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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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지붕의 발명에 의해, 깊이 방향에의 확대가 용이하게 되어, 불상의 전면에 처음으로 space 를 낳을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하나 더 중요한 발명이, 가마쿠라 시대에 있었다.그것은

 

 

 

 

 

이 사진중에 비스듬하게 가로 놓여 있는 목재인 「길목(hanegi)」다.

 

길목이란, 길목침을 지점으로 해, 근원에 다발을 세워 지붕의 하중을 받아 지렛대의 원리로 처마끝을 뛰는 부재를 말한다.

지붕의 하중을 받는 것을 역점으로 하면서, 작용점인 처마끝을 들어 올리는 구조다.

 

까다롭기 때문에 그림을 찾으면

 

 

 

 

1번상의 비스듬하게 내리고 있는 것이, 들지붕을 구성 하는 들서까래.그 아래가, 이 길목.

 

길나무 아래가,화장 서까래.화장 서까래에서 처마끝으로 향해 나와 있는 것이,비담서까래.

 

종래는, 이 화장 서까래와 비담서까래에서 지붕 기와를 맡고 있었다.

 

 

 

 

 

 

 

길목이 죽 줄서, 처마끝을 들어 올린다

 

 

길목은 본래, space 확대로부터의 요청으로 나온 것이 아니고, 비가 많은 일본의 특징으로부터 생각된 것이다.

 

요컨데, 비가 많은 일본에서는, 처마끝을 깊게 내고 비를 들어가기 어렵게 하고 싶다.하지만, 너무 내면 채가 내려, 밖의 자연광이 당내에 들어가지 않게 되어 버린다.

자연광에 빛을 의지하고 있던 옛날로는, 이것은 치명적이다.

 

거기서 생각된 것이, 들지붕과 함께 길목이었다.길목은, 채를 깊게 내면서, 앞을 뛰는 것으로 채를 들어 올릴 수 있었으므로, 비를 막으면서, 자연광도 충분히 수중에 넣을 수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이 길목이, space 확대에도 효과가 있었다.

 

길목의 처마끝을 지탱하는 힘이 강력했기 때문에, 많은 구제재를 간략화 할 수 있게 되었던 것이다.

 

그 중에서도 특히 중요한 것이, 입측 기둥의 생략.

 

건물의 1 예외측의 「측주」만으로, 깊은 채를 지탱할 수 있게 되었던 것이다.

 

 

 

이 평면도에서는, 본존을 안치한 곳·외진에게 입측 기둥이 남아 있다(검은 점이 기둥을 나타낸다).

 

 

 

 

 

오른쪽의 입구로부터 들어가면, 입측 기둥이 기다려 구있다.

 

 

 

 

한편, 길목이 사용되어 입측 기둥이 생략 된 건물의 평면도의 1예가 이것.

 

건물에 들어가자, 곧바로 space 가 출현.

 

이 평면도의 건물은 깊이 5간이지만, 제대로 불상의 전면에 space 가 확보되고 있다.

 

 

 

왼쪽의 입구로부터 들어가면, 갑자기 space 가 출현한다.

 

 

 

 

우에노타이라면도의 건물의 깊이 단면도가, 이것.

 

입측 기둥의 생략은, 안방(moya)과 차양(hisashi)의 구별로부터 건물을 완전하게 해방시켰다.

 

위의 그림에서도, 이미 2개의 건물을 1개로 한다, 라고 하는 느낌은 아니게 되고 있다.

 

안방과 차양 구분의 소멸은, 구체를 지붕구조의 제약으로부터 풀어 발했던 것이다.

 

 

그 결과, 종래부터 건물내부를 비교적 자유롭게 설계 할 수 있게 되었다.

내부구성을 생각해 거기에 맞추어 주렬을 짜, 오두막대들보로부터 위의 오두막조를 조립해 간다.

