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정식명칭 「환투!사료학원-정서적인대사료고개 매직컬이라고?」【사☆유기】

재료원
환투!사료학원-정서적인대사료고개 매직컬이라고?【더 루카 일기】


「이번은 조금 긴장을 풀어 「사료」의 취급에 대해 이야기해 보는군」

「네?자옥장 일기는 사용하지 않는거야?모처럼 창신개명에 대해 읽기중인데」

「이 타이밍에 손발<응이야……몇번 등응일기인?」

「관 너무 꾸물거려 , 하야테 ♪ 여기까지 당연한 듯이 「사료」를 재료로 해 온 것이지만, 원점으로 돌아온다고 할까 재확인의 의미도 담아조금 정리해 볼까는.거기에 옥장 일기라면 여기의 엔트리가 참고가 되어」

의식


「분명히 10회를 넘겼고, 여러가지 것도 따라 왔기 때문에, 이 근처에서 한 번 멈춰 서서 보는 것도 좋을지도 모른다」

「사료를 취급할 때의 주의점이라든지에 대해서, 작자 나름대로 유의하고 있는 것이나 생각하고 있는 것을 내 얼마든지 리나의」

「…괜찮은 응?작자는 전문가도 아니면, 옥장이라든지 사두같은 농간도 아닌 가게에서」

「그렇게 어려운 것은 하지 않기 때문에 괜찮아.정말 기본적인 일이나 약간의 이야기인가 하지 않으니까.그러면 서론도 길어졌고 조들 시작하는군.우선은 「사료 비판」에 대해」

「은 갑자기 전문 용어야!?」

「극히 간단한 사항 밖에 말하지 않는다고.사료의 가치를 판정할 경우에 필요하지만, 나름은 사료의 체재나 내용을 검토하고 신용도를 측정하는 작업은 것」

「구체적으로는 어떤 작업을 하는?」

「우선 문서의 양식이나 체재를 검증해.예를 들어 발출연월일이 「쇼와 64년 2월 2일」 「헤세이 원년 1월 3일」은 문서는 그 만큼으로 이상함 충분이겠지」

「있을 수 있어 거치지 않는 연월일의 발출은 것이네.헤세이는 1989년 1월 8일의 개원이나 것」

「그런 것.그것과 출처(소)라고 하는 것도 중요해.옛집의 천정과 지붕과의 사이의 공간으로부터 발견되었다든가, 지방 도서관의 서고에 자고 있었다든가, 탄압을 피해 은닉 되고 있었다든가, 그러한 것은 요주의」

「 「동일류외3군뜻」이라든지 「일청전사 초안」이라든지 「환단고기」녹이자 하는 하면」

「알기 쉬운 예지요.출처(소)에 관계하며 말하면, 발급 형식이라고 하는 것도 소중한 포인트가 되어.최근 조금 접한 「일본 정부로부터 조선 총독부에의 통지」는의는 매우 이상한거야」

「통지라고 하는 것이 이상하다는 일?」

「응.아마 원재료의 하나가 된 「육군 통지」를 덧쓴 탓이라고 생각하지만」

「원재료라고 말하는 이상, 현시점에서 작자는 저것이 위작이라고 생각해 취하는 말하는 것이네」

「그래.문체도 내용도 이상하고…이번 접하고 있는 사료 비판의 연습대로서는 모습의 소재일지도 모르지만」

「문체도 소중한 판단 재료야.이토히로부미의 서간에 「또 고종의 책임 피하기이겠지, 상고」는 써 있으면 이상하지요」

「…구어 번역하면 그런 의미말해 그렇게나지만」

「발급자의 서명이나 수신인이라고 하는 것도 소중해.스에 하루카타가 오오우치 요시타카 생전에 「스에 하루카타」는 서명하거나 우시히데요시가 수신인에 「오다 노부나가님」은 쓰기도 하면 이상하지요」

(칸페 보면서) 「그 당시는 「도륭방」이군.히데요시 쪽은 가신이 주군의시호시호를 직접 쓸 리가 없다는 것이지요?」

「그래.그리고 형식이라고 하는 점에서는, 도장의 찍는 방법에 임해서가 재미있을지도 모르는거야」

「옥새 위조 남발이나 헤이그 밀사의 붓쓰기 옥새이네」

「아무래도 그쪽을 떠올려 버리는군.기본적으로 도장은 문서를 작성해 마지막에 찍는 것이지요?」

「그렇지.먼저 찍어 있으면, 발급자가 문서의 내용에 정당한 인증을 주지 않은 혐의가 나오는지, 백지 위임장이라고 하는 것이 되지요」

「그런 것.화상 위에 집요하게 도장이 눌러 있으면, 그것은 그 화상이 위작이나 개찬이라고 하는 혐의가 강해져」

「타인이 그린 화상에 마음대로 도장을 눌러 사용하고 있으면 가능성도 있고.」

「입니다가는.잘 알고 있다.그런데, 간단하게 코피페나 전재를 할 수 있는 세상이니까, 그렇게 말한 검증이 부족한 채로 이상한 언설을 확산시키는 사람이 많은거야」

