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토된 신라 갑옷
4~5세기, 신라 발전의 토대를 마련한 중장기병대
몸통부분 마갑 위에는 무덤의 피장자로 추정되는 장수의 갑옷인 찰갑으로 된 가슴가리개와 등가리개를 펼쳐 깔았다. 갑옷의 북편에 환두대도(둥근고리자루긴칼)와 녹각병도자(작은 칼의 손잡이를 사슴뿔로 만들어 끼운 것)를 두었다.
개마무사는 현대로 치면 탱크와 같은 역할을 한다. 그러므로 최강의 공격력과 장갑을 자랑하는 개마무사의 주 임무는 적진돌파와 대형 파괴다.
중무장 보병(고분벽화)
三国時代, 韓半島の重武装騎兵
鉄甲で武装したゲマムサ, かかりで言葉と無事のよろいを作って完全武装した.
出土された新羅よろい
4‾5世紀, 新羅発展の土台を用意した中長期兵隊
胴部分馬甲の上には墓の皮匠者に推定される長寿のよろいであるチァルガブになった胸しゃへいと等価里ヶを広げて敷いた. よろいの北の方にファンドデも(ドンググンゴリザルギンカル)と鹿角病刀子(小さな刀の取っ手を鹿の角で作って挟んだこと)を置いた.
ゲマムサは現代に打てばタンクのような役目をする. だから最強の攻撃力と手袋を誇るゲマムサの株任務は敵陣突破と大型破壊だ.
重武装歩兵(古墳の壁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