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조선일보나, 중앙 일보를 읽고 있고, 의문으로 생각한 일입니다.


<자살까지의 의문>

  ○현장은 급구배로, 등산을 하는 장소는 아니다.

 

  경호관이, 1명 동행하고 있던 것 같지만, 정말 의문이 사라지지 않는다.
  대통령이「그 옆에, 사람이 걷고 있는 것이 보인다」라고 한 틈에 뛰어 내렸다는 보도가 있지만,


  사실이라면, 급구배로 실족의 위험한 장소에서, 회화를 하고 있던 일이 된다.
  상황부터, 매우 부자연.


  전락 직전의 발언
  http://www.chosunonline.com/news/20090523000051

 

뇌물증여 사건의 발각 이후, 매스컴진이 카메라를 구네라고, 저택을 둘러싸고 있었다. 
 

 이른 아침이었지만, 왠지, 그 밖에 목격자의 이야기가 나오지 않는 것이, 이상하다. 

 

자살 후의 대응의 수수께끼

 6시 40분 무렵, 뛰어 내려를 확인 후,

 동행의 경호관은, 어떻게 절벽을 내렸는지?

 자택으로부터, 현장까지 40분 정도 괘는 붙어 있다.


 무선을 가지고 있었는데, 왜?응원, 경찰, 구급을 부르지 않았던 것일까?

 정말로, 동행하고 있었는지?그 밖에 누군가가 옆에 있던 가능성은 없는 것인지?

 

 일부러, 동행하고 있던, 경호의 인간이 벼랑을 내리고 나서

 스스로 차에, 대통령을 싣고,병원 도착이 7시경.

 시간적으로 너무나 너무 빠르다.무엇인가 사실을 숨기고 있다.

 http://japanese.joins.com/article/article.php?aid=115649&servcode=200§code=200

 

 

<유서의 의문>

 

 ○변호사 경험이 있는 사람이 쓴 내용은 아니다.
  보통 유서는, 상속에 관한 내용이 주된 내용이 된다.

 

 ○변호사 경험이 있는 대통령이, 「파소콘안에 썼다」라고 하지만, 이것도 이상하다.
  자필로 없으면 법적인 「유서」로서의 유효성이 없기 때문이다.
 
 0시간이나 인자되고 있던 것 같지만, 시계를 고장나게 하면, 본인이 아니어도, 타입 가능이다.

 

 ○파소콘 유서의 발견은, 사저 비서가 찾아낸다. 

    

  사망 직후는, 병원 대응등에서, 자택을 조사해?그렇다고 하는 행위도  
  아무래도 부자연.사망 당일 곧바로, 발견할 수 있었던 것도 부자연.
  왜, 비서관이 찾으려고 했는지?왜 자택에 돌아갔는지?
 
 ○병원에서의 사망 확인이, 9시 반.그불과 1 시간 반으로, 유서가 발견되고 있다

 

 ○경찰 발표보다 전에, 「뛰어 내렸다」발언
  사법해부, 경찰 발표가 있기 전에, 원비서실장이, 「뛰어 내렸다」라고 담화를 발표.
  게다가 매스컴이, 그것을 보도한다.

 

  원비서실장, 노 전대통령의 죽음으로 붙어
  http://www.chosunonline.com/news/20090523000035

 

<경찰의 대응>

 

 ○경찰 당국의,자살 단정의 너무 빠른 보도
 

 휴대폰의 통화 기록, 당일의 아침의 비서관의 행동, 병원에의 반송에의 경위, 제일 발견자는?_
 경호의 차로 반송했다는 설명도, 하나 더 납득이 가지 않는다.
 경찰이, 「자살」로 단정의 발표가 너무 빠르다.

 

 사고나 사건의 가능성을 조사하지 않고, 아무것도 조사도 하지 않고, 발표하고 있는 가능성이 지극히 높다.
   
  23일, 당일, 점심무렵의 발표
  「노 전대통령은 자택뒤의 폰파산에 있는“부엉이바위”로부터 뛰어 내렸다」라고 발표했다.
  http://www.chosunonline.com/news/20090523000052

 

 ○변사?에서 만났을 것이므로, 사법해부를 하는 것이 보통 흐름이지만,
  잘 모르는 이유로, 사법해부를 하지 않으면 경찰 발표

  사법해부는 하지 않는다
  http://japanese.joins.com/article/article.php?aid=115653&servcode=200§code=200

 

 ○너무 빠른, 수사 본부의 해산.
 뇌물증여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검찰이 조속히해산을 결정.또, 매스컴도 준비 자주(잘)?
 그 모양을 보도.
 
 김 법무장관 「노 전대통령 관련의 수사 중지한다」
  http://www.chosunonline.com/news/20090523000053

 

<시민의 모습>


 검찰의 어려운, 단속?(을)를 추구하는, 현정권에의 비난이 강해진다!(이)라는 보도가 많다.
 왠지, 자살?사고?의 건을 제대로 수사를 주장하는, 보도가 나오지 않는다.


