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니시혼간지·미카게당.1636년의 축.

 

정면폭 62 m, 깊이 48 m, 높이 29 m의 크기는, 목조 건축에서는 일본에서는 3번째의 크기를 자랑한다.

 

확실히 일본의 사원 건축의 집대성적인 존재다.

 

근세의 사원 건축의 오두막조에 대해서는 더 연구되어야 하지만, 근세 초기에 출현한 일본 독자적인 거대 목조 건축에 대해 조금 써 보고 싶다.

 

 

 

무로마치 시대까지 나타난 여러가지 기법을 구사해 근세의 사원 건축이 성립되기 전에 썼지만, 니시혼간지의 미카게당과 같이 거대하지만 경우는, 성곽 건축의 기술도 응용되고 있다.

 

그 대표적인 것이, 「안내기둥」과「층도리」.

 

아성의 망루에서는, 종래의 고층건축의 다중탑과 달라, 복수층에 건너가는 긴 기둥이, 아래에서 위까지 통해지고 아성의 망루를 지탱하고 있다.이것은 「안내기둥」이라고 불린다.

(그에 대해, 다중탑은, 각층 마다 기둥을 바꾸어 쌓아 올리고 있다)

 

또 하나가 「층도리」에서, 안내기둥을 안정시키기 위해서 기둥의 도중에게 건네지는 대들보를 말한다.

 

이 아성의 망루에서 이용된 안내기둥은, 거대 사원 건축에서는 「세워 올려 기둥」으로서 활용된다.

한편, 층도리는, 세워 올려 기둥의 내법 위치하러 오는 수평재(많게는 홍량·대홍량이 되고 있다)가 거기에 맞는다.

 

 

 

미카게당의 외진이 세워 올려 기둥과 수평에게 건네지는 대홍량의 모습.이것은, 아성의 망루로부터 응용된 기술.

 

이 세워 올려 기둥은, 천정을 관통해 축조의 최상부의 대들보를 지지하고 있다.

 

 

 

 

이런 식으로 있다.이 사진에서는, 아래로부터 돌출한 세워 올려 기둥과 거기에 유지되는 도리 간수대들보(우인량으로 불린다), 그 위에 량행 대들보가 타고 있다.

 

 

 

 

 

외진에서는, 홍량의 길이의 분만큼 기둥이 생략 되어 넓은 space 가 만들어지고 있다.

 

축조와 오두막조는 완전하게 분리하고 있으므로, 축조의 기둥과 오두막다발의 배열은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

 

따라서, 기둥은 오두막조의 하중을 지지하는 기능을 지는 것이 주목적이 되어, 주렬은 비교적 자유롭게 결정할 수 있다.

 

 

 

 

도1 홍량가구도

 

니시혼간지·미카게당의 평면도와 홍량의 모습.

 

굵은 선이 2간 이상의 길이의 대홍량, 가는 선이 홍량.검은 점이 기둥.확실히, 면 이건 상태.

 

 

 

 

(이)면 이건, 이라고 하는 만큼 걸쳐 놓을 수 있었던 홍량.그것이, 이 정도의 space 를 낳게 하고 있는 것에서 만났다.

 

 

다음은, 지붕에 임해서 조금 쓰고 싶다.


巨大木造建築の成立

 

西本願寺・御影堂。1636年の築。

 

正面幅62m、奥行き48m、高さ29mの大きさは、木造建築では日本では3番目の大きさを誇る。

 

まさに日本の寺院建築の集大成的な存在だ。

 

近世の寺院建築の小屋組についてはもっと研究されるべきだが、近世初期に出現した日本独自の巨大木造建築について少し書いてみたい。

 

 

 

室町時代までに現れた様々な技法を駆使して近世の寺院建築が成り立つのは前に書いたが、西本願寺の御影堂のような巨大なものの場合は、城郭建築の技術も応用されている。

 

その代表的なものが、「通し柱」と「胴差し」。

 

天守閣では、従来の高層建築の多重塔と違い、複数階にわたる長い柱が、下から上まで通され、天守閣を支えている。これは「通し柱」と呼ばれる。

(それに対し、多重塔は、各階ごとに柱を変えて積み上げている)

 

もう1つが「胴差し」で、通し柱を安定させるために柱の途中に渡される梁を言う。

 

この天守閣で用いられた通し柱は、巨大寺院建築では「立て上せ柱」として活用される。

一方、胴差しは、立て上せ柱の内法位置にくる水平財(多くは虹梁・大虹梁となっている)がそれに当たる。

 

 

 

御影堂の外陣の立て上せ柱と、水平に渡される大虹梁の様子。これは、天守閣から応用された技術。

 

この立て上せ柱は、天井を突き抜け、軸組の最上部の梁を支えている。

 

 

 

 

こんな感じである。この写真では、下から突き出た立て上せ柱と、それに支えられる桁行梁(牛引梁と呼ばれる)、その上に梁行梁が乗っている。

 

 

 

 

 

外陣では、虹梁の長さの分だけ柱が省略され、広いspace が生み出されている。

 

軸組と小屋組は完全に分離しているので、軸組の柱と小屋束の配列は直接的な関係が無い。

 

従って、柱は小屋組の荷重を支える機能を負うことが主眼となり、柱列は比較的自由に決められる。

 

 

 

 

図1 虹梁架構図

 

西本願寺・御影堂の平面図と、虹梁の様子。

 

太い線が2間以上の長さの大虹梁、細い線が虹梁。黒い点が柱。まさに、なんじゃこりゃ状態。

 

 

 

 

なんじゃこりゃ、というほど架けられた虹梁。それが、これほどのspace を生み出させているのであった。

 

 

次は、屋根のことについて少し書き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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