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세계적으로 「신형 인플루엔자」가 유행하고 있습니다만, 여러분, 어떻게 지내십니까?
덧붙여서 내가 살고 있는 지방은, 비교적, 코베대학판과도 유통이 많아, 언제, 유행해도 이상하지는 않은 상황입니다 otz

 

그런데, 이번 인플루엔자의 특징입니다만····


【1】치사율은 현재 낮다고 생각되고 있다
【2】감염력은 강하다

 

통상의 인플루엔자와 변화가 없는 느낌이군요.
당뇨병등의 지병이 있는 사람.부상자 환자등의 건강한 몸이 아닌 사람.임산부.

노인이나 아이 등은, 감염하면 위험합니다만, 그것은 가을과 겨울에 유행하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와 같고.
「양치질 화장실을 빈번히 실시한다」 「사람이 많은 장소에는 가능한 한 접근하지 않는다」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는 「백신 개발이 성공했다」라고 보도되고 있습니다만, 바이러스의 입수로부터, 매우 단기간으로 작성한 것이어, 안전성에 의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바이러스는, 단기간으로 변이하는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마카이호츠 해도, 수개월 후는 사용할 수 없는 가능성이 강합니다.

이러한 일을 생각하면, 발증 후, 신속하게 치료하는 것이 감염 확대를 최소한으로 막는 것에 연결되겠지요.

백신은 있는 편이 편리합니다만, 치사성이 낮은 바이러스의 경우 안전성이 중시된다고 생각합니다.
「타미훌」 「리렌자」가 치료약으로서 효과가 인정되므로, 각국은 비축에 노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럼,일본과 한국의 비축의 상황을 확인해 봅시다.

 

일본

 

★타미훌의 비축에 대해

2009.4
나라, 도도부현, 유통망을 포함해 약 3, 380만명분을 확보.
또 한층 더 약 830만명 분의 제조는 끝나고 있어 계약이 끝나는 대로, 일본에 입하의 예정.

★리렌자의 비축에 대해
2009.4
리렌자는, 나라에서 약 268만명분을 비축.
도도부현에서 향후, 약 133만명분을 비축의 예정.


일본은 최종적으로는타미훌 붙어 「전인구의 45%의 치료약의 비축」을 예정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덧붙여 「타미훌」이라고 하는 약은, 스위스의 제약 대기업·로슈가 개발한 것입니다.
(사용했던 적이 있습니다만, 개인적인 감상으로서는, 치료에 큰 효과가 있었습니다)

타미훌의 비축량은 나라에 의해서 격차가 있는 것 같습니다.

 

http://jp.ibtimes.com/article/biznews/090502/33950.html

선진국은 많이 비축해, 그 외의 나라는 비축이 적은 현상입니다.
일본은 비교적 풍부한 것 같네요.


타미훌을 제조하는 스위스의 제약 대기업 로슈는, 세계의 각국 정부가 비축하고 있는 타미훌의 총량이 대략 2억 2,000만명분이다고 발표했다.덧붙여 멕시코 당국의 발표에 의하면, 동국에 비축되고 있는 항인 풀약은 인구의 약 1.3%분에 지나지 않는다고 한다.

 

그런데,한국입니다만, 비축량은 어떻게 되어 있는 것입니까?


http://sankei.jp.msn.com/life/body/090427/bdy0904272231021-n1.htm
【돼지 인 풀】한국 정부, 타미훌 등 비축 배증에
2009.4.27 22:26
돼지 인플루엔자의 유행에 대비해 한국 정부는 27일, 한승수 수상이 소집한 관계 부처의 간부회의에서, 치료약타미훌과 리렌자의 비축량을 현재의 250만명분부터 500만명분에 배증하는 등의 대책을 결정했다.
질병 관리 본부는 「인플루엔자 비상 방역 체계」를 운용.멕시코나 미국을 여행 후, 발열이나 호흡기계에 이상이 있는 사람에 대해, 입국시에 공항등의 검역소에 신고 하도록(듯이) 요청.돼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양성 반응이 있으면, 즉시 입원시켜서 격리한다고 하고 있다.
외교 통상성은 양국을 여행중의 한국인에 대해, 휴대 전화의 메일을 통해서 돼지 인플루엔자에 대해 정보 제공, 주의를 호소하고 있다.(공동)

 

한국의 현재의 비축은 250만.500만이 되도록(듯이) 예정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인구가 약 5000만이기 때문에,현재 5%의 비축.최종적으로는 10%의 비축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 같네요.

 

비축 증량을 생각하고 있는 것은, 타미훌등의 「약으로의 치료」를 한국 정부도 중요시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읍시다.

