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년간 말(馬)로 알고 있었던 “천마도”(국보 제207호)를 적외선 사진으로 보면 천마의 머리 위 양쪽에 대칭형의 뿔이 완연히 보인다.
이에 따라 천마도의 “천마”가 말이 아니라 유니콘과 같은 상상의 동물 기린(麒麟)이라는 주장이 힘을 얻게 됐다.
천마도 적외선 사진은 29일부터 서울 용산동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일반에 공개되며 관람료는 무료다.(02-2077-9263)
新羅の天馬も
1500年間言葉(馬)で分かっていた ¥"天馬も¥"(国宝第207号)を赤外線写真で見れば天馬の頭の上両方に対称形の角が宛然に見える.
これによって天馬島の ¥"天馬¥"がものではなくユニコーンのような想像の動物キリン(麒麟)という主張が力を得るようになった.
天馬も赤外線写真は 29日からソウル竜山洞国立中央博物観企画ショールームで一般に公開されて見料は無料だ.(02-2077-9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