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엽기적인 엄마의 행동에 일본은 물론 국내 네티즌들까지 들썩이고 있다.
지난 15일 일본 언론은 “친딸의 포르노 사진을 찎은 엄마와 이를 판매 구입한 2명을 “아동 매춘 포르노 금지법” 위반으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보도했다.
아이의 엄마는 휴대폰 카메라을 이용해 친딸의 음란한 사진 50여장을 찍어 21살 무직인 여성에게 판매했다. 이어 이 여성은 직장인 남성에게 약 15만 엔(약 200만원)에 다시 되팔았다.
더욱 경악스러운 사실은 이 무직인 여성이 주부에게 사진 촬영에 대해 자세한 포즈를 요구하는 등 치밀한 계획을 세웠던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이 여성과 주부 사이에는 금전관계와 관련해 다툼이 있었다. 작년 11월 주부는 여성과의 문제를 경찰에 상담해 왔으며 6월 아동 매춘 포르노 금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를 당했다.
エギサルインニョ
日本の猟奇的なママの行動に日本はもちろん国内ネチズンたちまで搖れている.
去る 15日日本言論は実の娘のポルノ写真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