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일본인은 아이를 비길 데 없음에 귀여워한다-

 

「돌아가셔 세상의 모습」(와타나베경2저·헤본사 라이브러리)에서는, 「아이의 낙원」이라고 제목을 붙인 카즈아키를 할애하고, 지난 날의 일본인이 얼마나 아이를 귀여워했는지, 일본을 방문한 서양인의 기술을 얼마든지 거듭해 그 모습을 부조로 하고 있습니다.

석학있어의 전통판, 인용한 원전에 해당한 (분)편도 많은 일이겠지만, 이중인용을 용서해 주십시오.「어린이 날」에 면제해.

 

「 나는 일본인 등 싫은 유럽인을 많이 알고 있다.그러나 일본의 아이들에게 매료되지 않는 서양인은 없다.」

(Carl Munzinger 「독일 선교사가 본 메이지 사회」)

 

 

Edward Morse 「 나는 일본이 아이의 천국인 것을 반복하지 않을 수 없다.온 세상에서 일본만큼, 아이가 친절하게 취급되고 그리고 아이를 위해서 깊은 주의가 기울여지는 나라는 없다.싱글벙글 하고 있는 곳으로부터 판단하면, 아이들은 아침부터 밤까지 행복하다답다」( 「그 날·2」)

 

Isabella Bird 「 나는 이 정도 자신의 아이에게 기쁨을 기억하는 사람들을 본 적이 없다.아이를 안거나 짊어지거나 걸을 때는 손을 잡아, 아이의 유희를 응시하거나 거기에 더해지거나 끊임없이 새로운 완구를 주어, 야유나 축제에 데리고 가, 아이가 없다고 해 로부터 만족하는 것이 없다.타인의 아이에게도 그만한 애정과 주의를 따른다.아버지나 어머니도, 자신의 아이에게 자랑을 갖고 있다.매일 아침 6시경, 10두 명이나 10네 명의 남자들이 담에 걸터앉고, 각각 자신의 팔에 2세나 되지 않는 아이를 안고, 귀여워하거나 함께 놀거나 자신의 아이의 체격과 지혜를 과시하고 있는 것을 보고 있으면 몹시 재미있다.그 모습으로부터 판단하면, 이 아침의 모임에서는, 아이가 주된 화제가 되고 있는 것 같다」( 「Unbeaten Tracks in Japan」)

 

 

Ridder Kattendyke 「일반적으로 부모들은 그 유아를 매우 애무해, 그 애정은 신분의 고하를 불문하고, 어느 가정 생활에도 넘치고 있다.」 「그들만큼 유쾌하고 즐거운 듯 하는 아이들은 타처에서는 볼 수 없다.」( 「나가사키 해군전습소의 날들」)

 

Avila Giron 「아이는 매우 아름답고 귀엽고, 6, 7세에 도리를 분별할 정도의 뛰어난 이해를 갖고 있다.그러나 그 좋은 아이라도, 그것을 아버지나 어머니에게 감사할 필요는 없다.왜냐하면 부모는 아이를 처벌하거나 교육하거나 하지 않기 때문에이다.」(일본 왕국기 16 세기말~17 세기의 기술)

 

 

Mrs. Hugh Fraser 「그들에게 씻어지는 애정은, 단지 단지 따뜻함과 평화롭고 그들을 싸 넣어, 그 성격이 나쁜 곳을 억제해 모든 좋은 곳을 늘리는 것처럼 생각됩니다.일본의 아이는 결코 무서워해로부터 거짓말을 말하거나 오를 숨기거나는 하지 않습니다.청천 백일과 같이, 기쁜 일도 슬픈 일도 숨기지 않고 아버지나 어머니에게 이야기해, 함께 기뻐하거나 달래 주거나 합니다.」( 「영국 공사 부인이 본 메이지 일본」)

 

Dirk de Graeff van Polsbroek 「 나의 부근에 사는 일본인의 대부분은 어부였지만, 언제나 정중하고 예의 발랐다.한편 무리도 나에게 만족했을 것이다.그렇다고 하는 것은, 매주 3회 나 안뜰을 열고 아이들을 놀려 주거나 가져 온 장난감을 빌려 주었기 때문이다.나는, 그렇게 예의범절 자주(잘) 교육의 좋은 아이들은 본 적이 없다.아이들은 싸움하거나 외치거나 하는 일 없이 점잖게 놀아, 돌아갈 시간이 되면 장난감을 제대로 정리하고, 몇번이나 정중하게 인사를 해 돌아간다.」( 「포르스브룩크 일본 보고 1857~1870」)

