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조선의 범이라고 하는 것은, 일제 시대에, 일본인이, 다 죽였다고 착각 하고 있는 것으로, , ,

 

어떤 역사를 배우면 그러한, 나사 구부러진 역사관을 가지는지, 이상하고 어쩔 수 없다.

 

일찌기, 북한의, 백두산 일대는 일찌기, 범의 성역이었다.범이 있던 것은, 한국측은 아니다.북한 에리어다.

 

「백두산의 범」이라고 하면 김일성 장군 콜 네임이지만,

김일성 장군에 고난의 행군을 어쩔수 없게 시킨 한 요인으로 얀코프 스키 일가의 「가업」이 관련되고 있었다.

 

얀코프 스키는 폴란드 귀족이라고 전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로서아의 적색 혁명을 피해 조선 총독부 시정하의 기요쓰에 범선으로 망명해 온, 일에 되고 있다.

하지만, 일가의 가업을 조사하면피혁 업자이다.

고가의 동물을 포획 해, 그 가죽을 독일·프랑스·영국에 매각해 재산을 모은 인물이다.

 

 

 얀코프 스키는아마 블라디보스토크 이남의 범을 다 사냥하고 , 함북에 온 것일 것이다.얀코프 스키 일가의 사업은 기요쓰에 오고 나서 많이 발전하고 있다.구미의 bourgeoisie는 대저택을 구있으면 거실에 호피를 깐 것이다.

 

제국의 제19 사단(라남)과 협력하면서 함북으로부터 마천령을 넘어개마 고원 일대의 조선범을 쫓고 있다.

 

백두산의 범도, 그 과정에서 쫓아버려져 끝나는 것이다.

 

그것은 「고난의 행군」의 시작이기도 했다.

얀코프 스키에 쫓겨 두만강을 건너고 조선에 도망친 범이, 이번은 반대로 소련령에 도망쳤던 것이다.

 

백두산 일대의 범사냥이 진행되고 있는 시대, 스탈린은 제19 사단의 동향을 신경쓰면서, 블라디보스토크 이남 거주의 약 20만의 한국인을 강제적으로 배제했다.

 

백두산 일대의 범사냥이 끝나면 제국의 제19 사단이 두만강좌안에 진 하고 온다고 판단했기 때문에이다.

 

 그러나, 현재, 블라디보스토크 이남에는 광야가 퍼지고 있다.

들구이의 훌륭함으로 알려져 있지만, 아무래도 범이 증가하고 있는 것 같다.

 

사고는 제19 사단의 동향을 감시하고 있던 소련적군이지만,지금의 러시아 정부는 범을 감시하고 있는 것 같다.

 

게다가, 두만강좌안 거주의 범에는 한마리, 한마리에 이름을 붙일 수 있고 있다고 한다.모호라면 이완, 빈호라면 아나스타시아라고 하는 상태이다.그 이완이나 아나스타시아가 두만강을 헤엄쳐 건너는 것 같다.

 

 러시아령으로부터 김정일 장군모양 지배하에서 「아사자루들」등이라고 하는 북한에, 무슨 이유로 이완이나 아나스타시아는 건너는 것일까?

 

상식적으로는 식량을 요구해일 것이다.

 

두만강 우안의 산토끼, 우둔함을 쫓고 있는 것일까?

그리고, 이완이나 아나스타시아는 일정한 시간이 경과하면 러시아령에 돌아온다고 한다.

 

 한편, 사 소련적군과 제19 사단이 사투를 펼친 장고봉을 넘어 연변조선족자치주에도 이완이나 아나스타시아는 나가는 것 같다.

 

조선족자치주는 황우가 방목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거기에 로·지국경에는 철조망이 쳐지고 있다.하지만, 황우가 무슨두도 먹어지는 것 같은 것이다.

 

 이지만,북경 정권은 범사냥을 어렵게 경고하고 있다.황우의 피해에는 정부가 배상금을 지불하고 있다, 라고 혼춘시 당국은 설명하고 있었다.

 

아마, 북경 정권은 황우의 방목을 장려해, 서서히 범을 끌어 들이고 있는 것이다.

 

범을 장백산 일대에 끌어 들이면, 인가의 「토호쿠 공정」정책은 7할방달성된 것이  된다.범의 있는 것이 강한 것이다.

 

 기처로 평양도 범사냥을 경고해 러시아의 범이 두만강을 건너 오는 것을 환영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범의 매우 좋아하는 황우가 부족하기 때문에, 범은 장고봉을 넘어 혼춘으로 향하게 된다.

