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총독부를 철거한것은
그만큼 한국인이 무식하고 기분과 감정으로만 움직인
열등 민족이라는 뜻을 의미한다.
문화재를 보존할줄 모르는 무식한 놈들.
일제 강점기 또한 우리 한국의
어엿한 역사라면 역사다.
무시할수 없는 것이다.
그 역사의 대표적인 문화재를 훼손한것이다.
안좋고 나쁜 역사또한 우리의 중요한 역사인것이다.
역사를 사랑한다면 조선 총독부 또한 보존해야 됬던 것이다.
지금
서울 시청,서울역,한국 은행은
서울의 대표적인 일제시대 문화재로 있다.
하지만 이것들은 조선총독부만한 문화재는 아니다.
우리들에게 훌륭했던 역사 문화재는 보존하고
안좋은 역사 문화재는 훼손한다?
이것이 과연 옳은 것일까?
다 똑같은 우리의 지난 과거 역사이며
다 똑같은 우리땅의 우리 문화재인것을...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역사 날조가 아닌가?
지난 역사를 보며 뉘우친다???
너무 모순된 말이다.
지금 현재 우리가 해온짓을 보면.
우리는
우리를 다시 되돌아보고..
우리 자신을 다시 평가할 필요가 있다.
◆朝鮮総督府を撤去してはいけなかった.
朝鮮総督府を撤去したことは
あれほど朝鮮人が無識で気持ちと感情だけで動いた
劣等民族という意味を意味する.
文化財を保存することができない無識なやつら.
日帝強点期も韓国の
正正堂堂としている歴史なら歴史だ.
無視することができないのだ.
その歴史の代表的な文化財をフェソンハンゴッだ.
良くなくて悪い歴史も私たちの重要な歴史であるものだ.
歴史を愛したら朝鮮総督府も保存する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