 

 

Edouard Suenson 「일본의 장난감가게는 물품 종류가 풍부하고, 뉴룬베르크의 장난감가게에도 끌 수 있는을 취하지 않는다.모두 단순한 장난감이지만, 모두 교묘한 발명이 걸어 있고, 어른조차 몇 시간이나 즐길 수 있다.」( 「에도 에도막부 말기 체재기」)

 

Alexander F.V. Hubner 「완구를 팔고 있는 가게에는 감탄했다.겨우 아이를 즐겁게 하는데, 어째서 이렇게 지혜나 창의 연구, 미적 감각, 지식을 소비할 것이다, 아이에게는 이런 작은 걸작을 평가하는 능력도 없는데, 라고 생각한 만큼이다.(들)물어 보면 대답은 극히 간단했다.이 나라에서는, 한가한 때는 모두 아이와 같이 놀고 즐기는 것이라고 한다.나는 조부, 아버지, 아들의 3세대가 연을 올리는데 푹 빠져 있는 것을 보았다.」( 「오스트리아 외교관 메이지 유신」)

 

Robert Fortune 「모든 종류의 완구가 풍부하게 갖추어져 있고, 안에는 정말로 잘 되어있어 아름다운 것이 있다」 「장난감의 장사가 이렇게 번창 하고 있는 것부터, 일본인이 아무리 아이를 좋아하고 있을지를 알 수 있다.」( 「에도와 북경」)

 

 

 

*****(이하, 소감)*****

여기에 기술되고 있는 서양인의 시점이 모두라고는 생각하지 않고, 지난 날에는 생활의 곤궁으로부터 아이를 팔거나 솎아냄이 있거나라고 한 가혹한 행위가 있던 것도 사실입니다.그렇지만, 일찌기 처음으로 일본 사회와 접촉한 이방인의 눈에서 보고, 무심코 적고 싶어질수록의 특이한 사회의 양태-어디보다 아이를 귀여워하는 일본-가 존재한 것도, 또 하나의 사실이지요.

 

일본인의 완구 좋아해, 장난감에 따르는 집착심은, 아직 연면과 살아 나가고 있고, 그것이 닌텐도나 SONY의 게임기에까지 연결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라고 하는 것은 단순한 착상입니다만.

 

원원, 완구를 좋아하는 사람 뿐만이 아니라, 아이 좋아하는 일본 사회가 지금도 살아 있는 것을.그것이 결코 「돌아가셔 세상의」지나가 버린 환상이 아닌 것을 바라지 않고에 들어가지지 않습니다.

무참 마지막 없는 유아 학대의 뉴스에 접할 때마다 그런 일을 생각합니다.

 


日本人の子供好きと玩具好き

日本人は子供を無類に可愛がる−

 

『逝きし世の面影』(渡辺京二著・平凡社ライブラリー)では、「子供の楽園」と題した一章を割いて、往時の日本人がいかに子供を可愛がったのか、日本を訪れた西洋人の記述をいくつも重ねてその姿を浮き彫りにしています。

碩学ぞろいの伝統板のこと、引用した原典にあたった方も多いことでしょうが、孫引きをご容赦ください。「子供の日」に免じて。

 

「私は日本人など嫌いなヨーロッパ人を沢山知っている。しかし日本の子供たちに魅了されない西洋人はいない。」

Carl Munzinger 「ドイツ宣教師の見た明治社会」)

 

 

Edward Morse 「私は日本が子供の天国であることをくりかえさざるを得ない。世界中で日本ほど、子供が親切に取り扱われ、そして子供のために深い注意が払われる国はない。ニコニコしている所から判断すると、子供達は朝から晩まで幸福であるらしい」(「その日・2」)

 

