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과 김정일이 비행기를 타고 시베리아를 돌아보고 있었다.
둘이 이야기하다가 누구 병사들이 더 충성스러운지 말싸움이 붙었다.
푸틴이 大 러시아의 위엄을 보여준다며 옆에 있는 군인에게 비행기에서 뛰어 내리라고 시켰다.
군인은 간결한 동작으로 비행기 문을 열었지만
몇 초 뒤 울상이 되었다.
푸틴이 왜 안 뛰냐고 질문했다.
러시아 군인은 말했다 “저희 집에는 저를 기다리는 아내와 아이들이 있습니다.”
푸틴은 뛰지 말라고 말했다.
이번에는 김정일이 비웃으며 북한 군인에게 뛰라고 말했다.
북한 군인은 잠시 주저하다가 비행기 문 앞에 서고, 당장 문을 열고 뛰어내리려고 했다!
그 때 푸틴이 깜짝 놀라서 북한 군인을 말렸다.
그러자 북한 군인이 푸틴을 뿌리치며 하는 말
”비켜라!!! 나는 북한에 아내와 아이들이 있다!!!”
”
プチンと金正日が飛行機に乗ってシベリアを振り返っていた.
二人が話している途中誰兵士らがもっと忠誠か口げんかが付いた.
プチンが 大 ロシアの威厳を見せてくれると横にある軍人に飛行機から飛びおりなさいとさせた.
軍人は簡潔な動作で飛行機ドアを開けたが
何秒後泣き面が になった.
プチンがどうして走らないかと 質問した.
ロシア軍人は言った私の家には私を待つ妻と子供達がいます.
プチンは走らないでねと言った.
今度は金正日があざ笑って北朝鮮軍人に走りなさいと言った.
北朝鮮軍人はしばらくためらっている途中飛行機門の前に書庫, 今すぐ門を開いて飛びおりようと思った!
その時プチンがびっくりして北朝鮮軍人を乾かした.
すると北朝鮮軍人がプチンを振りはなしながら言う言葉
退きなさい!!! 私は北朝鮮に妻と子供達が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