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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화

 

 

뉴시스 | 입력 2007.02.06 07:37

 




 

 

【서울=뉴시스】 

관료주의 자살, 성차별, 치안부재 등 경제대국 일본은 약점 투성이다. 가축 수준인 일본인의 유치한 사고능력 탓이다. “닥쳐라 일본인”(원제 셧 업! 재퍼니즈)의 주장이다. 

세계대전이후 일본경제는 미국의 경제적, 군사적 도움으로 빠르게 발전할 수 있었다. 하지만 올바른 민주주의는 배우지 못했다. 왜곡된 역사관과 사고방식을 그대로 유지한 채 비뚤어진 성장을 할 수 밖에 없었다. 바른 역사관, 세계관이 없으니 과거사를 제대로 반성할 생각조차 못한다.

일본인은 “자국의 역사도 모르는 멍청한 민족”이다.

”다이쇼 이후의 전쟁은 “귀축미영 鬼畜米英(미국, 영국은 귀신이나 짐승이라는 말)”이라 하여 외국인을 죽이기 위해서는 부정하게 진주만을 공격해도 상관 없었다. 일본은 미국을 멸하고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그런데 1945년 8월15일을 기점으로 그들의 태도는 돌변했다. “타도 미국”을 외치던 그들은 돌연 “기브 미 초콜릿”을 외치며 미국에게 아부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오늘날까지 그들에게 있어 미국은 동경의 대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는 대체 무엇을 뜻하는가. 상황에 따라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하기를 서슴지 않는 일본의 간사스러운 모습에 정나미가 떨어진다. 일본의 역사는 국민을 배반한 지도자와 그 지도자를 따르는 멍청한 국민들에 의해 이뤄져 왔다. 이렇게 천박한 민족을 가축이라는 이름 외에 또 무엇이라 부르겠는가. 이보다 더 적합한 호칭은 없을 것이다.”

”닥쳐라 일본인”은 일본이 국제사회의 리더가 되고자 한다면 적절한 정책을 세우고 타국에 예의를 지켜야 한다고 역설한다. 그러나 기대는 전혀 하지 않는다. 시종일관 대동아 공영권과 침략을 통한 지배만 생각하고 있으며 쥐꼬리만한 성장에 으스대며 자기 성찰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1억2000만 일본 국민은 “가축”이다. 일본 열도 자체는 커다란 가축우리다. 이 우리 안에서 일본인은 아무 생각도 없이 집과 회사라는 작은 우리를 왕복하며 살고 있다. 평생 일해도 토끼장 같은 집을 벗어날 수 없다.

”일본인들이 살고 있는 집은 고작해야 3DK(방 3개에 작은 부엌과 거실이 딸린 집)라고 불리는 18평도 안 되는 아파트거나 20평 부지에 방이 4개 붙어 있는 토끼장 같은 집이다. 평생 동안 열심히 일해서 얻는 소산물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부족해 보인다. 뿐만 아니라 이 불쌍한 일본 가축들은 평생 걸려 겨우겨우 구입한 아파트가 자신의 아이들이 살 때쯤이면 노후화돼 살 수 없게 된다는 사실마저 모르고 있다. 따라서 아이들은 어쩔 수 없이 아파트를 사기 위해 또 다시 일을 해야 할 것이고 백발노인이 돼야 간신히 아파트를 구입할 때 얻었던 빚을 청산할 것이다. 일본인은 평생 동안 이와 같은 악순환을 반복하고 있다.”

현시점의 일본인은 과거 막부시대 국가에 공물로 바쳐진 소나 돼지다. 최소한의 먹을 것과 입을 것이 보장된다는 이유로 직장 상사나, 공무원, 정부조직에 복종한다. 매일 만족하며 산다. 모두 가축화 한 일본인은 다른 민족과 경쟁할 힘을 잃었다. 상사에게 무조건 아부만 하고 사도 매조히즘 클럽에서 변태적 성행위를 즐기는 사이 앵글로 색슨족이나 게르만 민족, 유대 민족 등과는 두뇌 구조나 정신 상태 면에서 상대조차 못 되기에 이르렀다.

일본인은 단신 부임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바보다.

”일본인은 누구나 새디즘과 마조히즘을 즐긴다. 특히 사디즘을 좋아한다. 사디즘에 심취한 사람들은 남을 괴롭히면서 희열을 느낀다. 그리고 이런 고통을 견뎌내지 못하면 성숙해질 수 없다고 말한다. 참으로 이상한 습관이다. 그들은 지금도 도 제 제도를 지지하며 군대식 교육을 긍정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들은 “사원은 상사의 말을 따르는 개다”라고 말하며 무리한 주문을 한다. “자네가 명령을 거역해서 해고당하면 자네 가족들은 모두 길거리에 나앉게 될지도 몰라”라며 협박 아닌 협박을 가한다. 그렇게 말하는 상사도 잘 보면 부하와 다를 것 없는 처지이면서도 그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 “모르는 것이 약”이긴 하지만 말이다. 아랫사람을 억누르고 설교하려고 하는 이 사회의 나쁜 습관은 언제나 되어야 없어질까.”

