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은 ”梁職貢圖”는 梁나라의 주변국 25개국의 사신들을 그림과 함께 역사적 사실을 남긴 그림 資
料이다.
현존하는 것은 12개국의 사신들의 그림이고, 그 중에 백제 사신과 矮國 사신의 모습이다.
이 그림을 보면 백제 사신은 대단히 세련된 옷을 입은 反面, 矮國 사신은 바느질도 하지 않은 천 조
각을 두른 복장에 신발도 신지 않은 초라한 모습이다.
당시 矮國은 “일본서기”의 기록과 같이 백제에게 땅을 하사할 만큼 힘이 있는 나라도 아니었고,
문화가 발전한 나라도 아니었다. 결국 “일본서기”의 기록은 矮國이 역사적 사실을 왜곡한 것이라는
증거이다.
또한 壬那日本符說에 의해 백제를 속국으로 삼았다는 설은 結局 根據없음(동경대교수)으로 그 또
한 대단한 왜곡이며 일본 정부가 국민들을 속이는 것이다.
梁職貢図
絵は ¥"梁職貢図¥"は 梁国の周辺国 25ヶ国の使臣たちを絵とともに歴史的事実を残した絵 資
料だ.
現存することは 12ヶ国の使臣たちの絵で, その中に百済使臣と 矮国 使臣の姿だ.
が絵を見れば百済使臣はすごく粹な服を着た 反面, 矮国 使臣はお針もしない布地組
各をかけた服装に履き物もはかなかった見窄らしい姿だ.
当時 矮国は ¥"日本書紀¥"の記録と一緒に百済に地を下賜するほど力がある国でもなかったし,
文化が発展した国でもなかった. 結局 ¥"日本書紀¥"の記録は 矮国が歴史的事実を歪曲したことだという
証拠だ.
も 壬那日本符説によって百済を属国にしたという説は 結局 根拠なし(東京大教授)でそのまた
一すごい歪曲で日本政府が国民を欺くの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