Isabella Bird 「私はこれほど自分の子どもに喜びをおぼえる人々を見たことがない。子どもを抱いたり背負ったり、歩くときは手をとり、子どもの遊戯を見つめたりそれに加わったり、たえず新しい玩具をくれてやり、野遊びや祭りに連れて行き、子どもがいないとしんから満足することがない。他人の子どもにもそれなりの愛情と注意を注ぐ。父も母も、自分の子に誇りをもっている。毎朝六時ごろ、十¥二人か十¥四人の男たちが塀に腰を下して、それぞれに自分の腕に二歳にもならぬ子どもを抱いて、かわいがったり、一緒に遊んだり、自分の子どもの体格と知恵を見せびらかしているのを見ていると大変面白い。その様子から判断すると、この朝の集りでは、子どもが主な話題となっているらしい」(「Unbeaten Tracks in Japan」)

 

 

Ridder Kattendyke 「一般に親たちはその幼児を非常に愛撫し、その愛情は身分の高下を問わず、どの家庭生活にもみなぎっている。」「彼らほど愉快で楽しそうな子供たちは他所では見られない。」(「長崎海軍伝習所の日々」)

 

Avila Giron 「子供は非常に美しくて可愛く、六、七歳で道理をわきまえるほどのすぐれた理解をもっている。しかしその良い子供でも、それを父や母に感謝する必要はない。なぜなら父母は子供を罰したり、教育したりしないからである。」(日本王国記 16世紀末〜17世紀の記述)

 

 

Mrs. Hugh Fraser 「彼らにそそがれる愛情は、ただただ温かさと平和で彼らを包みこみ、その性格の悪いところを抑え、あらゆる良いところを伸ばすように思われます。日本の子供はけっしておびえから嘘を言ったり、誤ちを隠したりはしません。青天白日のごとく、嬉しいことも悲しいことも隠さず父や母に話し、一緒に喜んだり癒してもらったりするのです。」(「英国公使婦人の見た明治日本」)

 

Dirk de Graeff van Polsbroek 「私の近所に住む日本人のほとんどは漁師だったが、いつも丁寧で礼儀正しかった。一方連中の方も私に満足していたはずだ。というのは、毎週三回私の中庭を開けて子供達を遊ばせてやったり、持って来たおもちゃを貸してやったからだ。私は、あんなに行儀よくしつけの良い子供達は見たことがない。子供達は喧嘩したり叫んだりすることなくおとなしく遊び、帰る時間になるとおもちゃをきちんと片づけて、何度も丁寧に御礼を言って帰るのだ。」(「ポルスブルック日本報告1857〜1870」)

 

 

Edouard Suenson 「日本のおもちゃ屋は品数が豊富で、ニュールンベルクのおもちゃ屋にもひけをとらない。みな単純なおもちゃだが、どれもこれも巧みな発明が仕掛けてあって、大人でさえ何時間も楽しむことができる。」(「江戸幕末滞在記」)

 

Alexander F.V. Hubner 「玩具を売っている店には感嘆した。たかが子供を楽しませるのに、どうしてこんなに知恵や創意工夫、美的感覚、知識を費やすのだろう、子供にはこういう小さな傑作を評価する能¥力もないのに、と思ったほどだ。聞いてみると答えはごく簡単だった。この国では、暇なときはみんな子供のように遊んで楽しむのだという。私は祖父、父、息子の三世代が凧を揚げるのに夢中になっているのを見た。」(「オーストリア外交官の明治維新」)

 

Robert Fortune 「あらゆる種類の玩具が豊富に揃っていて、中にはまことにうまく出来ていて美しいのがある」「おもちゃの商売がこんなに繁昌していることから、日本人がどんなに子どもを好いているかがわかる。」(「江戸と北京」)

 

 

 

*****(以下、所感)*****

ここに記述されている西洋人の視点が全てとは思いませんし、往時には生活の困窮から子どもを売ったり間引きがあったり、といった過酷な行為があったことも事実です。でも、かつて初めて日本社会と接触した異邦人の眼から見て、思わず書き記したくなるほどの特異な社会の様態−何処よりも子供を可愛がる日本−が存在したことも、また一つの事実でしょう。

 

日本人の玩具好き、おもちゃに注ぐ執着心は、まだ連綿と生き続けていて、それが任天堂やSONYのゲーム機にまで繋がっているような気がします、ってのは単なる思いつきですが。

 

願わくば、玩具好きだけでなく、子供好きの日本社会が今でも生きていることを。それが決して「逝きし世の」過ぎ去った幻でないことを願わずにはいられません。

無惨極まりない幼児虐待のニュースに接するたびにそんなことを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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