일본의 경찰은 무능하다. 은행강도도 못 잡는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본을 범죄가 적으며 평화로운 나라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는 사실과 다르다. 경찰 조직이 강력하며 범죄 검거 비율이 높다는 말은 좀도둑을 상대로 한 이야기다. 시민과 경찰의 관계는 아마도 북한이 훨씬 밀접할 것이다. 왜냐하면 북한은 개인적인 발언을 금지하는 독재국가이기 때문이다. 일본 경찰이 우수하다면 왜 “글리코 모리나가 사건”(1984년 청산가리를 넣은 과자를 슈퍼에 진열하고 제과사를 협박한 사건)이나 1968년에 있었던 “3억엔 강탈사건”, 그리고 최근에 일어난 “5억엔 강탈사건”의 범인도 잡지 못하는 것인가. 일본 경찰이 해결하는 사건이라고는 “토막 살인사건”과 같이 범인이 뻔히 보이는 사건일 뿐 조직적인 흉악 범죄에 대해서는 엉거주춤한 자세를 보이고 있다. 혹시 일본 경찰은 범인보다 머리가 나쁜 것이 아닐까.”

일본은 정부 추종자들의 천국이다.

”다시 말해 일본의 매스컴, 저널리즘, 방송국은 모두 국가 행정을 추종하는 팬클럽의 소식지와 같다. 따라서 읽으나 안 읽으나 별 상관이 없다. 고교야구가 시작되면 아사히 신문팔리고 프로야구가 시작되면 요미우리 이 팔린다. 국민들은 매스컴을 자신의 취미와 흥미에 맞춰 이용할 뿐 그 이상 기대하지 않는다. NHK의 아침 드라마를 보는 것이나 만화 잡지를 읽는 것이나 크게 다를 것이 없다는 이야기이다. 이와 같은 일본의 상황은 A씨네 집의 말이 지쳐서 일어나지 못한다거나 B씨네 집의 돼지가 살이 쪄 먹기 좋을 때라는 내용을 담은 가축 정보지와 같다. 아마 10년이 지나도 20년이 지나도 정부를 추종하는 그들의 삶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이처럼 일본을 난도질한 저자 관련 정보는 “보브 해밀턴”이라는 이름이 전부다. 과거 도쿄 데이터하우스가 펴낸 책을 번역 출판한 지상사 측은 “저자와의 협의에 따라 약력은 밝히지 않겠다”면서 “한국인은 절대 아니고 미국인도 아니다. 일본인으로 추정되기는 한다. 일본 극우세력의 표적이 될까봐 신상을 숨기는 듯하다”고 전했다.


近づきなさい日本人, 日 国民は ¥"家畜¥"

 

ニューシース | 入力 2007.02.06 07:37

 




【ソウル=ニューシース】 

ビューロクラシー自殺, 性差別, 治安不在など経済大国日本は弱点だらけだ. 家畜水準である日本人の幼稚な思考能力のせいだ. ¥"近づきなさい日本人¥"(原題シャット業! ジャパニーズ)の主張だ. 

世界大戦以後日本経済はアメリカの経済的, 軍事的助けで早く発展することができた. しかし正しいデモクラシーは学ぶことができなかった. 歪曲された歴史観と考え方をそのまま維持したまま拗くれた成長をするしかなかった. 塗った歴史観, 世界観がないからすぎ去った事をまともに反省するつもりさえできない.

日本人は ¥"自国の歴史も分からないあほうな民族¥"だ.

¥"¥"

¥"大正以後の戦争は ¥"鬼畜美英 鬼畜米英(アメリカ, イギリスは鬼やけだものという言葉)¥"といって外国人を殺すためには不正に真珠のみを攻撃しても構わなかった. 日本はアメリカを滅ぼそうと手段と方法を選り分けなかった. ところで 1945年 8月15日を基点で彼らの態度はうって変わった. ¥"打倒アメリカ¥"を叫んだ彼らは突然 ¥"ギブ米チョコレート¥"を叫んでアメリカに諂い始めた. そして今日まで彼らにおいてアメリカは東京の対象で位置づけとある. これは一体何を意味するか. 状況によって間に付いた胆嚢に付いたと言うのを躊躇しない日本のずるい姿に愛相が尽きる. 日本の歴史は国民を裏切ったリーダーとそのリーダーに従うあほうな国民によって成り立って来た. こんなに浅薄な民族を家畜という名前外にまた何と呼ぶか. これよりもっと相応しい呼称はないだろう.¥"

¥"近づきなさい日本人¥"は日本が国際社会のリーダーになろうとしたら適切な政策を立てて他国に礼儀を守らなければならないと力説する. しかし期待は全然しない. 終始一貫大東亜共栄圏と侵略を通じる支配だけ思っているしすずめの涙ほどの成長に威張りながら自分の省察をしないからだ.

