順調に進行しているのも、

これすべて陛下のお力添えである。

これからの占領政策の遂行にも、

陛下のお力を乞わなければならぬことは多い。

どうか、よろしくお願い致したい』」
とマッカーサーは言った。

(藤田尚徳『侍従長の回想』昭和三六年)。

 

 

 

昭和天皇とマッカーサーの御会見を通訳官が証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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