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엽기
할머니의 초능력
오늘의 농담은, 조금 길었지요
  할머니는, 집의 누구보다 일찍 일어나기다
최근에는 쇼트(뿐)만이었으므로, 어딘지 모르게 긴 것을···
  아침, 현관의 청소를 하면서, 하늘을 보는 것이 일과가 되어 있었다
뭐, 단순한 변덕으로^^;
  어느 날, 내가 학교에 갈 때, 할머니는 나를 불렀다
에서도, 지금, 깨달았습니다.행간이 많은 것에···orz
  할머니는, 먼 하늘을 보면서 말했다
그런데, 여러분, 수학은 자신있습니까?
   「오후부터 비가 내리기 때문에, 우산을 가져 가세요」
오늘은 수학의 Quiz를 소개합니다^^;
  이렇게 개여 있는데, 비가 내릴 리는 없다고 생각했지만
   식 a=b    예를 들어 b=1이라면 a=1입니다···당연하네요
  할머니가 말하는 대로, 우산을 가지고 나가기로 했다
   이 식의 양변에 a (을)를 걸친다(X)     aXa=bXa   →   a²=ab
  훌륭히, 오후부터 비가 내렸다
   양변으로부터 b² (을)를 당긴다(─)          a²─b²=ab─b²
  또 다른 날, 아버지가 출근할 때, 할머니는 말했다
   인수분해합시다             (a+b)(a─b)=b(a─b)
   「지금, 비가 내리고 있지만, 곧바로 그쳐.우산을 잊어 버리지 않아」
   양변을 (a─b)(으)로 나눈다(÷)       a+b=b
  유감스럽지만, 아버지는, 우산을 회사에 잊어 버렸다
   a=b 그러니까 a→b 에 옮겨놓는다    b+b=b
  그러나, 할머니의 일기 예보는 맞았던 것이다
   b+b=b → 2 b=b   예를 들어 b=1이라면 2 X1=1
  가족은 모두, 할머니의 일기 예보를 진심으로 신뢰하고 있었다
   ∴ 2=1
  어느덧 가족은, TV의 일기 예보를 보지 않게 되어 있었다
응?왜 1=2겠지요.있을 수 없겠지요^^ 어디가 다른 것입니까?
  어느 날, 나는 할머니에게 질문했다.어째서 날씨를 알 수 있는지를.
실은 「양변을(a─b)로 나눈다(÷)」가 트릭입니다^^ 전제, a=b 그러니까 a─b=0입니다
  할머니는, 여느 때처럼 먼 하늘을 보면서 말했다
수치를 0 그리고 나누는(÷) (일)것은 할 수 없습니다^^ 깨닫고 있었습니까?
   「모두보다 일찍 일어나고, NHK의 일기 예보를 봐」
뭐, a²─b²=ab─b² 의 시점에서, 좌변·우변이 0 입니다 그러나^^

 

 

받아 주세요

      좌 :  생후 6개월, 카라멜 오렌지의 혈통.쾌활하고 상냥하게 정에 깊다
      우 :  32세, 핸섬하고 고수입, 마음씨가 자주(잘) 재미가 있는 인품
           다만 고양이 싫고, 고양이가 나가지 않으면 자신이 나간다고 한다

아무래도, 양자는 동거 불가능같습니다^^ 시급히 어느 쪽인지를 받아 주세요^^


世界のジョーク^^

お婆さんの超能力
今日のジョークは、ちょっと長かったですね
  お婆さんは、家の誰よりも早起きだ
最近はショートばかりだったので、なんとなく長いのを・・・
  朝、玄関の掃除をしながら、空を見るのが日課になっていた
まあ、ただの気まぐれです^^;
  ある日、私が学校に行く時、お婆さんは私を呼んだ
でも、今、気付きました。行間が多いことに・・・orz
  お婆さんは、遠くの空を見ながら言った
さて、皆さん、数学は得意ですか?
   「午後から雨が降るから、傘を持って行きなさい」
今日は数学のQuizを紹介します^^;
  こんなに晴れているのに、雨が降るはずはないと思っていたが
   式 a=b    たとえば b=1 だと a=1 です・・・当然ですね
  お婆さんの言うとおり、傘を持って出かけることにした
   この式の両辺に a をかける(X)     aXa=bXa   →   a²=ab
  見事、午後から雨が降った
   両辺から b² を引く(─)          a²─b²=ab─b²
  また別の日、お父さんが出勤する時、お婆さんは言った
   因数分解しましょう             (a+b)(a─b)=b(a─b)
   「今、雨が降っているが、すぐに止むよ。傘を忘れて来るんじゃないよ」
   両辺を (a─b) で割る(÷)       a+b=b
  残念ながら、お父さんは、傘を会社に忘れて来た
   a=b だから a→b に置き換える    b+b=b
  しかし、お婆さんの天気予報は当たったのである
   b+b=b → 2b=b   たとえば b=1 だと 2X1=1
  家族は皆、お婆さんの天気予報を心から信頼していた
   ∴ 2=1
  いつしか家族は、TVの天気予報を見なくなっていた
うん?なぜ 1=2 なのでしょう。ありえませんよね^^ どこが違うのでしょうか?
  ある日、私はお婆さんに質問した。どうして天気がわかるのかを。
実は「両辺を(a─b)で割る(÷)」がトリックです^^ 前提、a=b だから a─b=0 です
  お婆さんは、いつものように遠くの空を見ながら言った
数値を 0 で割る(÷)ことはできません^^ 気付いていましたか?
   「みんなより早起きして、NHKの天気予報を見るんだよ」
まあ、a²─b²=ab─b² の時点で、左辺・右辺が 0 ですけれどもね^^

 

 

貰ってください

      左 :  生後6ヶ月、キャラメルオレンジの毛並み。快活で人懐っこく情に深い
      右 :  32歳、ハンサムで高収入、気立てが良く面白みのある人柄
           ただし猫嫌いで、猫が出て行かないなら自分が出て行くと言っている

どうやら、両者は同居不可能のようです^^ 至急どちらかを貰ってあげて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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