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친구야, 다시, 안녕하세요!
야마토 국어로 귀여워하는 표현으로서
「눈 안에 넣어도 아프지 않다」라고,
「먹어버릴 싶을 정도 」라고의 표현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과연 9000년의 위대한 한국은 다르군요.
왜인보다
愛の表現
韓国の友よ、ふたたび、こんにちは！
倭国語で可愛がる表現として、
「目の中に入れても痛くない」とか、
「食べちゃいたいくらい」とかの表現があります。
でもさすが9000年の偉大なる韓国は違いますね。
倭人より
지식교류
- 여행이야기fiber_new 10517
- 컴퓨터/인터넷 3224
- 전통문화소개 9700
- 어학스터디 4851
- 영화배우/탤런트 5358
- 일본드라마 1215
- 한국드라마 1859
- 음악/가수fiber_new 17449
- 고민상담 2380
- 모형/RC 1533
- 스포츠fiber_new 123423
- 게임/애니 7913
- 생활/문화 28290
- 시사/경제fiber_new 2749392
- 유머/엽기 2081
- 전통문화 9008
- 학교생활 635
- 우리동네 4306
- 애인/친구/가족 489
- 애완동물 546
- 만화/애니/게임 2712
- 자동차fiber_new 19512
- 스포츠 2808
- 모델(레이싱걸, 패션) 981
- 스타/연예 2447
- 음식 15436
- 철도이야기 5166
- 밀리터리fiber_new 24950
- 홍보게시판fiber_new 4215
- 자유게시판 33870
- 좋은친구들 8281
- 가입인사 7110
- 버그 게시판 6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