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오늘은 원구로부터 한국의 역사 왜곡에 대해서 써 보려고 합니다.

 

한국의 역사의 교과서에는

「한국은 타국을 침략한 일이 없다.」라고 써 있습니다.

과연 정말로 그런 것일까요?좀, 검증해 보고 싶습니다.

 

한국의 여러분은 「원구」를 아시는 바입니까?

우선, 일본은 모토쿠니로부터 이런 내용의 국서가 닿습니다.

 

 

 

 

「몽고국첩장」나라 도다이사존승원소장도다이사종성 필사 해

(번역문)

하늘의 언제 꼬치 봐를 받는 대몽고국의 황제가, 책을 일본왕에게 받든다.짐이 생각하는데, 옛부터 오구니의 군주로
국경을 접하고 있는 것은, 통신을 서로 주고 받아 , 사이 잘 하도록(듯이) 노력하고 있다.하물며 우리 조종은, 하늘의 명명을 받아 천하를 영유 하고 있다.그 권세를 무서워하고 덕을 그리워해 오는 먼 이국의 것들은 셀 수 없는 만큼이다.짐이 즉위 한 처음, 고려의 무고의 백성이 오랫동안 전쟁에 피곤했으므로, 군사를 돌아와 국토를 환 해 노인 아이를 돌려 보냈다.고려의 군신은 감격해 와 입궐했다.도리는 군과신의 관계이지만, 부자와 같이 사이가 좋다.생각컨대(일본) 왕의 군신도 또 벌써 이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고려는 짐의 동쪽의 속국이다.일본은 고려에 근접해, 일본의 개국 이래 또 때에 중국과도 교통을 하고 있지만, 짐이 즉위 하고 나서는 아직 한번도 사용을 가지고 화교에 통하는 것을 하고 있지 않다.또한 무서워하고는(일본) 왕국이 이것을 알까는 아직 자세하지 않은 것을.고로 특히 사용을 보내, 책을 가지고 짐의 뜻을 포고시킨다.원원지금보다는 묻는이라고 호를 묶어, 이는 친목을 하고 싶다.한편, 성인은 사해로 집으로 한다.서로 통호 하지 않는 것에 어째서 일가로서의 리가 있으리라.군사를 임용하기에 이르는 등, 누가 그것을 호도 .(일본) 왕이야, 이것을 도모해라.불선지설날년 8월일

 

간단하게 말하면, 「이웃나라의 고려를 침략해 속국으로 했기 때문에 일본도 따르게 해 따르지 않으면 전쟁이다.」라고 하는 의미입니다.

 

물론, 일본도 황제가 있는 제국이기 때문에, 이런 무례한 국서는 찢어 버려 사절도 처형했습니다.

그리고, 답장을 보내는 일도 없고, 무시했습니다.그 후에 원과 일본과의 사이에 일어난 전쟁이 원구입니다.

 

한국의 고교생의 국정 역사 교과서에는 원구에 대해서는

고려는 원래의 일본 침공에 무리하게 붙어 합쳐져 무기나 군사나 식료를 내는 것처럼

강요 당했다고 하는 느낌으로 써 있습니다.과연 정말로 그런 것일까요?

 

 

그러나, 이 원의 일본 침공에 이른 경위에는 「있는 인물과 국가의 심대한 조력」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한국의 역사서 「고려사」가 있는 기술입니다.

 

「고려사 모토무네 13년 3월의 조」

 

 (번역문)

「세코 螢㎢ 말했다.「저희들 부자는 연달아 천자의 앞에 참내해, 한층 은혜를 개 낳는 , 저희나름오구니의 인민을 달래여, 나라를 유지하는 것을 얻었습니다.눈도 어두워질 뿐으로, 대 있던 일에의 말도 없습니다.벌써 나는 연년 해 참내하고 있습니다.항상 폐하의 은혜를 받아 자그마한 충의를 나타내고 싶으면 간절히 생각하는 것이 마땅합니다.생각합니다에,그 일본은, 아직도 폐하의 성스러운 감화를 받고 있지 않습니다.그러므로 명령을 발표해 우리 군의 장비나 양식을 정돈하게 했습니다.이제야말로 전함 자금을 사용해야 합니다.불과입니다만, 신인 나째에 맡겨라 주시면, 근무하고 정신력을 다해, 제의 군을 조금에서도 도와 있는 것을 간절한 소원하고 있습니다.」(와)과.」

 

이 「螢㎕뮌繭箚 하는 인물은 후의 코마왕의 충렬왕의 일이다.

황제를 눈앞으로 하고, 뭐라고 속국의 왕자다운 일을 말해 일본 침략을 기획한 장본인이다.

 

고려사의 기술을 증명하도록(듯이), 원의 역사서·세조(쿠빌라이) 본기의
지원109년(1279년) 7월의 조에,

코마 국왕청자조선백오10소조정일본.