 

 

즉, 조선범은, 한국인이 굳게 결심하고 있는 것 같은 멸종 등 하고 있지 않다.

 

반도에 살고 있던 범은, 러시아나 중국령으로, 살아 있다.지금도, 북한에 얼굴을 내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間違ってるから教えてあげるね。

朝鮮の虎というのは、日帝時代に、日本人が、殺しつくしたと勘違いしているようなので、、、

 

どういう歴史を習うとそういう、ネジ曲がった歴史観をもつのか、不思議でしかたない。

 

かつて、北朝鮮の、白頭山一帯はかつて、虎のサンクチュアリであった。虎がいたのは、韓国側ではない。北朝鮮エリアだ。

 

「白頭山の虎」と言えば金日成将軍のコールネームだが、

金日成将軍に苦難の行軍を余儀無くさせた一因にヤンコフスキー一家の「家業」が関わっていた。

 

ヤンコフスキーはポーランド貴族だと伝えられている。

一般に露西亜の赤色革命を逃れて朝鮮総督府施政下の清津へ帆船で亡命して来た、事に成っている。

だが、一家の家業を調べると皮革業者である。

高価な動物を捕獲し、その皮をドイツ・フランス・英国へ売却して財を成した人物である。

 

 

 ヤンコフスキーは恐らくウラジオストック以南の虎を狩り尽くして、咸北に来たのであろう。ヤンコフスキー一家の事業は清津に来てから大いに発展している。欧米のブルジョアジーは大邸宅を構¥えると居間に虎皮を敷いたものである。

 

帝国の第19師団(羅南)と協力しつつ咸北から磨天嶺を越えて蓋馬高原一帯の朝鮮虎を追っている。

 

白頭山の虎も、その過程で追い払われて仕舞うのである。

 

それは「苦難の行軍」のはじまりでもあった。

ヤンコフスキーに追われて豆滿江を渡って朝鮮へ逃げ込んだ虎が、今度は逆にソ¥連領へ逃げ込んだのである。

 

白頭山一帯の虎狩りが進行している時代、スターリンは第19師団の動向を気にしつつ、ウラジオストック以南在住の約20万の朝鮮人を強制的に排除した。

 

白頭山一帯の虎狩りが済めば帝国の第19師団が豆滿江左岸に進してくると判断したからである。

 

 しかし、現在、ウラジオストック以南には曠野が広がっている。

野焼きの見事さで知られているが、どうも虎が増えているらしい。

 

かっては第19師団の動向を監視していたソ¥連赤軍だが、今のロシア政府は虎を監視しているらしい

 

その上、豆滿江左岸在住の虎には一匹、一匹に名前が付けられているそうだ。牡虎ならイワン、牝虎ならアナスタシアと言う具合である。そのイワンやアナスタシアが豆満江を泳いで渡るらしい。

 

 ロシア領から金正日将軍様支配下で「餓死者累々」などといわれる北朝鮮へ、何の理由でイワンやアナスタシアは渡るのだろうか?

 

常識的には食糧を求めてであろう。

 

豆満江右岸の野兎、ノロを追っているのだろうか?

そして、イワンやアナスタシアは一定の時間が経過するとロシア領へ帰ってくるそうだ。

 

 一方、かってソ¥連赤軍と第19師団が死闘を繰り広げた張皷峰を越えて延辺朝鮮族自治州にもイワンやアナスタシアは出掛けるらしい。

 

朝鮮族自治州は黄牛が放牧されていることで知られている。

それに露・支国境には鉄条網が張られている。だが、黄牛が何頭も食われるらしいのである。

 

 だが、北京政権は虎狩りを厳しく戒めている。黄牛の被害には政府が賠償金を支払っている、と琿春市当局は説明していた。

 

恐らく、北京政権は黄牛の放牧を奨励し、徐々に虎を引き寄せているのである。

 

虎を長白山一帯へ引き寄せれば、かの「東北工程」政策は7割方達成されたことになる。虎の居る方が強いのである。

 

 其処で平壌も虎狩りを戒め、ロシアの虎が豆満江を渡ってくるのを歓迎しているのである。

 

だが、虎の大好物の黄牛が足りない為、虎は張皷峰を越えて琿春へ向かうこととなる

 

 

つまり、朝鮮虎は、韓国人が思いこんでるような絶滅などしていない。

 

半島に住んでいた虎は、ロシアや中国領で、生きている。今でも、北朝鮮に顔を出しているのが事実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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