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계가 조선시대의 과학 기술을 나타내 주는 훌륭한 유물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 仰釜日晷의 제작 기술은 극히 뛰어난 것이고 세계 해시계 역사에 뚜렷한 발자취를 남기는 것임을 부인한 수 없습니다.
일본인들은 자국의 해시계에 대한 역사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日時計は、朝鮮時代の科学技術を示す主は立派な遺物だと考えているわけではありませんが、仰釜日晷の製作技術は、極めて優れたであり、世界日時計の歴史に顕著な足跡を残すことを否認することはできません。
日本人は、自国の日時計の歴史をどれだけ知っているのでしょうか？

신라시대 (6C∼7C)   소장 : 경주박물관   재료 : 화강석, 신라시대 해시계 일부분. 반경 약 34cm, 두께 약 16.8cm의 원반 모양의 화강석 평면해시계이다. 자시(子時)에 묘시(卯時)까지의 부분이 남아 있다.
 新羅時代（6C〜7C）慶州博物館 ,花崗岩、新羅時代の日時計の部分。半径約34cm、厚さ約16.8cmの円盤状の花崗岩平面日時計である。子時から卯時までの部分が残っている。

高麗時代

조선시대 초기  朝鮮時代初期

앙부일구(仰釜日晷)[1]는 1434년 조선 세종대왕 16년에 만들어진 해시계이다.
장영실, 이천, 김조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오 목한 화로 크기의 둥근 가마솥 시계판 모양 해를 우러르고 있다고 해서 앙부일부라는 이런 이름을 붙였다. 오목한 지구의처럼 생겨 시각선, 계절선을 나타내는 데 효과적이다. 청동을 재료로 하여 주물을 부어 만들고 글자와 선은 흑색칠 바탕에 은상감(銀象嵌)을 하여 뚜렷이 보이게 하였다. 4개의 발은 수평을 맞추기 위하여 수평기준장치를 십자(十字)의 형태로 하였다.
시판은 동지(冬至) 쪽에서 시작하여 하지(夏至)에 이르기까지 24절기를 13선의 위선(緯線)으로 긋고 이에 수직으로 시각선(時刻線)을 그었다. 위도에 따라 그림자의 길이를 달리하기 위해, 영침(影針), 즉 그림자바늘은 당시 한양에서 사용하던 북극출지(北極出地) 37도 20분에 맞춰서 비스듬이 꽂아서 사용하였다.

당시의 시간은 子丑寅卯辰巳午未申酉戌亥(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의 12간지로 표현을 하였으며, 시간의 단위가 12이기 때문에 2시간이 한 묶음의 시간이었다. 글을 모르는 백성들을 위해, 12지신을 그림으로 그려 1434년 10월 혜정교(惠政橋)와 종묘 앞에 설치를 하였다.

仰釜日晷は、1434年の朝鮮の世宗大王16年に作られた日時計である。
蔣英實、李蕆 、金銚 などの製作に参加した。
球形の大きさの円形の釜時計形態に日を向いているといって、仰釜日晷このような名前を付けた。凹面の地球儀ように作成され、時刻線,節候線を表すのに有効である。青銅を材料にして、鋳造を入れて作成し、文字やラインは黑色漆背景 に銀象嵌をして、はっきりと見えるようにした。 4つの足の水平を合わせるために水平基準装置を十字（十字）の形にした。
時板は、冬至側から始作して夏至に至るまで、24の季節を13線の緯線に引き、これに垂直に時刻線を引いた。緯度に応じて、影の長さの違いするために、影針、つまり影の針は、当時の漢陽で使用していた北極出地37度20分に合わせて斜めに設置している。
当時の時間は子丑寅卯辰巳午未申酉戌亥の12干支で表現をし、時間の単位が12であるため、2 時間が一時間だった。文を知らない民のために、十二支の絵に描いて1434年10月惠政橋と宗廟の前に、インストールをしている

これほどの岩の日時計は珍しい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しかも、江戸時代に作られたんですね
時間に追われている日常を忘れたい時やのんびりしたい時には、高知城の日時計を見に行きましょう
이렇게 바위 해시계는 특별한 것이 아닐까요?
게다가, 에도시대에 만들어진 이군요
시간에 쫓기고있는 일상을 잊고 싶은 시간과 휴식하고 싶을 때에는 고치성 Sundial 보러 갈까요

「携帯用紙製日時計」は、和紙で作られたもので、各月の欄に矢印の長さの短冊が貼ってあり、使用する月に応じて短冊を垂直に立て、その影の長さによっておよその時刻を知ることができる。旅など荷物にならず持ち歩くのに重宝したという
”휴대 용지 만든 해시계”는 종이로 만들어진 것으로, 매월 입력란에 화살표 길이 단책가 붙어 있고 사용하는 달 경우 단책를 수직으로 세워 그 그림자의 길이 따라서 약 시간을 알 수있다. 여행 등 수화물되지 않고 들고 다니기에 편리했다는

外径6cm、木製ケース（桐？）、時代は明治～大正

「寛政の三奇人」　林　子平 ( はやし しへい )
元文3年6月21日（1738年8月6日） - 寛政5年6月21日（1793年7月28日）
島国日本が鎖国政策を続ける幕府に命がけで開国を進言した宮城・郷土の英雄です。日時計（ひどけい）は、影を利用して視太陽時を計測する装置です。上記のこの写真は、林子平が考案した日時計です。

”寛政 세기인”林　子平
元文 3 년 6 월 21 일 (1738 년 8 월 6 일) - 寛政 5 년 6 월 21 일 (1793 년 7 월 28 일)
섬나라 일본이 쇄국 정책을 계속 막부에 목숨을 걸고 개국을 진언했던 宮城 향토의 영웅이다. 해시계는 그림자를 이용하여 해시계 시간을 측정하는 장치입니다. 위 사진은 林子平가 고안한 해시계입니다.

世界最大級の日時計。
建物全体が巨大な日時計になっているのです。
일본인들은 이렇게 세계 최대의 물건을 만들어 과거에 대한 열등감을 잊으려고 애쓰는 것일까요?
日本人たちはこの世界最大のものを作成して、過去の劣等感を忘れて努力するのでしょう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