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연합뉴스) 최이락 특파원 = 잦은 실언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아소 다로麻生太郞) 일본 총리가 이번엔 러일전쟁을 미화하는 듯한 발언을 해서 논란이 되고 있다.
러일전쟁 후 일본군에 의한 조선의 항일투쟁 토벌 여순 학살 1900년 의화단 진압 사건
당시 일본군이 저지른 학살 과 만행 의화단 사건 당시 일본군은 야마구치 모토오미 제 5사단장은
학살 과 약탈로 인해 검찰 과 일본 헌병의 강제 수사를 받아야 했을정도로 심각했다
러일전쟁은 일본이 저지른 대표적 침략 전쟁이다 그전의 청일전쟁또한 마찬가지다
봉기한 동학농민군은 모조리 학살하여 심지어는 인골까지 수집해갔다는건 그들의 일본의 야만성을
보여주는 행동이다 청일전쟁 당시에도 일본군은 고승호를 격침시킨뒤 물에 빠진 2천여명의 청나라수병들에게 총격까지 가하여 서양군인들로부터 비난을 받았다 자신들의 역사를 반성하긴 커녕
미화하려고 급급한 일본인들에겐 과연 미래가 있을지 의문이다
1995년 훗카이도 대학에서 유골이 발견됐다. 그 머리뼈에는 붓으로 쓴 듯한 글귀가 남아있었다. 일본어로 씌여진 글씨는 바로 “동학군 수괴”다
(東京=連合ニュース) 催利落特派員 = ひんぱんな失言で物議をかもした 分かりなさい茶炉麻生太郎) 日本総理が今度は露日戦争を美化するような発言をして論難になっている.
露日戦争後日本軍による朝鮮の抗日闘い討伐麗水順天虐殺 1900年義和団鎭圧事件
当時日本軍がやらかした虐殺科蛮行義和団事件当時日本軍はYamaguchiモットー五味第 5師団長は
虐殺科掠奪によって検察科日本憲兵の強制捜査を受けるとヘッウルゾングドで深刻だった
露日戦争は日本がやらかした代表的侵略戦争だかつての日清戦争も同じだ
一揆した東学百姓軍は全部虐殺してはなはだしくは人骨までスジブヘガッダヌンゴン彼らの日本の蛮性を
見せてくれる行動だ日清戦争当時にも日本軍は上人号を撃沈させた後水におぼれた 2千名余の清水兵たちに銃撃まで加えて西洋軍人たちから非難を浴びた自分たちの歴史を反省することはどころか
美化しようと汲汲している日本人たちには果して未来があるか疑問だ
1995年フッカイも大学で遺骨が発見された. その頭骨には筆で書いたような文句が残っていた. 日本語でスィになった字はところで ¥"東学君首魁¥"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