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의 시간때우기
어느 때, 우에노로 소소용포, 생전의 포장마차를 보았다예요.최근 유행하고 있는 모양이고, 먹은 적 없고, 조금 아랫배도 비어있고, 라고 먹어 본 것이에요.외형은 작은 고기만두를 상하 뒤집어, 하반신지위의 충분한 기름으로 구운 것으로, 먹는 방법은 우선 표면(극히 얇게 만들어지고 있다)을 찢어 안의 스프를 먹은 후에 전체를 받는다고 하는 것.
그러나, 스프를 먹을 때까지는 좋기는 했지만, 저면이 스프 누락을 막기 위해 바구니구 두꺼워지고 있어 너무 게다가 올려 너무 굽고 이기주의자가 되어 있어 조금도 잘 없었던 것이에요！본고장의 생전은 모르지만, 이것으로는 고기팥소는 차치하고, 밀의 맛이고 뭐고 있던 것은 아닌 것은 아닐까！구이의 의미가 없는, 찐 그것이 낫다면 분개하는 것 구분이었던 (뜻)이유예요.
그곳에서는 라고 생각한 것이에요, 하반신을 충분한 기름으로 지 해 굽는다, 되면 우리에게는인가의「화교(화이트 교자)」가 있지 아니겠는가！, (이)라고.그렇게 생각하기 시작하면 먹고 싶어져 어쩔 수 없게 되는 것도 이것 인정이라고 하는 것, 다음의 휴일에 먹으러 간 것이군요, 화교에.과연 화교, 기대구이 교자의 맛으로 만족할 수 있던 것으로, 팽이 끝나 있으면 완전히 마마나이 더 이야기였습니다만, 그만 구워 교자 외에 이제(벌써) 일품 부탁해 버린 것이군요, 어딘지 모르게.화이트 교자의 경우, 구이 외에 쪄 교자와 스프 교자가 있고, 같은 390엔인 것입니다만, 수가 증 하지는 5개, 스프는 4개.여기서 조금 헤맨 결과 무심코 스프 교자를 선택한 것이에요, 어쨌든 발단이 소소용포로, 구이보다 증 해가 그리워져, 게다가 교자에는 빠지는 스프분 보급을 시도했더니 누가 탓할 수 있겠지요나？
그러나, 이 10 분후, 당신의 경박함을 후회하게 된 것이에요.이 때 함께 부탁한 밥에는 무려 부속물로서 컵 스프가 붙어 있어 게다가 스프 베이스는 스프 교자의 그것과 함께！즉 거의 같은 맛！(이)라면 스프 교자가 아니고 쪄 교자를 부탁해 두면, 구워, 쪄, 스프(맞추어)와 3개의 맛을 즐길 수 있던 후, 개수도 1개 많이 먹을 수 있던 것이에요！뭐라고 하겠지요！
맛은 만족하다고는 아니요 조합의 나쁨에 절망했다！
yonaki@놀이중
■深夜の暇つぶし
ある時、上野で焼小龍包、生煎の屋台をみたですよ。最近流行ってるらしいですし、食べたことないし、ちょっと小腹もすいているし、と食べてみたわけですよ。見た目はちっちゃな肉まんを上下ひっくり返し、下半分漬る位のたっぷりの油で焼いたもので、食べ方はまず上面（ごく薄く作られている）を破って中のスープを飲んだ後に全体をいただくと言うもの。
しかし、スープを飲むまではよかったものの、底面がスープ漏れを防ぐためかごく厚くなっており、しかも揚げすぎ焼きすぎでガリガリになっておりちっとも宜しくなかったわけですよ！本場の生煎は知らないが、これでは肉餡はともかく、小麦のおいしさも何もあったものではないではないか！焼きの意味がない、蒸したそれの方がましだと憤慨することしきりだったわけですよ。
そこではっと思ったわけですよ、下半分をたっぷりの油で漬して焼く、となれば我々にはかの｢ホワギョー（ホワイト餃子）｣があるではないか！、と。そう思い出すと食べたくなって仕方がなくなるのもこれ人情と言うもの、次の休みに食べに行ったわけですね、ホワギョーに。さすがホワギョー、期待にたがわぬ焼き餃子の味で満足できたわけで、そこま終わっていればまったく万々歳なお話ではあったのですが、ついつい焼き餃子の他にもう一品頼んでしまったわけですね、なんとなく。ホワイト餃子の場合、焼きの他に蒸し餃子とスープ餃子があって、同じく390円なのですが、数が蒸しは5個、スープは4個。ここでちょっと迷った結果ついスープ餃子を選んだわけですよ、なにしろ発端が焼小龍包で、焼きより蒸しが恋しくなり、しかも餃子には欠けるスープ分補給を試みたところで誰が責められるでしょうや？
しかし、この10分後、己の浅はかさを悔やむことになったわけですよ。このとき一緒に頼んだご飯にはなんと付属物としてカップスープが付いており、しかもスープベースはスープ餃子のそれと一緒！つまりほとんど同じ味！ならばスープ餃子でなく蒸し餃子を頼んでおけば、焼き、蒸し、スープ（合わせ）と3つの味が楽しめた上、個数も1個多く食べられたわけですよ！なんということでしょう！
味は満足とはいえ、組み合わせの悪さに絶望した！
yonaki@お遊び中