 

한층 더 큰 건물을 짓는다고 해도, 반대로 그만큼 크지 않아도, 기둥의 생략 기능이나, 공간을 어느 정도 자유롭게 낳을 수 있는 기능을 획득할 수 있던 의미는, 매우 큰 것이 있었다.

 

그 의미로, 일본 태생의 「들지붕」과「길목」은, 확실히 일본의 목조 건축의 혁명아였던 것이다.

 

 

 

 

구체와 지붕이 멀어지면, 이러한 복잡한 오두막조가 된다.

 

 


日本の木造建築の革命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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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屋根の発明により、奥行き方向への拡大が容易になり、仏像の前面に初めてspace を生み出せるようになった。

 

そしてもう一つ重要な発明が、鎌倉時代にあった。それは

 

 

 

 

 

この写真中に斜めに横たわっている木材である「拮木(hanegi)」だ。

 

拮木とは、桔木枕を支点とし、根元に束を立て屋根の荷重を受け、てこの原理で軒先を跳ね上げる部材を言う。

屋根の荷重を受けるのを力点としながら、作用点である軒先を持ち上げる構¥造だ。

 

ややこしいので図を探すと

 

 

 

 

1番上の斜めに降りているのが、野屋根を構¥成する野垂木。その下が、この拮木。

 

拮木の下が、化粧垂木。化粧垂木から軒先に向かって出ているのが、飛檐垂木。

 

従来は、この化粧垂木と飛檐垂木で屋根瓦を受け持っていた。

 

 

 

 

 

 

 

拮木がずらりと並び、軒先を持ち上げる

 

 

拮木は本来、space 拡大からの要請で出てきたものではなく、雨が多い日本の特質から考え出されたものだ。

 

要するに、雨が多い日本では、軒先を深く出して雨を入りにくくしたい。だが、出し過ぎると軒が下がり、外の自然光が堂内に入らなくなってしまう。

自然光に明かりを頼っていた昔では、これは致命的である。

 

そこで考え出されたのが、野屋根とともに拮木だった。拮木は、軒を深く出しながら、先を跳ね上げることで軒を持ち上げることが出来たので、雨を防ぎながら、自然光も充分に取り込めたのだ。

 

 

 

そして、この拮木が、space 拡大にも効果があった。

 

拮木の軒先を支える力が強力だったので、多くの構¥造材を簡略化出来るようになったのである。

 

その中でも特に重要なのが、入側柱の省略。

 

建物の1番外側の「側柱」だけで、深い軒を支えることが出来るようになったのだ。

 

 

 

この平面図では、内陣・外陣に入側柱が残っている(黒い点が柱を示す)。

 

 

 

 

 

右の入口から入ると、入側柱が待ち構¥える。

 

 

 

 

一方、拮木が使われ、入側柱が省略された建物の平面図の1例がこれ。

 

建物に入ると、すぐにspace が出現。

 

この平面図の建物は奥行き5間だが、しっかりと仏像の前面にspace が確保されている。

 

 

 

左の入口から入ると、いきなりspace が出現する。

 

 

 

 

上の平面図の建物の奥行き断面図が、これ。

 

入側柱の省略は、母屋(moya)と廂(hisashi)の区別から建物を完全に解放させた。

 

上の図でも、もはや2つの建物を1つにする、という感じではなくなっている。

 

母屋と廂区分の消滅は、駆体を屋根構¥造の制約から解き放ったのである。

 

 

その結果、従来より建物内部を比較的自由に設計出来るようになった。

内部構¥成を考え、それに合わせて柱列を組み、小屋梁から上の小屋組を組み立てていく。

 

さらに大きい建物を建てるにしても、逆にそれほど大きくなくても、柱の省略機能¥や、空間をある程度自由に生み出せる機能¥を獲得できた意味は、非常に大きいものがあった。

 

その意味で、日本生まれの「野屋根」と「拮木」は、まさに日本の木造建築の革命児だったのである。

 

 

 

 

駆体と屋根が離れれば、このような複雑な小屋組とな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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