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부터 한국은 수령이 오래된 [약200년 이상 ] 나무에는 영험한 영혼이 깃든다고 믿었습니다
마을 입구에 서있는 수령이 높고 큰 나무는 조상신이나 마을을 지켜주는 수호신으로
대접하였는데 그 수호신의 대상이 되는 나무를 당산[堂山]나무 라고 합니다
이 은행나무는 수령 1100년된 나무 입니다 [경기도 양평 ]
조선시대 세종 .정3품 벼슬을 하사 받았습니다
높이 60m.가슴둘레 12.3m
나라에 어려운 일 .임진왜란 한일합병 6.25전쟁 등 국난이 있을때 마다 이 나무에서
슬프게 우는듯한 소리가 들렸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오고 있어요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은 없지만
충북 어느 초등학교 운동장의 은행나무 수령 950년
아이들과 있어서 더 행복해 보이는 나무 같습니다
당산나무는 함부로 베지 않는 것이 오래전 부터 내려온 관습입니다
그래서 도로 확장 등 개발이 들어오면 베어낼 것인지 베지 않을 것인지 지역 사람들과
자주 갈등이 생깁니다
당산제 [堂山祭]에 올리는
제사 음식은 일반 가정에서 올리는 제사 음식과 동일 합니다
당산제는 1년동안의 풍년과 시민화합과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제사 입니다
제사가 끝나면 축제입니다
昔のから韓国は受領が古い [約200年以上 ]木にはあらたかな魂が込められると信じました
村入口に立っている受領が高くて大きい木は氏神や村を守ってくれる守護神で
もてなしたがその守護神の対象になる木を糖酸[堂山]咎めてします
が銀杏は受領 1100年になった木です [京畿道ヤンピョン ]
朝鮮時代世宗 .本当に3身幅官職を下賜受けました
高さ 60m.胸囲 12.3m
国に難しい事 .壬辰の乱韓日合併 6.25戦争など国難のある時度にこの木で
悲しく泣くような音が聞こえたという話が伝わって来ています .科学的に証明されたことはないが
忠北どの小学校運動場の銀杏受領 950年
子供達といてもっと幸せに見える木みたいです
糖酸木はむやみに切らないことがずいぶん前から下った慣習です
それで道路拡張など開発が入って来れば切り取るか切らないだろうのか地域人々と
よく葛藤が生じます
堂山祭 [堂山祭]にあげる
祭祀食べ物は一般家庭であげる祭祀食べ物と等しいです
堂山祭は 1年間の豊年と市民和合と無事安寧を祈る祭祀です
祭祀が終われば祭り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