 (코멘트)
 음모라고 하는 것보다, 아무것도 의문을 가지지 않고
 그대로 일을 진째나름과하고 있는 듯 하게도 보입니다. 

 마치 자살로 죽은 것이 당연한가와 같이.


 그렇지 않으면,하등의 음모라도 있는 것일까?  

 

 이러한 의문은, 한국인에서도 눈치채고 있겠지만

 매스컴이 보도하지 않는 것도, 문제라고 느낀다.


大統領は自殺では無い。

朝鮮日報や、中央日報を読んでいて、疑問に思った事です。


<自殺までの疑問>

  ○現場は急勾配で、登山をするような場所では無い。

 

  警護官が、1名同行していたようだが、なんとも疑問が消えない。
  大統領が『あの辺に、人が歩いているのが見える』と言った隙に飛び降りたとの報道があるが、


  事実なら、 急勾配で滑落の危険な場所で、会話をしていた事になる。
  状況からして、とても不自然。


  転落直前の発言
  http://www.chosunonline.com/news/20090523000051

 

贈収賄事件の発覚以降、マスコミ陣がカメラを構¥えて、邸宅を囲んでいた。 
 

 早朝ではあったが、なぜか、他に目撃者の話が出て来ないのが、不思議である。 

 

自殺後の対応の謎

 6時40分頃、飛び降りを確認後、

 同行の警護官は、どうやって 絶壁を降りたのか?

 自宅から、現場まで40分くらい掛ってついている。


 無線を持っていたのに、なぜ?応援、警察、救急を呼ばなかったのか?

 本当に、同行していたのか?他に誰かが傍にいた可能¥性は無いのか?

 

 わざわざ、同行していた、警護の人間が崖を降りてから

 自分で車に、大統領を乗せて、病院到着が7時ごろ。

 時間的にあまりに早すぎる。何か事実を隠している。

 http://japanese.joins.com/article/article.php?aid=115649&servcode=200&sectcode=200

 

 

<遺書の疑問>

 

 ○弁護士経験のある者が書いた内容では無い。
  普通の遺書は、相続に関する内容が主な内容になる。

 

 ○弁護士経験のある大統領が、『パソ¥コンの中に書いた』というが、これもおかしい。
  自筆で無いと 法的な 『遺書』 としての有効性が無いからだ。
 
 ○時間も印字されていたようだが、時計を狂わせれば、本人でなくても、タイプ可能¥だ。

 

 ○パソ¥コン遺書の発見は、私邸秘書が見つける。 

    

  死亡直後は、病院対応などで、自宅を調べる?という行為も  
  どうも不自然。死亡当日すぐに、発見できたのも不自然。
  なぜ、秘書官が 探そうと思ったのか?なぜ自宅に帰ったのか?
 
 ○病院での死亡確認が、9時半。そのわずか1時間半で、遺書が発見されている

 

 ○警察発表¥より前に、『飛び降りた』発言
  司法解剖、警察発表¥がある前に、元秘書室長が、『飛び降りた』と談話を発表¥。
  なおかつマスコミが、それを報道する。

 

  元秘書室長、盧前大統領の死について
  http://www.chosunonline.com/news/20090523000035

 

<警察の対応>

 

 ○警察当局の、自殺断定の早すぎる報道
 

 携帯の通話記録、当日の朝の秘書官の行動、病院への搬送への経緯、第一発見者は?_
 警護の車で搬送したとの説明も、いまひとつ腑に落ちない。
 警察が、『自殺』と断定の発表¥があまりにも早い。

 

 事故や事件の可能¥性を調査せず、何も調べもせず、発表¥してる可能¥性が極めて高い。
   
  23日、当日、お昼頃の発表¥
  「盧前大統領は自宅裏のポンファ山にある“ミミズク岩”から飛び降りた」と発表¥した。
  http://www.chosunonline.com/news/20090523000052

 

 ○変死?であったはずなので、司法解剖をするのが普通の流れなのだが、
  よく解らない理由で、司法解剖をしないと警察発表¥

  司法解剖はしない
  http://japanese.joins.com/article/article.php?aid=115653&servcode=200§code=200

 

 ○早すぎる、捜査本部の解散。
 贈収賄事件を担当している、検察が早々と解散を決定。また、マスコミも準備よく?
 その模様を報道。
 
 金法相「盧前大統領関連の捜査打ち切る」
  http://www.chosunonline.com/news/20090523000053

 

<市民の様子>


 検察の厳しい、取り締まり?を追求する、現政権への風当たりが強くなる!との報道が多い。
 なぜか、自殺?事故?の件をきちんと捜査を主張する、報道が出て来ない。


 (コメント)
 陰謀というより、何も疑問を持たずに
 そのまま事を進めようとしてるようにも 見えます。 

 まるで自殺で 亡くなったのが 当然かのように。


 それとも、なんらかの陰謀でもあるのだろうか?  

 

 これらの疑問は、韓国人でも気づいているだろうが

 マスコミが報道しない事も、問題だと感じ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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