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 한국이 좋은 아이들, 공부의 시간이야!

오늘은 ISO프 동화로부터「목동과 늑대」( 「늑대 소년」)의 이야기.

 

 반도의 탈락의 목장에서 양을 돌보고 있는 목동의 소년이, 언제나 외토리로 외롭고 지루해서, 장난해 어른들을 위협해 주려고 생각하고 늑대가 와도 않았는데, 「늑대가 왔어∼」라고 외쳤습니다.

 그 소리에 놀라고, 많은 마을사람들이 손에 손에 봉을 가지고 달려 들어 왔지만, 어디에도 늑대는 없기 때문에, 이윽고 돌아가고 갔습니다.

 재미있어한 소년은, 오는 날도 오는 날도 거짓말해 「늑대가 왔어∼」라고 외쳤습니다.

 처음에는 그 때마다 마을사람들이 달려 들어 왔지만, 그러던 중, 마을사람은 소년을 신용하지 않게 되어, 「늑대가 왔다」라고 외쳐도, 어차피 또 거짓말일거라고 생각하고, 아무도 달려 들어서 오지 않게 되어 버렸습니다.
 그런데 , 어느A 날, 정말로 늑대가 왔습니다.소년은 「늑대가 왔다」라고 필사적으로 외쳤습니다만, 마을사람은 아무도 와 주지 않고, 소년은 늑대에 습격당해 식 깨져 버렸던과.

 

 , 한국이 좋은 아이들, 이 동화로부터 무엇을 배웠습니까?


 

 


羊飼いと狼

 

さぁ、韓国の良い子達、お勉強の時間だよ!

今日はイソ¥ップ童話から『羊飼いと狼』(『狼少年』)のお話し。

 

 半島のはずれの牧場で羊の世話をしている羊飼いの少年が、いつも一人ぼっちで淋しいし退屈なので、いたずらして大人たちを脅かしてやろうと考え、狼が来てもいないのに、「狼が来たぞ〜」 と叫びました。

 その声に驚いて、大勢の村人たちが手に手に棒を持って駆けつけてきたが、どこにも狼は居ないので、やがて帰ってゆきました

 面白がった少年は、来る日も来る日も嘘をついて 「狼が来たぞ〜」 と叫びました。

 初めのうちはその度ごとに村人たちが駆けつけて来たが、そのうちに、村人は少年を信用しなくなり、「狼が来た」 と叫んでも、どうせまた嘘だろうと思って、誰も駆けつけて来なくなってしまいました。
 ところが、ある日、本当に狼がやって来ました。少年は 「狼が来た」 と必死で叫びましたが、村人は誰も来てくれず、少年は狼に襲われて喰われてしまいましたとさ。

 

 さぁ、韓国の良い子達、この童話から何を学びました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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