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재미있어졌으므로 나도 조사해 보았습니다.

 

 이전에 찾아낸 「일본군의 위안소 정책에 대해」를 읽었을 뿐입니다만.

 

 

 이것을 와카야마현에서 일어난 유괴 용의 사건으로 한정하는지, 이 사건의 오모토인 「토쿠히사(Tokuhisa)」나 「나카노(Nakano)」를 중심으로 한 위안부 모집 계획까지 넓히는지로 얘기가 달라 옵니다.

 

1 유괴 용의 사건

 

 

 게시된 「자료집 1 시국 이용 부녀 유괴피의사건에 관한 건」을 읽으면, 피의자는 「군의 명령에 의해서 위안부를 모집하고 있다」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적 범위).

 

 이것을 의심스럽게 생각한 경찰이 조사해 보면, 「큰 돈을 벌 수 있는, 군대만을 상대로 하면 좋은, 식료는 군이 지급해 준다」 등이라고 설명해 모집하고 있어, 이것이 「유괴 용의」에 해당한다고 하고 있습니다(청 범위).

 

 덧붙여서, 피의자 「사가(Saga)」 「카나자와(Kanazawa)」는 「대석업」, 「히라오카(Hiraoka)」는 「소개업」이라고 기록되고 있어 허가의 유무에 대해서는 기록되고 있지 않습니다.(※1)

 

(※1) 덧붙여 씀.미안합니다, 잘못했다.임시 작부 영업 허가원과 승낙서가 나오고 있다

 ← 또 다시 덧붙여 씀.이 영업 허가는 피의자에 대한 허가가 아니고, 피의자가 모집한 여성에 대한 허가였습니다.따라서 피의자의 허가의 유무에 대해서는 기록되고 있지 않습니다.

 

 최종적으로 「용의자의 신원도 판명되어, 9죠 경찰서가 「작부 공모 증명」을 냈으므로, 용의자의 도주, 증거 인멸의 우려는 없다고 인정하고, 1월 10일에 3명의 신병을 석방했다」(논문)이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이 사건만을 채택한다면, 「유괴 용의」에 대해 경찰이 어떻게 판단해 어떻게 대처했는가만을 문제삼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과 다른 근무 조건으로 상대를 속이고 있던 것이라면 범죄입니다.그 사실을 알면서 경찰이 묵인하고 있었다면, 그것도 또 범죄지요.다만, 체포하지 않으면, 묵인이라고 하는 것은 아니고, 지도라고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2 「중개업(brokerage)」의 영업 허가

 

 

 피의자는 「토쿠히사(Tokuhisa)」나 「나카노(Nakano)」의 3000명의 위안부 모집 계획에 관계하고 있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게시된 「자료집 2 매춘부도지에 관한 경위」를 읽으면, 「토쿠히사(Tokuhisa)」나 「나카노(Nakano)」의 위안부 모집 계획에 관련해 효고현에서도 모집을 실시하고 있던 것 같습니다.

 

 

 여기서 문제로 된 것은 「나카노(Nakano)」에 중개업의 허가가 없었던 것입니다.중개업이란, 부동산 매매나 고용인의 말참견, 맞선의 중개등의 알선을 하는 일입니다.

 

 효고현은 중개업의 영업 허가가 없는 것 알면서를 묵인하고 있다고 쓰여져 있습니다.아마 와카야마 사건으로 「허가가 없는 업자인 것에도 불구하고 석방했다」라고 하는 오해는 여기로부터 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와카야마 사건을 크게 파악한다면, 무허가 업자가 묵인되고 있었다고 주장할 수 있습니다.그러나, 이 사건의 직접적인 피의자가 무허가 업자였는지 어떠했는지는 모릅니다(※2).

 

(원래 이 시대의 어떤 영업에 허가가 필요했던가 나는 모릅니다)

 

~끝 ~

 

(※2) 덧붙여 씀.미안합니다, 잘못했다.대석업의 2명에 대해서는 임시 작부 영업 허가원과 승낙서가 나오고 있다.이 2명에 중개업의 영업 허가가 필요할지는 불명.