전거를 나타내지 않고 언설을 인용 소개하거나타인의 화상이라든지를 자신의 것인 것 같이 개찬하는 것도 할 수 있고, 읽는 편도 제대로 판별하는 보는 눈이 없으면 안 된다」

「그러한 자각을 가지는 것도 사료 비판의-종은」

「다음은 사료의 내용에 대한 검증이지만…」

「인 것은 , 왜?」

「 실은 가장 알기 쉬운 소재가 있었지만, 그 검증 스레가 없어져 있기 때문에 말하기 거북하다는.존씨의 대륙 (쿠다라)백제설 검증 스레이지만」

「작자는 엔코리 소멸시에 어탁조차 뽑않았어 샀고」

「어떤 내용이야?」

「간단하게 말하면, 중국의 남조의 사서에 「(쿠다라)백제가 료서를 지배하고 있었다」라고 하는 기술이 있으니까, (쿠다라)백제는 중국 대륙에까지 영토를 가지고 있던 대국이다, 라고 하는 언설이 있는데, 그것은 타당하지 않다는 것이야」

(칸페 보면서) 「남조의 사서는 「송서」 「량서」, 북조의 사서는 「위서」, (쿠다라)백제에 관한 사서는 「삼국사기」이네」

「으로, 료 서쪽을 둘러싸고 싸운 당사자일 것의 (쿠다라)백제와 북조(위)의 기록에는, 그것을 증명하는 기재가 없다고 하는 점으로 일치하고 있는 것이, 이 언설을 타당하지 않다고 판단하는 근거야.대립자끼리가 같은 내용을 남기고 있다는 것은 그 내용의 신빙성은 높다는, 도리의 응용이야」

「신빙성이 상대적으로 높아진다고 하는 것만으로, 기록이 없어도 그것만으로는 「무즐」이라고 판단할 수 없지만요」

「요약하면 그런 것.아마추어가 알았는지인 체하는 「사료 비판」의 내막은 신뢰 하기 어렵다는 일이야」

「은, 그 근처는 참고 엔트리로 소개되어 취하는 zeong씨에게도 들어맞는군 w 자의식 과잉의 격통 문장을 브로그에 게재하면, 개행복하고 자기가 훌륭해진 기분이 되는 이야기이네」

「하야테 , 그 대사는 사개-에는 말할 수 없어…」


린파이☆놀이중


リンファイ☆資料塾(∞`*;)b

正式名称『丸投!史料塾―リリカル大史料峠マジカルて?ふもっふ』【史☆遊記】

ネタ元
丸投!史料塾―リリカル大史料峠マジカルて?ふもっふ【ザルカ日記】


「今回はちょっと息を抜いて『史料』の取り扱いについて話してみるね」

「え?じゃあ獄長日記は使わないの?せっかく創氏改名について読み込み中なのに」

「このタイミングで手ェ抜<んかいな……なんかいらんこと企んどるんちゃうやろな?」

「かんぐりすぎだよ、はやてちゃん♪ ここまで当たり前のように『史料』をネタにしてきたわけだけど、原点に戻るというか再確認の意味も込めてちょっとまとめてみようかなって。それに獄長日記だとここのエントリーが参考になるよ」

意識


「たしかに10回を越えたし、いろんなものもついてきたから、このあたりで一度立ち止まってみるのもいいかもしれないね」

「史料を扱う際の注意点とかについて、作者なりに心がけていることや考えていることを出していくつもりなの」

「…だいじょうぶなん?作者は専門家でもなければ、獄長とかサドゥみたいな手練れでもないんやで」

「そんなに難しいことはしないからだいじょうぶだよ。ほんとに基本的なことやちょっとした話しかしないから。じゃ前置きも長くなったし早達はじめるね。まずは『史料批判』について」

