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선적 탱커 「AN SAN 1호」라고 선적 불명의 선박에 의한 해상으로의 물자의 적 바꾸어의 혐의
2019년 1월 18일(금요일) 오후, 북한 선적 탱커 「AN
SAN
1호」(IMO 번호:7303803)과 선적 불명의 소형 선박이 동중국해의 공해상(샹하이의 남 약 410 km의 앞바다)에서 접현(옆 붙여)하고 있는 것을 해상 자위대 제 1 해상 보급대 소속 「오미」(사세보)이 확인.
같은 2019년 1월 18일(금요일) 오후, 일본의 초계기 P3가 한국군에게 저공 비행을 했다고 5매의 화상을 제시.그 화상에 위도·경도가 기록되어 있다.
그 자리소가 이쪽.
무려 북한 선적 탱커 「AN SAN 1호」라고 선적 불명의 선박에 의한 해상으로의 물자의 적 바꾸어를 실시하고 있던 동중국해의 공해상에서 거의 같은 장소라고 생각된다.한국군은 같은 날의 같은 시간에 한국군의 곧 근처에서 북한선이 물자가 옮겨 실어를 했었는데 전혀 눈치채지 못했을까요?
北朝鮮船籍タンカー「AN SAN 1号」と船籍不明の船舶による洋上での物資の積替えの疑い
2019年1月18日(金曜日)午後,北朝鮮船籍タンカー「AN
SAN
1号」(IMO番号:7303803)と船籍不明の小型船舶が東シナ海の公海上(上海の南約410kmの沖合)で接舷(横付け)していることを海上自衛隊第1海上補給隊所属「おうみ」(佐世保)が確認。
同じ2019年1月18日(金曜日)午後、日本の哨戒機P3が韓国軍に低空飛行をしたと5枚の画像を提示。その画像に緯度・経度が記録してある。
その場所がこちら。
なんと北朝鮮船籍タンカー「AN SAN 1号」と船籍不明の船舶による洋上での物資の積替えを行っていた東シナ海の公海上でほぼ同じ場所と思われる。韓国軍は同じ日の同じ時間に韓国軍のすぐ近くで北朝鮮船が物資の積み替えをしてたのに全く気づかなかったのでしょう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