 

라고 여기까지는, 「-응」이라고 하는 느낌이었습니다만,


이런 기사도 찾아냈습니다.


http://japanese.yonhapnews.co.kr/society/2009/04/30/0800000000AJP20090430001400882.HTML

돼지 인 풀 치료약, 정부가 「특허 없음 생산」허가인가


【소울 30일 연합 뉴스】돼지 인플루엔자의 급속 확산으로 항바이러스약이 원활히 공급되지 않는 경우에는, 정부가 다국적 제약회사의 특허를 무력화해 국내에서 직접 생산하는 가능성도 있다.
보건복지 가족부 관계자는 30일, 연합 뉴스의 전화 취재에 대해, 「타미훌이나 리렌자의 국내 공급이 부족하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강제 실시권을 발동해 국내 생산이 가능이 되도록(듯이) 한다」라고 분명히 했다.시민 단체로부터 특허권의 강제 실시를 향한 법개정요점이 있어, 관련 법규를 검토했는데,특허청장이 강제 실시권을 발동하면 즉시 국내 생산에 넣는다고 하는 결론이 나왔다고 설명했다.그 경우는, 국내 판매액수의 3%를 특허권자의 제약회사에 지불하면 좋다고 한다.타미훌과 리렌자의 특허권은 외자계 제약회사가 가지고 있다.

 

타미훌의 확보에는,이러한 상식에서는 생각할 수 없는 수단을이용하는 일도 검토하고 있으면 한국 국내에서는 보도되고 있는 것 같고····.

선진국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한국이니까, 당연히 통상의 루트로 입수(제약회사로부터 정규 구입)하는 것이 상식이라고 생각하므로, 정식 발표이기도 하지 않고, 가짜 정보라고 생각하고 싶은 곳입니다.
이것이 사실이며 실행된다면, 플라시보의 발생.특허 관계의 재판 등, 여러가지 문제가 나오겠지요.

 


한국에서는, 감염자가 빠른 단계에서 나오는 것에 관련되지 않고, 왠지, 감염자가 증가하지 않은 상황이군요.
아울러, 타미훌의 비축의 적음.
한국의 일반 국민이, 「현단계에서는 별로 도움이 될 것 같지 않은 백신 개발 성공」이나, 「자국 이외의 나라의 감염 상황」(뿐)만에, 관심을 가지게 하는, 매스컴의 보도.

 

이것은, 한국인이(미국산보다 위험한 레벨의 한국산 쇠고기를 먹고 있는에 관계없이) 로우소쿠데모를 실시해 미국산의 쇠고기 수입 반대를 외치고 있었던 시기에 매우 비슷하다는 것이, 외국인이 본 솔직한 감상입니다.

 


그런데, 질문입니다.

 

한국인은, 한국의 타미훌의 비축량이 5%.비축예정량이 10%.인 것을, 알고 있었습니까?

모른다고 하면, 왜, 몰랐던 것이다라고 생각합니까?


日韓のタミフル備蓄の比較

世界的に「新型インフルエンザ」が流行しておりますが、皆様、いかがお過ごしでしょうか?
ちなみに私が住んでおります地方は、比較的、神戸大阪とも流通が多く、いつ、流行してもおかしくはない状況ですotz

 

さて、今回のインフルエンザの特徴ですが・・・・


【1】致死率は現在低いと思われている
【2】感染力は強い

 

通常のインフルエンザと変わりがない感じですね。
糖尿病などの持病がある人。けが人病人などの健康体でない人。妊婦。

老人や子供などは、感染すると危険ですが、それは秋冬に流行するインフルエンザウィルスと同じですし。
「うがい手洗いを頻繁に行う」「人の多い場所にはなるべく近寄らない」しかなさそうです。

 

韓国では「ワクチン開発が成功した」と報じられていますが、ウィルスの入手から、非常に短期間で作成したものであり、安全性に疑問があると思います。
また、ウィルスは、短期間で変異する可能¥性が高いので、今開発しても、数ヵ月後は使用できない可能¥性が強いのです。

これらのことを考えますと、発症後、速やかに治療することが感染拡大を最小限に食い止めることにつながるでしょう。

ワクチンはあるほうが便利ですが、致死性が低いウィルスの場合 安全性が重視されると思います。
「タミフル」「リレンザ」が治療薬として効果が認められるので、各国は備蓄に努めているようです。

 

では、日本と韓国の備蓄の状況を確認してみましょう。

 

日本

 

