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안녕하세요.

fmdoll입니다.

한국 분에게 대인기의 류관순.

이번은 그 만화의 소개의 최종회가 됩니다.

 

 

 

 

 

3·1 독립 운동에 참가한 것으로

경찰에 쫓기게 되어 버린 류관순.

그녀는 산속에 도망칩니다.

 

 

 

그러자(면) 류관순의 전에 거대한 범이 나타났습니다.

류관순 「여기서 범의 먹이가 되면, 모두 물거품이 된다」

 

 

류관순 「정신적으로 져선 안 된다!」

류관순, 범을 예 찾아냅니다.

그러자(면) 범, 류관순을 외경심이라고인가, 맥없이떠나 버립니다.

 

 

 

 

 

관순이 빛나는 고결한 면좌시는,

프랑스 구국의 소녀 쟌느·다르크···

그대로다!

그것을 기다리고 있었는지와 같이 3이나 곳의 산정으로부터

3비비 꼬아의 봉화가 밤하늘을 관철했다.

 

···어쩐지, 이런 것 한국인 기호의 연출이지요.

김일성이 태어났을 때도 백두산이 빛났다든가, 그러한 이야기 있었고.

 

그리고 류관순, 결국 경찰에 잡혀 버립니다.

이것은 재판의 씬

 

 

 

 

네―, 글자가 작고 읽기 어려울지도 모릅니다만,

여기의 장면의 재판관은,

별로 이상한 일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니지요.

「선량한 국민이 된다면 석방해요」라고.

 

그리고, 류관순은 그것을 거부하는 것입니다.

「강도 일본인의 재판 등 접수선!」

 

그리고 재판관에게 의자를 내던집니다.

 

···(이)라고,

이것도 한국인으로 해 보면, 기분 상쾌한 행동인지도 모릅니다만

나부터 보면, DQN인 행동으로 밖에 생각되지 않네요(=_=;

 

결국, 류관순은 법정 모욕죄가 적용되어

징역7년의 판결이 내려집니다.

 

 

감옥에 들어가고 나서도 류관순의 DQN는 계속 됩니다.

매일 저녁 매일 저녁, 미친 것처럼 대한 독립 만세라고 외쳐

죄수나 간수들을 재우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간수가 「시끄러운 조용히 해라」라고 류관순을 두드려 입다물게 합니다.

이윽고, 매일 저녁 계속 외친 류관순은 쇠약해 죽어 버렸습니다.

 

 

덧붙여서, 나는 현실의 류관순이 어떤 인간이었는지는 모릅니다.

단지 한국에서는,

그녀의 전기나 그림책을 보고 그녀 보고 싶어지고 싶은 아이가 많은 듯 합니다.

 

 

출전:서문각 역사 만화 류관순  

 

 


【歴史マンガ】柳寛順(後編)

こんばんわ。

fmdollです。

韓国の方に大人気の柳寛順。

今回はその漫画の紹介の最終回になります。

 

 

 

 

 

3・1独立運動に参加したことで

警察に追われるようになってしまった柳寛順。

彼女は山奥に逃げ込みます。

 

 

 

すると柳寛順の前に巨大な虎があらわれました。

柳寛順「ここで虎の餌食になれば、すべて水の泡になる」

 

 

柳寛順「精神的に負けてはいけない!」

柳寛順、虎を睨みつけます。

すると虎、柳寛順を畏れてか、すごすごと立ち去ってしまいます。

 

 

 

 

 

寛順の輝く高潔な面ざしは、

フランス救国の少女ジャンヌ・ダルク・・・

そのままだ!

それを待っていたかのように三か所の山頂から

三すじの狼煙が夜空を貫いた。

 

・・・なんか、こういうの韓国人好みの演出なんでしょうね。

金日成が生まれた時も白頭山が輝いたとか、そういう話ありましたし。

 

そして柳寛順、けっきょく警察に捕まってしまいます。

これは裁判のシーン

 

 

 

 

えー、字が小さくて読みづらいかもしれませんが、

ここの場面の裁判官って、

別に変なこと言ってるわけじゃないんですよね。

「善良な国民になるなら釈放しますよ」と。

 

で、柳寛順はそれを拒否するわけです。

「強盗日本人の裁判など受けれません!」

 

そして裁判官に椅子を投げ付けます。

 

・・・て、

これも韓国人にしてみれば、気分爽快な行動なのかもしれませんが

私から見ると、DQNな行動としか思えないんですね(=_=;

 

結局、柳寛順は法廷侮辱罪を適用され

懲役七年の判決が言い渡されます。

 

 

牢獄に入ってからも柳寛順のDQNっぷりは続きます。

毎晩毎晩、気が狂ったように大韓独立万歳と叫び

囚人や看守たちを眠らせませんでした。

 

 

そして看守が「うるさい静かにしろ」と柳寛順を叩いて黙らせます。

やがて、毎晩叫び続けた柳寛順は衰弱して死んでしまいました。

 

 

ちなみに、私は現実の柳寛順がどういう人間だったかは知りません。

ただ韓国では、

彼女の伝記や絵本を見て彼女みたくなりたいと思う子供が多いようです。

 

 

出典:書文閣 歴史漫画 柳寛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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