 ← 또 다시 덧붙여 씀.이 영업 허가는 피의자에 대한 허가가 아니고, 피의자가 모집한 여성에 대한 허가였습니다.따라서 이 사건의 직접적인 피의자가 무허가 업자였는지 어떠했는지는 모릅니다.


re:和歌山事件の全貌を知る一助

 

 面白くなってきたので私も調べてみました。

 

 以前に見つけた「日本軍の慰安所政策について」を読んだだけですが。

 

 

 これを和歌山県で起きた誘拐容疑事件に限定するのか、この事件の大元である「徳久(Tokuhisa)」や「中野(Nakano)」を中心とした慰安婦募集計画まで広げるのかで話が違ってきます。

 

1 誘拐容疑事件

 

 

 掲示された「資料集1 時局利用婦女誘拐被疑事件に関する件」を読むと、被疑者は「軍の命令によって慰安婦を募集している」と説明しています(赤枠)。

 

 これを不審に思った警察が調べてみると、「大金が稼げる、軍隊だけを相手にすれば良い、食料は軍が支給してくれる」などと説明して募集しており、このことが「誘拐容疑」に当たるとしています(青枠)。

 

 ちなみに、被疑者「佐賀(Saga)」「金澤(Kanazawa)」は「貸席業」、「平岡(Hiraoka)」は「紹介業」と記されており、許可の有無については記されていません。(※1)

 

(※1)追記。すみません、間違えた。臨時酌婦営業許可願と承諾書が出てる

 ← またまた追記。この営業許可は被疑者に対する許可ではなく、被疑者が募集した女性に対する許可でした。したがって被疑者の許可の有無については記されていません。

 

 最終的に「容疑者の身元も判明し、九条警察署が「酌婦公募証明」を出したので、容疑者の逃走、証拠隠滅のおそれはないと認めて、1月10日に3人の身柄を釈放した」(論文)ということらしいです。

 

 この事件だけを取り上げるなら、「誘拐容疑」について警察がどのように判断してどのように対処したかということだけを問題にするべきだと思います。

 

 事実と異なる勤務条件で相手を騙していたのなら犯罪です。その事実を知りながら警察が黙認していたなら、それもまた犯罪でしょう。ただし、逮捕しなければ、黙認というわけではなく、指導という方法もあります。

 

2 「周旋業(brokerage)」の営業許可

 

 

 被疑者は「徳久(Tokuhisa)」や「中野(Nakano)」の3000名の慰安婦募集計画に関係していたと述べています。

 

 

 掲示された「資料集2 醜業婦渡支に関する経緯」を読むと、「徳久(Tokuhisa)」や「中野(Nakano)」の慰安婦募集計画に関連して兵庫県でも募集を行っていたようです。

 

 

 ここで問題にされたのは「中野(Nakano)」に周旋業の許可がなかったことです。周旋業とは、不動産売買や雇い人の口入れ、見合いの仲介などの斡旋をする仕事です。

 

 兵庫県は周旋業の営業許可がないこと知りつつを黙認していると書かれています。おそらく和歌山事件で「許可がない業者であるにも関わらず釈放した」という誤解はここからきていると思います。

 

 和歌山事件を大きくとらえるならば、無許可業者が黙認されていたと主張することはできます。しかし、この事件の直接の被疑者が無許可業者であったかどうかは分かりません(※2)。

 

(そもそもこの時代のどんな営業に許可が必要だったのか私は知りません)

 

〜 おわり 〜

 

(※2)追記。すみません、間違えた。貸席業の2名については臨時酌婦営業許可願と承諾書が出てる。この2名に周旋業の営業許可が必要かどうかは不明。

 ← またまた追記。この営業許可は被疑者に対する許可ではなく、被疑者が募集した女性に対する許可でした。したがってこの事件の直接の被疑者が無許可業者であったかどうかは分かり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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