(번역문)
「고려의 국왕은, 백오10소의 배를 스스로 만들어, 일본 정벌을 도움개를 청하는.」

즉, 원과 고려에서 양쪽 모두의 역사서의 기술이 일치하고 있는 일이 됩니다.

원구는 고려의 충렬왕이 황제 쿠빌라이에게 신청했다.고려의 침략전쟁이었습니다.

교과서와는 완전히, 반대의 사실이 한국과 원래의 역사서에는 써 있다.

 

실은 후년의 일본인도, 히데요시의 한국 출병도, 이 원구와 무관계하지 않으면 조선시대의 서적에 기술되고 있다.
이조 후기에 안정복이 쓴 「동사 강목」에서는, 일본인의 원인이 원구에 있었다고 쓰고 있다.
같은, 리익이 쓴 「성호색설」에서도, 히데요시의 한국 출병도 원인의 한 살은 원구라고 쓰고 있다.

즉, 이 전쟁을 장치한 것은 코마왕이며, 후의 일본이 건 전쟁은

보복 행동이었다고, 조선시대의 학자들도 인식했습니다.

 

한국의 역사 교과서는 스스로의 가해적 사실은 숨겨, 자국의 역사 자료를 온전히 검증도 하지 않고

피해적인 부분만큼 강조하고 쓰고 있는 프로바간다입니다.

이런 자료를 읽으면 왜, 한국은 한자 교육을 멈추었을지도 잘 이해 할 수 있습니다.

한자는 표의문자이기 때문에 본 것만으로 내용을 알 수 있어 버리니까요.

즉, 한국인은 국가에 속은 피해자입니다.

 

덧붙여서, 일본의 모든 검정 교과서에는 반도가 관계하는 일본의 가해적 사실은 제대로

사실에 근거하고 써 있고, 사실은 없는 일은 쓰지 않았습니다  것으로 나쁘게 생각하지 마시고.

또, 다른 기회라도 한국의 역사의 공격곳에 대해서 써 보고 싶습니다.

 

 


韓国の歴史歪曲。

今日は元寇から韓国の歴史歪曲について書いてみようと思います。

 

韓国の歴史の教科書には

「韓国は他国を侵略した事が無い。」と書いてあります。

果たして本当にそうなのでしょうか?ちょっと、検証してみたいと思います。

 

韓国の皆さんは「元寇」をご存知でしょうか?

まず、日本は元国からこんな内容の国書が届きます。

 

 

 

 

「蒙古國牒状」 南都東大寺尊勝院所藏 東大寺宗性筆 写し

(翻訳文)

天のいつくしみをうける大蒙古国の皇帝が、書を日本国王に奉る。朕が思うのに、昔から小国の君主で
国境を接しているものは、音信を交わしあい、仲よくするよう努めている。まして我が祖宗は、天の明命を受けて天下を領有している。その威を恐れ、徳を慕ってくる遠い異国のものたちは数えられないほどである。朕が即位した初め、高麗の無辜の民が久しく戦争に疲れていたので、兵を引き揚げ、国土を還し老人子供を帰らせた。高麗の君臣は感激して来朝した。義は君と臣の関係ではあるが、父子のように仲が良い。思うに(日本)王の君臣もまたすでにこれを知っているであろう。高麗は朕の東の属国である。日本は高麗に近接し、日本の開国以来また時に中国とも交通をしているが、朕が即位してからはまだ一度も使いをもって和交に通じることをしていない。なお恐れるは(日本)王国がこれを知るかはまだ審らかではないことを。故に特に使いを遣わし、書をもって朕の志を布告させる。願わくば今よりは問うて好を結び、以って親睦をしたい。且つ、聖人は四海を以って家とする。互いに通好しないことにどうして一家としての理があろうか。兵を用いるに至るなど、誰がそれを好もう。(日本国)王よ、これを図れ。不宣 至元三年八月 日

 

簡単に言えば、「隣国の高麗を侵略して属国にしたから日本も従え、従わなきゃ戦争だ。」という意味です。

 

勿論、日本も皇帝の居る帝国ですから、こんな無礼な国書は破り捨てて使節も処刑しました。

そして、返書を送る事も無く、無視しました。その後に元と日本との間で起きた戦争が元寇です。

 

韓国の高校生の国定歴史教科書には元寇については

高麗は元の日本侵攻に無理矢理付き合わされて武器や兵や食料を出す様に

強要されたという感じで書いてあります。果たして本当にそうなのでしょうか?

 

 

しかし、この元の日本侵攻に至った経緯には「ある人物と国家の甚大な助力」があったのです。

 

さて、これは韓国の歴史書「高麗史」のある記述です。

 

「高麗史 元宗13年 3月の条」

 

 (訳文)

「世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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