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영화 아포칼립토는 영화배우 멜깁슨이 만든 영화로 이전에 패션오브크라이스트의 감독을 맡기도 했다.(당시 극장에서 기독교인들이 울고불고 난리도 아니었음)이영화를 놓고 본다고쳐도 이영화는 높은 점수를 줄수 없다(사실 주인공이 화살에 맞아도 죽지 않는 것부터가 웃긴다.)이영화가 욕먹는 점을 역사를 날조 했다는 점에서 문제가 된다. 이영화에서는 마야문명이 나온다.이것자체를 봐도 감독이 얼마나 중미 역사에 대해서 무지한지를 알수 있다.마야문명은 2000년전에 만들어져 기원후6세기에 도시를 세워져 활발하게 발전하다가 11세기에 망한게 된다.현재 많은 추측이 난무하고 있지만,정적으로 이민족의 침입으로 망했다는 설이 유력하다.이미 멸망한 마야문명이 영화의배경이 된 1532년(잘모름)까지 건재한 것 처럼 나온다.이영화 감독은 중미역사를 공부를 하지 않고 마야 문명의 멸망시기도 모르고 이영화를 만들었다고 할수 있다.이미 이시절때는 마야가 아닌 아즈텍이 번성한 시기이기 때문에 아즈텍제국이여야 정상이다.아즈텍은 14세기에 생겨나 16세기스페인에 의해서 멸망한 문명이다.아즈텍은 사포텍,믹스텍,마야등 세개의 부족이 만든 문명이다.

영화상에서 나오는 당시의 마야(아즈텍) 남녀의 복장

 

실재 아즈텍서민 복장(영화에서는 무슨 아즈텍 서민들이 무슨 브라질 희피족  원주민으로 나오나 실재로는 최소한 옷을 입고 다닌 것 으로알려졌다..한마디로 당시 아즈텍의 문화에 대해서 재대로 공부를 하지않고 만들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즈텍 여성의 의상(아포칼립토는 고고학계에서 엄청난 혹평을 받은 영화이다.멜깁슨 감독자체가 백인 우월주의자라 보니 멕시코 원주민들이 미개하게 보였을지도 모른다.)

 

영화에서 나오는 마야의 치첸이샤 피라미드(이것만 봐도 이영화의 감독이 얼마나 중미문명에 대해서 무지한지 알수 있다.동시기때는 마야는 붕괴하여 사람들이 다 떠나고 없는 유령도시였다.아즈텍의 태양의피라미드나 달의피라미드가 나와야 정상이지만,감독은 그런것을 모르기 때문에 그런것을 무시하고 영화를 만들었다.아마 멥기슨은 마야문명과 아즈텍 문명의 차이점을 전혀 모르고 이영화를 찍었을 것이다.)

 

 

영화상에 마야(아즈텍)귀족들의 복장

 

당시 왕의의상(영화상과 달리 마야일족과 머리스타일이나 의상이 틀리다.)

 

 

당시의 아즈텍 귀족 복장(이영화 감독은 아즈텍인이 마야인과 같은  머리스타일,의상을  입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는 것 같다.)

 

영화상에 마야(아즈텍)전사 모습

실재 아즈텍 전사(재규어 전사와 매의전사)(기본적인 전사 복장 조차도 고증을 하지 못했다.)

 

영화에서 마야(아즈텍)은 닥치는 대로 인신 재물을 받치는 미개하고 잔혹한 문명으로 나온다.

하지만 실재로는 인신 재물이라도 2백26일간의 시간이 주어지고,해가 막 뜨는 시각에 의식을 거행한다.그리고 인신재물은 전쟁포로를 주로 재물로 삼으면,재물의식을 할때는 재물이 되는 전쟁포로는 망토와 보석으로 이루어진 장신구를 하고있으며,검은옷을 입은 여인이 행렬이 이루어져 있다.

아즈텍에서 인신재물은 고귀한 존재로써 이전에 태양과달을 움직이기 위해서 신들이 희생했기 때문에 신의 자손인 인간들이 심장을 받쳐서 태양과 달을 움직인다는 아즈텍인의 우주관을 볼수 있다.이건 재물자체가 신성스러운 존재이므로 영화에서 처럼 마구잡이로 죽이고 갖다 버리지는 않는다.아즈텍의 전설 재물이 된 전사의 이야기에서 보면 영화의 이야기 거짓말이라는 것을 알수 있다.단순히 심장만 받치지 영화에서 모양으로 몸을 찢지는 않는다.아마 감독은 아즈텍인들은 미개해서 외국이 멸망안시켜도 알아서 멸망하는 미개한 제국이라고 생각 했을것이다.

 

이런 꼴같지도 않은 날조영화에 네이버 영화 평점에서 8.9점이나 준다.여기서 누구의 평에는 살인 마야문명을 잘나타나 있다고 한다.이녀석은 대체 마야와 아즈텍도 구분을 할수 없는 문외한에다 무식하기 짝이 없다.

