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사조약 전부터 시작해 한일합방까지 일본을 민간인 신분으로 네차례나 들어가 당시 일본의 거물급 정치인들을 만나 정부변경에 관한일을 협의한 이가 있습니다. 어떻게 민간인이, 무슨 돈이 그리많아 총 체류기간 1년 2개월간이나 있으면서 어떻게 일본의 거물급 정치인들을 만날 수 있었으며 그 정부변경에 관한 일을 협의했다고 하는데 그 내용이 무엇이었는지 하는 의문점을 갖게 하는 인물이 있습니다. 그가 바로 홍암 나철입니다. 미심쩍은 부분이 있습니다.
홍암 나철 (당시 라인영 羅寅永)의 일본행은 1904년부터 1909년까지 네차례 이뤄졌습니다.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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洪癌ナチョルの日本行績を知らせてくださればありがたいです
乙巳條約の前から始めて韓日併合まで日本を民間人身分で四度や入って行って当時日本の大物政治家たちに会って政府変更にグァンハンイルを協議した人があります. どんなに民間人が, 何のお金がグリマンよすべて滞留期間 1年 2ヶ月間もあるのにどんなに日本の大物政治家たちにあえたしその政府変更に関する事を協議したと言うのにその内容が何だったのかする疑点を持つようにする人物がいます. 彼がすぐ洪癌ナチョルです. 不審な部分があります.
洪癌ナチョル (当時ラインヤング 羅寅永)の日本行は 1904年から 1909年まで四度成り立ちました.
お手助けになればありがた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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