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일본인의 급료는 오르지 않는 것인지? 타케다 교수가 폭로하는 거대한 거짓말」, 「 「일본은 빚대국」이라고 하는 대거짓말을 알린, 정부와 NHK의 죄와벌」의 2회에 걸쳐 나라의 거짓말을 폭로해 온 츄부 대학 교수 타케다 쿠니히코 선생님.이번 메일 매거진 「타케다 쿠니히코 메일 매거진 「텔레비전이 전하지 않는 진실」」에서는, 일본국민에 나라가 돌려주어야 할 돈의 금액에 대해 놀랄 만한 사실을 폭로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근로자는 1명 당 3106만엔의 저금을 가지고 있다
정부도 흑자, 연결 결산의 정부도 흑자, 일본도 흑자로, 세계적으로 봐도 일본은 타국에 대해서 최대의 흑자국이라는 것이 되면, 그 흑자는 도대체, 어디에 어느 정도 있다의?그렇다고 하는 것이 됩니다.그것을 약간의 더블 카운트도 신경쓰지 않고 정리를 해 보았습니다.
정리하면···
일본 정부가 숨은 돈=40조엔
연결 정부가 숨은 돈=300조엔
기업 내부가 숨은 돈=350조엔
외국에 빌려 주고 있는 돈=350조엔
국민이 가지고 있는 국채=1000조엔
일본인은 근면하고 우수해서, 일하고 일하고 돈을 번 것입니다만, 거기에는 국내에서 생긴 부가가치분이나 외국과의 기술차이·성실함으로부터 생긴 돈이 있어요.즉, 일본국민이 일했기 때문에 돈이 남았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본래는 이 숨은 돈은 일본국민에 돌려줄 필요가 있어요.이것을 한 명 당으로 환산하면, 일본의 인구는 1억 2700만명이므로, 한 명 당 1600만엔 정도가 됩니다.그렇지만, 아기등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일한 사람에게 환원하면, 근로자 한 명 당 3106만엔이 됩니다.
즉, 현재의 근로자는 한 명 맞아, 어디엔가 3106만엔의 저금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장소가 불명합니다.근로자 한 명 당의 「자신이 가지고 있는(은행, 우체국, 채권 등) 돈은 1180만엔 정도라고 말해지기 때문에, 차감 약 2000만엔이 정부안, 기업안, 외국 등에 분산하고 있고, 일본인을 스스로 파악할 수 없는 상태에 있는 것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우리가 필사적으로 일한 돈이 되돌아 올 가능성은 있다 의 것인지?
예를 들어, 기업의 내부 유보라고 하는 것도 그래서, 내부 유보라고 한다고 소문이 좋습니다만, 실은 종업원이 일해 번 만큼을 임금으로 해서 분배하고 있지 않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또 외국에 빌려 주고 있는 돈도 플러스마이너스 제로가 적당하기 때문에, 끌어올려 오고 일본인에 나눠주면 약 500만엔정도로 된다는 것입니다.
이 시리즈는 일본인의 급료를 2배로 하는 방법을 나타내는 것입니다만, 그 전에, 우선 「숨기고 있는 돈」을 정부(국민의 공복)가 분명히 해 환부하는 것이 앞입니다.국채의 상환에 필요한 돈도, 일본은행이 매입해, 정부의 소용없는 자산을 매각하면 국민에게 돌려줄 수 있어 게다가 이자지급이 없어지므로 세금의 용도도 자유롭게 됩니다.
우선은, 정부가 결단해 자신의 주인(국민)에게, 「국민이 일해 번 돈은 갚는다」라고 하는 대호령을 걸치면, 우선은 한 명 당 2000만엔이 되돌아 옵니다.이 돈으로 차, 집, 가전제품, 취미의 것, 여행 등에 자꾸자꾸 사용하면, 지금까지 필사적으로 일한 보람도 있고, 인생이 풍부해집니다.그리고 그것은 결단하기 나름으로 지금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なぜ日本人の給料は上がらないのか? 武田教授が暴露する巨大なウソ」、「「日本は借金大国」という大ウソを報じた、政府とNHKの罪と罰」の2回に渡って国の嘘を暴いてきた中部大学教授の武田邦彦先生。今回のメルマガ『武田邦彦メールマガジン「テレビが伝えない真実」』では、日本国民に国が返すべきお金の金額について驚くべき事実を暴露しています。
日本の勤労者は1人あたり3106万円の貯金を持っている
政府も黒字、連結決算の政府も黒字、日本国も黒字で、世界的に見ても日本は他国に対して最大の黒字国ということになると、その黒字は一体、どこにどのぐらいあるの?という事になります。それを若干のダブルカウントも気にせずに整理をしてみました。
ここで若干のダブルカウントというのは実は政府が正確な数字を出していないので、外部から計算した値を使わざるを得ないということです。公的な機関がウソをついている場合は、民間では正確な数字は出せないのです。それはデータの元を持っている公的な機関自体がウソをつくために数字のかなりの部分を隠しているので、推定を加えなければならないからです。
まとめると・・・
日本政府の隠れたお金=40兆円
連結政府の隠れたお金=300兆円
企業内部の隠れたお金=350兆円
外国に貸しているお金=350兆円
国民がもっている国債=1000兆円
このうち、最初の40兆円と次の350兆円がダブルカウントなので、それを加味すると、隠れたお金の総額はちょうど2000兆円になります。つまり日本に関係する政府、企業、個人の財産は現在約2000兆円で、このお金がなぜ貯まったのかというと、「日本国民が勤勉に働いたから」に他なりません。
日本人は勤勉で優秀なので、働いて働いてお金を稼いだわけですが、それには国内で生じた付加価値分や外国との技術差・真面目さから生じたお金があります。つまり、日本国民が働いたからお金が余ったということなのです。
だから、本来はこの隠れたお金は日本国民に返す必要があります。これを一人あたりに換算すると、日本の人口は1億2700万人なので、一人あたり1600万円程度になります。でも、赤ちゃんなどが含まれているので、働いた人に還元すると、勤労者一人あたり3106万円になります。
つまり、現在の勤労者は一人あたり、どこかに3106万円の貯金を持っているのですが、場所が不明なのです。勤労者一人あたりの「自分が持っている(銀行、郵便局、債権など)お金は1180万円程度と言われますので、差し引き約2000万円が政府の中、企業の中、外国などに分散していて、日本人が自分で把握できない状態にあることを示しています。
我々が必死で働いたお金が返ってくる可能性はあるのか?
たとえば、企業の内部留保というのもそれで、内部留保というと聞こえが良いのですが、実は従業員が働いて稼いだ分を賃金として分配していないことを意味しています。また外国へ貸しているお金もプラスマイナスゼロが適当ですから、引き上げてきて日本人に配れば約500万円ほどになるというわけです。
このシリーズは日本人の給料を2倍にする方法を示すことですが、その前に、まず「隠しているお金」を政府(国民の公僕)が明らかにして還付することが先です。国債の償還に必要なお金も、日銀が買い取り、政府のムダな資産を売却すれば国民に返すことができ、しかも利払いがなくなるので税金の使い道も自由になります。
まずは、政府が決断して自分の主人(国民)に、「国民が働いて稼いだお金は返す」という大号令をかければ、まずは一人あたり2000万円が返ってきます。このお金で車、家、家電製品、趣味のもの、旅行などにどんどん使えば、これまで必死に働いた甲斐もあるし、人生が豊かになります。そしてそれは決断次第で今でもできることなの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