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한국의 여러분, 안녕하세요!

 

축하합니다.

 

한국의 보도 자유 랭킹은 북한보다 아득하게 위입니다.

 

더욱 전체의 반보다 상위에 먹혀들고 있습니다.

 

자유롭게 건배!

 

  왜인보다

 

 

【파리 20일 연합 뉴스】

 

불파리에 본부를 두는 비정부 조직, 국경없는 기자단(RSF)은 20일, 연차보고서로 금년의 세계 보도 자유 랭킹을 발표했다.

평가의 대상이 된 175개국·지역 가운데, 한국은 69위로 전년에 비해 22 랭크 다운했다.RSF는 한국의 순위가 내린 이유로서 몇사람의 기자와 브로가의 체포, 비판적인 미디어를 통제하려고 하는 정부의 시도를 들었다.1위는 덴마크, 핀란드, 아일랜드, 노르웨이, 스웨덴이 차지했다.

한편, 북한은, 에리트레아, 트르크메니스탄과 함께 작년에 이어 최하위가 되었다.이것들 3개국은 매스컴이 대탄압을 받고 있기 때문에, 언론의 자유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지적되고 있다.일본은 17위, 미국은 20위였다.

 


速報!韓国、報道の自由を証明

韓国のみなさん、こんにちは!

 

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韓国の報道自由ランキングは北朝鮮よりはるかに上です。

 

更に全体の半分より上位に食い込んでいます。

 

自由に乾杯!

 

  倭人より

 

 

【パリ20日聯合ニュース】

 

仏パリに本部を置く非政府組織、国境なき記者団(RSF)は20日、年次報告書でことしの世界報道自由ランキングを発表した。

評価の対象となった175カ国・地域のうち、韓国は69位で前年に比べ22ランクダウンした。RSFは韓国の順位が下がった理由として、数人の記者とブロガーの逮捕、批判的なメディアを統制しようとする政府の試みを挙げた。1位はデンマーク、フィンランド、アイルランド、ノルウェー、スウェーデンが占めた。

一方、北朝鮮は、エリトリア、トルクメニスタンとともに昨年に続き最下位となった。これら3カ国はマスコミが大弾圧を受けているため、言論の自由が存在しないと指摘されている。日本は17位、米国は20位だ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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