여러 한국인들이나 외국인들이 이영화를 보고 진짜 아즈텍이 파푸아뉴기니 원주민 같이 미개한 인종이라고 편견을 가질 것이다.사실 아즈텍 문명은 그렇게 좋은 문명은 아니지만,저딴식으로 문명자체를 야만적이고, 미개한 문명으로 치부하는게 얼마나 우스운 이야기인지 생각해 본다.


捏造ごみ映画アポカルリブトに対して

映画アポカルリブトは映画俳優メル・ギブソンが作った映画に以前にファッションオブクライストの監督をマッギもした.(当時劇場でキリスチャンたちが泣き泣き大騷ぎでもなかったら)李映画をおいてボンダゴチョも李映画は高い点数を与えることができない(実は主人公が矢に当たっても死なないことからが笑わせる.)李映画が悪口を言われる点を歴史を捏造したという点で問題になる. 李映画ではマヤ文明が出る.これ自体を見ても監督がいくら 中米歴史に対して無知韓紙が分かる.マヤ文明は 2000年前に作られて紀元後6世紀に都市を建てられて活発に発展している途中 11世紀に滅びたのがなる.現在多い推測が横行しているが,静寂に異民族の侵入で滅びたという説が有力だ.もう滅亡したマヤ文明がヤングファウィベギョングになった 1532年(よく分からなさ)まで健在なことのように出る.李映画監督は中米歴史を勉強をしないで長芋は文明の滅亡時期も分からなくて李映画を作ったと言える.もう李時代時はマヤではないアズテックが盛んな時期だからアズテックゼグックイだと正常だ.アズテックは 14世紀にできて 16世紀スペインによって滅亡した文明だ.アズテックはサポテック,ミックステック,マヤ等三つの不足が作った文明だ.

映画賞から出る当時のマヤ(アズテック) 男女の服装

 

実在アズテックソミン服装(映画では何のアズテック庶民たちが何のブラジルフィピゾック  原住民で出るが実在では最小限服を着て通ったことウロアルリョジョッダ..一言で当時アズテックの文化に対して灰どおり勉強をしないで作ったと言っても過言ではない.)

 

アズテック女性の衣装(アポカルリブトは考古学界でおびただしい酷評を受けた映画だ.メル・ギブソン 監督自体が白人優越主義者だと見たらメキシコ原住民たちが未開に見えたかも知れない.)

 

映画から出るマヤのチチェンイシャピラミッド(これだけ見ても李映画の監督がいくら中米文明に対して無知か分かる.同時期時はマヤは崩壊して人々がすべて去ってない幽霊都市だった.アズテックのテヤングウィピラミドやダルウィピラミドが出ると正常だが,監督はそういうものが分からないからそんなことを無視して映画を作った.多分メブギスンはマヤ文明とアズテック文明の差異が全然分からなくて李映画を取ったはずだ.)

 

 

映画賞にマヤ(アズテック)貴族たちの服装

 

当時ワングウィウィサング(映画賞と違いマヤ一族と頭スタイルや衣装が違う.)

 

 

当時のアズテック貴族服装(李映画監督はアズテックインがマヤ人のような  頭スターである,衣装を  着ていると勘違いしているようだ.)

 

映画賞にマヤ(アズテック)戦死姿

実在アズテック戦死(ジャガー戦死とメウィゾンサ)(基本的な戦死服装すら考証ができなかった.)

 

映画でマヤ(アズテック)は次から次へ人身財物を差す未開で残酷な文明で出る.

しかし実在では人身財物でも 2百26日間の時間が与えられて,日がちょうど浮かぶ視覚に意識を行う.そして人身財物は戦争虜を主に財物にすれば,財物意識をあげる時は財物になるゾンゼングポではマントと宝石で成り立った装身具をしているし,ゴムウンオッを口は女人が行列が成り立っている.

アズテックで人身財物は貴い存在として以前にテヤンググァダルを動かすために神々が犠牲したから神さまの子孫である人間たちが心臓を差して太陽と月を動かすというアズテックインの宇宙館を見られる.これは財物自体がシンソングスロウン存在なので映画でのようにくそみそに殺して持って捨てない.アズテックの伝説財物になった戦死の話で見れば映画の話嘘というのが分かる.単純に心臓だけ差すの映画で模様に身を裂かない.多分監督はアズテックインドルは未開で外国がミョルマングアンシキョも分かって滅亡する未開な帝国だと考えしたはずだ.

 

こんなコルガッジもない捏造映画にネイバー映画評点で 8.9点も与える.ここで誰の 評価には殺人マヤ文明をザルナタやあると言う.こいつは一体マヤとアズテックも仕分けができない門外漢に無識きわまりない.

多くの韓国人たちや外国人たちが李映画を見て本当のアズテックがパプアニューギニア原住民のように未開な人種と偏見を持つでしょう.実はアズテック文明はそのように良い文明ではないが,ゾタンシックで文明自体を野蛮的で, 未開な文明で心に刻んでおくのがどれだけおかしな話なのか考えて見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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