「っていきなり専門用語だよ!?」

「ごく簡単な事項しか言わないって。史料の価値を判定するときに必要なんだけど、ようは史料の体裁や内容を検討して信用度を測る作業ってこと」

「具体的にはどういう作業をするん?」

「まず文書の様式や体裁を検証するの。たとえば発出年月日が「昭和64年2月2日」「平成元年1月3日」なんて文書はそれだけで怪しさじゅうぶんでしょ」

「ありえへん年月日の発出ってことやな。平成は1989年1月8日の改元やもん」

「そういうこと。それと出所というのも大切なの。旧家の天井裏から発見されたとか、地方図書館の書庫に眠っていたとか、弾圧を避けて秘匿されていたとか、そういうのは要注意」

「『東日流外三郡志』とか『日清戦史草案』とか『桓檀古記』とかそういうやっちゃな」

「分かりやすい例だよね。出所に関係して言うと、発給形式というのも大事なポイントになるの。最近ちょっと触れた『日本政府から朝鮮総督府への通達』なんてのは非常に怪しいの」

「通達っていうのがおかしいってこと?」

「うん。たぶん元ネタのひとつになった『陸軍通達』をなぞったせいだと思うんだけどね」

「元ネタと言うからには、現時点で作者はあれが偽作と考えとるいうことやな」

「そうなの。文体も内容も怪しいし…今回触れている史料批判の練習台としては格好の素材かもしれないけどね」

「文体も大事な判断材料なんだね。伊藤博文の書簡に『また高宗の責任逃れだろ、常考』なんて書いてあったらおかしいよね」

「…口語訳したらそんな意味のこと言ってそうやけどな」

「発給者の署名や宛名というのも大事なの。陶晴賢が大内義隆在世中に「陶晴賢」って署名したり、羽柴秀吉が宛名に「織田信長様」なんて書いてたりしたらおかしいよね」

(カンペ見ながら)「その当時は「陶隆房」だもんね。秀吉のほうは家臣が主君のいみなを直接書くわけがないってことだよね?」

「そうなの。あと形式という点では、印判の捺し方についてがおもしろいかもしれないの」

「玉璽偽造濫発やハーグ密使の筆書き玉璽やな」

「どうしてもそっちを思い浮かべてしまうね。基本的に印判って文書を作成して最後に捺すものだよね?」

「そうだよね。先に捺してあったら、発給者が文書の内容に正当な認証を与えていない疑いが出るか、白紙委任状っていうことになるよね」

「そういうこと。画像の上に執拗に印判が押してあったら、それはその画像が偽作か改竄っていう疑いが強くなるの」

「他人が描いた画像に勝手に印判を押して使っていると可能性もあるしな。」

「さっすがはやてちやん。よくわかってる。でもね、簡単にコピペや転載ができる世の中だから、そういった検証を欠いたまま怪しい言説を拡散させる人が多いの」

典拠を示さずに言説を引用紹介したり、他人の画像とかを自分のものであるかのように改竄することだってできるし、読むほうもきちんと見極める目がないといけないんだね」

「そういう自覚を持つのも史料批判の―種なんかなぁ」

「次は史料の内容についての検証だけど…」

「なのはちゃん、どうしたの?」

「実はいちばん分かりやすい素材があったんだけど、その検証スレがなくなっているから話しにくいなぁって。ジョンさんの大陸百済説検証スレなんだけどね」

「作者はエンコリ消滅時に魚拓すら採ってへんかったしなぁ」

「どんな内容なの?」

「簡単に言うと、中国の南朝の史書に『百済が遼西を支配していた』という記述があるから、百済は中国大陸にまで領土を持っていた大国だ、という言説があるんだけど、それは妥当じゃないってことなの」

(カンペ見ながら)「南朝の史書は『宋書』『梁書』、北朝の史書は『魏書』、百済に関する史書は『三国史記』やな」

「で、遼西をめぐって争った当事者のはずの百済と北朝(魏)の記録には、それを証明する記載がないという点で一致しているのが、この言説を妥当じゃないと判断する根拠なの。対立者同士が同じ内容を残しているってことはその内容の信憑性は高い、という理屈の応用なの」

「信憑性が相対的に高くなるというだけで、記録がなくてもそれだけでは『ムジュン』と判断することはできないけどね」

「要約すればそういうこと。素人が知ったかぶる『史料批判』の内実は信頼し難いってことなの」

「って、その辺は参考エントリーで紹介されとるzeongさんにも当てはまるねw 自意識過剰の激痛文章をブログに掲載すると、ごっつぅ幸せでじぶんが偉くなった気になるっちゅう話やな」

「はやてちゃん、その台詞はしゃおこーには言えない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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