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안도 하회촌 사진은, 한류스타:류·시워의 종가

 

 

「한국의 민가」라고 하는 책을 읽고 있다.저자는 「신영훈Shin-Younghoon」라고 하는, 한국의 전통 건축의 중진이다.

 

이 책을 읽어 보고 우선 생각하는 것은 「그야말로 한국의 책」이라고 하는 것.요컨데, 한국의 민가의 우수성을 철저히 해 말하는 내용인 것이다.

 

한국의 민가의 특징은, 우선, 쿠두르와 마루의 대청에 있다고 한다.쿠두르란, 마루밑에 설치된 온돌의 구조체.대청은, 이 시점에서는 무슨일인가는 몰랐다.

 

그리고, 일본의 집에는 마루방과 다다미의 사이가 있다(뿐)만으로, 쿠두르와 대청의 양쪽 모두가 없다고 써, 또 중국의 민가에도 쿠두르, 마루의 대청이 없다고 해, 한국의 민가의 우수성을 은근히 암시한다.

 

뭐, 일본의 민가에 온돌은 없지만, 대청이란 무엇인가?읽어 간다고 이해할 수 있었다.그것은

 

 
이 사진이다.요컨데 건물의 중앙에 있는 객실로, 사원 건축에서 써 온 「moya」에 상당하는 부분일 것이다.
 
일본에서는 moya와 hisashi의 구분이 붕괴했지만, 저자는, 그것을 일본의 건축의 후진성이라고 보고 있는 것 같다.
 
한층 더 한국의 민가의 특징으로서는, 기단이 높아서 지진에 강한 일, 또 습기에 강한 일, 인격이 있는 것, 채가 깊어서 여름은 시원한 일, 방내의 채광이 우수한 일, 등을 든다.
 
 
필자는, 여러가지 한국민가의 우수함을 나타내지만, 「일본에 가서 일본의 건축을관찰해 보면, 수준이 많이 낮다」라고, 일본을 떨어뜨린다.무엇이 어떻게 레벨이 낮은 것인지는 모르지만, 이 근처는, Marich 를 닮아 있을지도 모르는 w
 
 
 
사진은 월죠 아키라동촌이라고 하는 양반의 마을의 건물이다.책은, 민가라고 쓰면서, 양반의 집도 포함하고 쓰고 있다.그렇다면, 일본의 부케야시키등도 비교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필자는 상관 없음.
 
또, 재미있는 일문이 있었다.한국의 건축은 중국이나 일본의 주택에서는 생각할 수 없는 듯한 큰 목재를 아까워하지 않고 사용하는 것을, 중국의 교수에 「낭비적 목조건축」이라고 지적된 것 같다.
 
하지만, 필자는 「조선의 극한의 겨울과 강수량이 많은 기후에, 굵은 목재가 불가결」이라고 지적하고 있다.왜 불가결한가, 자세한 것은 쓰지 않았지만.
 
게다가 일본의 히노키피즙의 지붕을, 옛 조선에도 존재했다든가, 편의주의적인 해석도 상당히 눈에 띈다.굴뚝의 우수성도 써, 이웃나라에서는 별로 보지 않는다고 쓴다.혹시 Marich 는 이 책을 읽고 있을지도 모른다.
 
 
만
병산서원:만 대 누각  물어 목재가 눈에 띈다.마루가 꽤 높은 것은, 한옥의 특징.
 
 
 
안동의성:김씨 일족의 집
 
천정은 붙이지 않고, 지붕 구조를 바라볼 수 있다.마루는, 우물 정자의 무늬형에 짠 목재에 마루청을 끼워 넣어 있다.
 
사진에서는 안보이지만, 앞에 들어가 측주가 있어, 예의 「한쪽 편들이측 기둥의 생략」을 실시하고 있다.
 
 
 
 
 
이 책은, 한국의 전통 건축의 제1명자적인 사람이 썼지만, 그에 비해서 자국의 건축을 너무 칭찬한가 라고 생각했다.
그것은, 타국을 깍아 내리기 때문에 특별히 그렇게 생각하게 된다.(이)라고 생각하면, 「히노키피즙은 조선의 영향」적인 해석도 등장한다.
 
단지, 이것은 10년 이상전의 책이므로, 지금은 더 개선되고 있을지도 모르다····일까?
 
 
 
 
 
 
 
 
 

「韓国の民家」という本

 

安道河回村  写真は、韓流スター:リュ・シウォンの宗家

 

 

「韓国の民家」という本を読んでいる。著者は「申栄勲Shin-Younghoon」という、韓国の伝統建築の重鎮だ。

 

この本をよんでみてまず思うのは「いかにも韓国の本」ということ。要するに、韓国の民家の優秀性を徹底して説く内容なのである。

 

韓国の民家の特徴は、まず、クドゥルと板敷きの大庁にあるという。クドゥルとは、床下に設けられたオンドルの構造体のこと。大庁は、この時点では何の事かは分からなかった。

 

そして、日本の家には板の間と畳の間があるばかりで、クドゥルと大庁の両方が無いと書き、また中国の民家にもクドゥル、板敷きの大庁が無いとし、韓国の民家の優秀性を暗にほのめかす。

 

まあ、日本の民家にオンドルは無いが、大庁とは何か?読んでいくと理解できた。それは

 

 
この写真である。要するに建物の中央にある広間のことで、寺院建築で書いてきた「moya」に相当する部分だろう。
 
日本ではmoyaとhisashiの区分が崩壊したが、著者は、それを日本の建築の後進性と見ているようだ。
 
さらに韓国の民家の特徴としては、基壇が高くて地震に強いこと、また湿気に強いこと、人格があること、軒が深くて夏は涼しいこと、部屋内の採光が優秀なこと、などを挙げる。
 
 
筆者は、様々な韓国民家の優秀さを示すが、「日本に行って日本の建築を観察してみれば、水準がだいぶ低い」と、日本を落とす。何がどうレベルが低いのかは知らないが、この辺りは、Marich に似ているかも知れないw
 
 
 
写真は月城良洞村という両班の村の建物である。本は、民家と書きながら、両班の家も含めて書いている。それなら、日本の武家屋敷なども比較すべきだと思ったが、筆者はお構いなし。
 
また、面白い一文があった。韓国の建築は中国や日本の住宅では考えられないような大きな木材を惜しまず使うことを、中国の教授に「浪費的木造建築」と指摘されたらしい。
 
だが、筆者は「朝鮮の極寒の冬と、降水量の多い気候に、太い木材が不可欠」と指摘している。なぜ不可欠なのか、詳細は書いていなかったが。
 
さらに、日本の檜皮葺の屋根を、昔の朝鮮にも存在したとか、御都合主義的な解釈も結構目に付く。煙突の優秀性も書き、隣国ではあまり目にしないとも書く。もしかしてMarich はこの本を読んでいるのかもしれない。
 
 
晩対楼の親子
屏山書院:晩対楼  ぶっとい木材が目に付く。床がかなり高いのは、韓屋の特徴。
 
 
 
安東義城:金氏一族の家
 
天井は貼らず、屋根構造が見渡せる。床は、井桁型に組んだ木材に床板をはめ込んである。
 
写真では見えないが、手前に入り側柱があり、例の「片側入り側柱の省略」を行っている。
 
 
 
 
 
この本は、韓国の伝統建築の第1人者的な人が書いたのだが、それにしては自国の建築を褒め過ぎかなと思った。
それは、他国を貶めるから特にそう思うようになる。かと思えば、「檜皮葺は朝鮮の影響」的な解釈も登場する。
 
ただ、これは10年以上前の本なので、今はもっと改善されているかもしれない・・・・かな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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