1億2000万日本国民は ¥"家畜¥"だ. 日本列島自体は大きな家畜私たちだ. このうちの中で日本人はどんな考えもなしに家と会社という小さな私たちを往復しながら暮している. 一生働いても兎場みたいな家を脱することができない.

¥"日本人たちが住んでいる家はたかが 3DK(部屋 3個に小さな台所と居間が付いた家)と呼ばれる 18坪もならないアパートか 20坪敷地に部屋が 4個付いている兎場みたいな家だ. 一生の間熱心に働いて得る所産物だと言うにはとても不足に見える. だけでなくこの可哀相な日本家畜たちは一生かかってギョウギョウ購入したアパートが自分の子供達が住む時ごろなら老朽化されて暮すことができなくなるという事実さえ分からない. したがって子供達は仕方なくアパートを買うために再び仕事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はずだし白髪老人になると辛うじてアパートを購入する時得た借金を清算するでしょう. 日本人は一生の間このような悪循環を繰り返している.¥"

現時点の日本人は過去幕府時代国家に供え物で捧げられた牛も豚だ. 最小限の食べ物と着るものが保障されるという理由で職場上司や, 公務員, 政府組職に従う. 毎日満足しながら暮す. 皆家畜化ある日本人は他の民族と競争する力を失った. 上司に無条件おせじばかりして使徒 メゾヒズムクラブで変態的性行為を楽しむ間アングロサクソン族やゲルマン民族, 紐帯民族などとは頭脳構造や精神状態面で相手さえ悪いから至った.

日本人は単身赴任を誇らしくここは馬鹿だ.

¥"日本人は誰もサディズムとマゾヒズムを楽しむ. 特にサディズムが好きだ. サディズムに凝った人々は人をいじめながら喜悦を感じる. そしてこんな苦痛を耐えることができなければ成熟になることができないと言う. まことに変な習慣だ. 彼らは今も度私の制度を支持して軍隊式教育を肯定しているからね. 彼らは ¥"社員は上司の言葉に付く晴れる¥"と言って無理な注文をする. ¥"お前が命令を逆って解雇されればお前家族たちは皆路頭に追い出されるようになるかも知れなくて¥"と言いながら脅迫ではない脅迫を加える. そのように言う相似図よく見れば部下と違うまでもない境遇ながらもその事実を悟ることができない. ¥"目の毒¥"ではあるがね. 目下を押えつけて説教しようと思うこの社会の悪い習慣はいつもなると消えるか.¥"

日本の警察は無能だ. 銀行強盗も取る事ができない.

¥"大部分の人々は日本を犯罪が少なくて平和な国と思う. しかしこれは事実と違う. 警察組職が力強くて犯罪検挙の割合が高いという話は小盗人を相手にした話だ. 市民と警察の関係はたぶん北朝鮮がずっと密接だろう. 何故ならば北朝鮮は個人的な発言を禁止する独裁国家だからだ. 日本警察が優秀だったらなぜ ¥"文リコーモリナが事件¥"(1984年青酸カリを入れたお菓子をスーパーに陳列して製菓社を脅かした事件)や 1968年にあった ¥"3億円強奪社でも¥", そして最近起きた ¥"5億円強奪社でも¥"の犯人も捕まえることができないなのか. 日本警察が解決する事件とは ¥"端くれ殺人事件¥"と一緒に犯人が確かに見える事件であるだけ組織的な凶悪犯罪に対してはへっ放り腰になった姿勢を見せている. もし日本警察は犯人より頭が咲いているのではないか.¥"

日本は政府追従者たちの天国だ.

¥"言い換えれば日本のマスコミ, ジャーナリズム, 放送局は皆国家行政を追従するファンクラブの消息誌のようだ. したがって読むが読まないが別に関係がない. 高校野球が始まれば 朝日新聞パーリでプロ野球が始まれば読売 この売れる. 国民はマスコミを自分の趣味と興味に合わせて利用するだけその以上期待しない. NHKの朝ドラマを見ることやマンガ雑誌を読むことや特に違うことがないという話だ. このような日本の状況は Aさんの家の言葉がくたびれて起きることができないとか Bさんの家の豚が太って食べやすい時という内容を記した家畜情報誌のようだ. 多分 10年が経っても 20年が経っても政府を追従する彼らの生は変わらないだろう.¥"

このように日本を乱切りした著者関連情報は ¥"ボブハミルトン¥"という名前が全部. 過去東京データハウスが発行した本を翻訳出版した地上社側は ¥"著者との協議によって略歴は明らかにしない¥"と ¥"韓国人は絶対なくてアメリカ人でもない. 日本人に推定されることはする. 日本極右勢力の標的になるか心配で身の上を隠すようだ¥"と伝え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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