★タミフルの備蓄について

2009.4
国、都道府県、流通網を含め、約3,380万人分を確保。
またさらに約830万人分の製造は済んでおり、契約が済み次第、日本に入荷の予¥定。

★リレンザの備蓄について
2009.4
リレンザは、国で約268万人分を備蓄。
都道府県で今後、約133万人分を備蓄の予¥定。


日本は最終的にはタミフルについて「全人口の45%の治療薬の備蓄」を予¥定しているようです。


 

なお、「タミフル」という薬は、スイスの製薬大手・ロシュが開発したものです。
(使用したことがあるのですが、個人的な感想としましては、治療に大きな効果がありました)

タミフルの備蓄量は国によって格差があるようです。

 

http://jp.ibtimes.com/article/biznews/090502/33950.html

先進国は多く備蓄し、その他の国は備蓄が少ない現状です。
日本は比較的豊富なようですね。


タミフルを製造するスイスの製薬大手ロシュは、世界の各国政府が備蓄しているタミフルの総量がおよそ2億2,000万人分であると発表¥した。なお、メキシコ当局の発表¥によると、同国に備蓄されている抗インフル薬は人口の約1.3%分にすぎないという。

 

さて、韓国ですが、備蓄量はどうなっているのでしょうか?


http://sankei.jp.msn.com/life/body/090427/bdy0904272231021-n1.htm
【豚インフル】韓国政府、タミフルなど備蓄倍増へ
2009.4.27 22:26
豚インフルエンザの流行に備え、韓国政府は27日、韓昇洙首相が招集した関係省庁の幹部会議で、治療薬タミフルとリレンザの備蓄量を現在の250万人分から500万人分に倍増するなどの対策を決めた。
疾病管理本部は「インフルエンザ非常防疫体系」を運用。メキシコや米国を旅行後、発熱や呼吸器系に異常のある人に対し、入国時に空港などの検疫所へ申¥告するよう要請。豚インフルエンザウイルスの陽性反応があれば、即時入院させて隔離するとしている。
外交通商省は両国を旅行中の韓国人に対し、携帯電話のメールを通じて豚インフルエンザについて情報提供、注意を呼び掛けている。(共同)

 

韓国の現在の備蓄は250万。500万になるように予¥定しているようです。
人口が約5000万ですから、現在5%の備蓄。最終的には10%の備蓄を目指しているようですね。

 

備蓄増量を考えているということは、タミフルなどの「薬での治療」を韓国政府も重要視しているといえましょう。

 

と、ここまでは、「ふーん」という感じだったのですが、


こんな記事も見つけました。


http://japanese.yonhapnews.co.kr/society/2009/04/30/0800000000AJP20090430001400882.HTML

豚インフル治療薬、政府が「特許なし生産」許可か


【ソ¥ウル30日聯合ニュース】豚インフルエンザの急速拡散で抗ウイルス薬が円滑に供給されない場合には、政府が多国籍製薬会社の特許を無力化し国内で直接生産する可能¥性もある。
保健福祉家族部関係者は30日、聯合ニュースの電話取材に対し、「タミフルやリレンザの国内供給が不足する状況が発生するならば、強制実施権を発動し国内生産が可能¥になるようにする」と明らかにした。市民団体から特許権の強制実施に向けた法改正要があり、関連法規を検討したところ、特許庁長が強制実施権を発動すれば直ちに国内生産に入れるという結論が出たと説明した。その場合は、国内販売額の3%を特許権者の製薬会社に支払えばいいという。タミフルとリレンザの特許権は外資系製薬会社が持っている。

 

タミフルの確保には、このような常識では考えられない手段を用いることも検討していると韓国国内では報道されているようで・・・・。

先進国と主張している韓国なのですから、当然通常のルートで入手(製薬会社から正規購入)するのが常識だと思うので、正式発表¥でもありませんし、偽情報だと考えたいところです。
これが事実であり実行されるなら、偽薬の発生。特許関係の裁判など、いろいろな問題が出てくるでしょう。

 


韓国では、感染者が早い段階で出たに関わらず、なぜか、感染者が増えていない状況ですね。
あわせて、タミフルの備蓄の少なさ。
韓国の一般国民が、「現段階ではあまり役に立ちそうにないワクチン開発成功」や、「自国以外の国の感染状況」ばかりに、目を向けさせるような、マスコミの報道。

 

これは、韓国人が(アメリカ産よりも危険なレベルの韓国産牛肉を食べているにかかわらず)ロウソ¥クデモを行ってアメリカ産の牛肉輸入反対を叫んでいた時期に非常に似ているというのが、外国人からみた率直な感想です。

 


さて、質問です。

 

韓国人は、韓国のタミフルの備蓄量が5%。備蓄予¥定量が10%。であることを、知っていましたか?

知らないとすれば、なぜ、知らなかったのだと思います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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