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그런데, 너무 사람의 스렛드에 차 차만 넣는 것은 사람으로서 어떻게, 라든지, 야마카와 레벨로 양심을 말하는 사람은 어떻게, 라고 생각하므로, 가끔씩은 잔 지식.

 

일본인은 차를 좋아합니다만, 연구열심이기도 해, 현대로는 영국식·다예·사모아르의 차라도, 뭐든지 즐길 수 있습니다.이나기시에는 몽골차를 마실 수 있는 곳(중)도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일본에서 차라고 하면 보통 「엽차」를 말하는군요.오차 주전자에 차잎을 넣어 거기에 더운 물을 따라 성분을 추출하는 방법으로 마시는 차입니다.제차 방법이나 엽차도등에는 자세한 분도 많다고 생각하고, 아마추어인 내가 이것저것 말하는 것도이므로, 이 근처는 할애 하겠습니다.

그런데, 이 더운 물을 넣어 성분을 추출하기 위한 도구, 이것을 「오차 주전자」라고 합니다.원래 중국에서 만들어져 있던 것이(내일 아침 말기라고 합니다), 에도 초기무렵에 일본에 왔다고 합니다.이것은 다호(채프-)로 불리고 있던 것으로, 현재의 티폿트나 중국차용의 찻그릇의 형식의 찻그릇이었습니다.

오해가 없게 있습니다만, 여기서 말하는 오차 주전자는 「화에 걸치는 것이 없다」 것을 가리킵니다.원형은 화에 걸치고 뜨거운 물을 끓이는데 사용했지만, 오차 주전자에 변화한 결과화에 걸치는 것은 아니게 된 도구입니다.

만고소채프-의 계통에 있는 오차 주전자

 

이 소유손이 따라 입과 180도의 관계의 것을 후수(뒤에서)라고 부릅니다.현재에도 발상지의 중국이나 유럽은 이 형식의 찻그릇을 사용합니다.이것에 대해, 소유손이 위에 붙어 있는 것을 능숙(위라고)이라고 부르는 것 같습니다.이른바 질 주전자로부터 변화한 형식이군요.

사진은 비젠소능숙 오차 주전자 약간도 하면 질 주전자에도 보입니다만, 화에 걸치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럼 표제의 요코테 오차 주전자란 어떤 것일까하고 말하면

 

 

이런 느낌.너무 보통이라고 어떨까라고 생각하고, 일부러 동금속 기구의 오차 주전자를 주어 보았습니다.금속제입니다만 물론 화에 걸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 요코테 오차 주전자, 원형은 중국의 물 끓이기 「킵슈」에 있다, 라고 생각되고 있습니다.이것이 일본에 왔을 때에는, 아직 어디까지나 물 끓이기로, 엽차용의 「보 훌라」가, 그 자취, 라고도 말하고 있습니다.

 

보 훌라와 량로.포르투갈어의 호박, 이 어원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 보 훌라라고 하는 물 끓이기는 술을 데우는 것이나 물 끓이기에 사용하는, 요점은 야칸(이)었습니다만, 가세이기까지는 이것을 원형으로서 요코테 오차 주전자라고 하는 것이 나왔다 합니다.

그래서, 본고장의 중국에도 물론 영국에도, 이 요코테 오차 주전자라고 하는 것은 문화로서 존재하지 않네요.

물론 메이지 이후 일본의 차의 마시는 방법이 퍼진 결과, 지금은 여러가지 곳에서 요코테 오차 주전자라고 하는 것은 만들어져 있고, 사용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온 물 끓이기가 일본에서 찻그릇에 진화해, 또 세계에 나간다.문화는 그러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덤.매우 알기 힘든 사진으로 황송합니다만 이른바 「기차 질 주전자」.열차의 긴 여행에는 역에서 파는 도시락과 이것이 마스트 아이템이었습니다.

지금은 이 기차 질 주전자는 플라스틱제의 것이 세들과 남을 뿐으로, 패트병에 교체되었습니다만, 유일 오부치늪에는 팔고 있다고 합니다.티박크 형식이고, 개완이 가깝고 이 형식이라면 그야말로 아시아중에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만, 뚜껑이 찻잔이 되어 있는 기차 질 주전자의 형태를 제대로 계승하고 있습니다.


横手急須

さて、あんまり人のスレッドにチャチャばかり入れるのは人としてどうよ、とか、山川レベルで良心を説く人はどうよ、と思うので、たまには豆知識。

 

日本人はお茶が好きですが、研究熱心でもあり、現代では英国式・茶芸・サモアールのお茶でも、何でも楽しめます。稲城市にはモンゴル茶の飲めるところもあるそうです。

とはいえ、日本でお茶と言えば普通「煎茶」を言いますね。急須に茶葉を入れ、そこにお湯を注ぎ成分を抽出する方法で飲むお茶です。製茶方法や煎茶道などには詳しい方も多いと思いますし、素人の私があれこれ言うのもなんなので、この辺は割愛させていただきます。

さて、このお湯を入れて成分を抽出するための道具、これを「急須」といいます。元々中国で作られていたものが(明朝末期だそうです)、江戸初期頃に日本にやってきたと言います。これは茶壺(チャフー)と呼ばれていたもので、現在のティーポットや中国茶用の茶器の形式の茶器でした。

誤解がないようにいますが、ここで言う急須は「火にかけることがない」ものを指します。原型は火にかけて湯を沸かすのに使ったが、急須に変化した結果火にかけるものではなくなった道具です。

万古焼 チャフーの系統にある急須

 

この持ち手が注ぎ口と180度の関係のものを後手(うしろで)と呼びます。現在でも発祥地の中国やヨーロッパはこの形式の茶器を使います。これに対し、持ち手が上についているものを上手(うわて)と呼ぶようです。いわゆる土瓶から変化した形式ですね。

写真は備前焼上手急須  ややもすると土瓶にも見えますが、火にかけることを前提としていません

 

さて、では表¥題の横手急須とはどんなものかと言いますと

 

 

こんな感じ。あまり普通だとどうかと思って、わざわざ銅打ち物の急須をあげてみました。金属製ですがもちろん火にかけません。

 

さてこの横手急須、原型は中国の湯沸かし「キップシュ」にある、と考えられています。これが日本に来たときには、まだあくまで湯沸かしで、煎茶用の「ボーフラ」が、その名残、とも言われています。

 

ボーフラと涼炉。ポルトガル語のかぼちゃ、が語源なんだそうです。

 

で、このボーフラという湯沸かしはお酒を温めることや湯沸かしに使う、要はヤカンだったんですが、化政期までにはこれを原型として横手急須というのが出てきたんだそうです。

なので、本場の中国にももちろんイギリスにも、この横手急須というのは文化として存在しないんですね。

もちろん明治以降日本のお茶の飲み方が広がった結果、今ではいろんな所で横手急須というのは作られていますし、使われています。

中国から来た湯沸かしが日本で茶器に進化し、また世界にでていく。文化ってそういうもんだと思います。

おまけ。非常に分かりづらい写真で恐縮ですがいわゆる「汽車土瓶」。列車の長旅には駅弁とこれがマストアイテムでした。

今ではこの汽車土瓶はプラスチック製のものが細々と残るばかりで、ペットボトルに取って代わられましたが、唯一小渕沢には売っているそうです。ティーバック形式ですし、蓋椀の方が近いしこの形式だとそれこそアジア中にあるんじゃないかなと思いますが、蓋が湯飲みになっている汽車土瓶の形態をきちんと継承し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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